중증 자폐 가족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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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Comments
ㅇㅇ 2022.08.09 11:41  
어두운 면이지... 가족을 비난 할 수 가 있나? 그렇다고 저렇게 태어난 아이를 비난 할 수가 있나? 시설도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 그래도 개선해야 한다면 인권을 지키는 입장에선 시설을 개선해야 하긋지.. 저런곳에 일하시는 분들 처우개선이랑 시설 설비등 대책을 미리 합당하게 마련해줘야 돌보지 안것나..
조각 2022.08.09 11:41  
자식이 자폐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인생 최대의 좌절이 올것같다 나아지지도 않고 나를 봐주지도 않고, 차라리 자기 의사가 있어서 부모를 버리는 자식이 낫지 희망도 없이 평생 그렇게 데리고 살라고 하면 과연 감당할수 있을까... 자폐아 부모들은 진짜 대단하고 가엾다고 생각한다
123123 2022.08.09 11:41  
이게 현실이지 우영우같은 드라마보고 자폐아들한테 어줍잖은 동정심 갖는 애들이 현실감각없는 애들이고
ㅇㅇ 2022.08.09 11:41  
형이 자폐임 우리형도 초딩때 시설로 갔는데 예전엔 시설 열악하긴 했지만 요즘 괜찮음 40대되고 승질도 좀 꺾여서 거기서 소일거리도 하고 잘 생활함 나라에서 지원도 나와서 가족부담 많지않음 중증도 차라리 어릴때부터 시설에 있었으면 나았을걸 집에서 자유롭게 컷는데 시설가면 당연히 폭발하지 자폐는 별거 아닌일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데 자유롭게 다커서 시설가고 제압당하면 코로나가 아니었어도 스트레스로 오래 못삶
ㅈㅈ 2022.08.09 11:41  
질문있는데 자폐있는 가족 있는 사람 입장에서 우영우 같은 드라마 어떤 느낌임?
ㅇㅇ 2022.08.09 11:41  
난 형이 중증자폐라 솔직히 형 챙기는거 한번도 힘들다 생각한 적은 없음 부모님이 다하시고 나는 옆에서 거들어 드리는 거니까.. 근데 저 드라마 솔직히 현실에서 내색은 못하지만 정말 별로임.. 주인공이 극중 귀여워 보여야 할때 자폐를 이용하고 있다는 느낌 받음..솔직히 일반인들 자폐인식 개선이나 처우 개선 해주길 바라지도 않음.. 근데 누군가에게 당사자나 그 주변인들 가족들에게 평생 슬픔이나 고통일수 있는 장애라는 소재를 극중 필요에 의한 도구로 사용해야 했을까 생각이듬.. 느린카페나 주변 자폐인돌보는 가족분들도 재밌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나처럼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계심 지금은 뭔 논란이 많이 터져서 나쁘게 보는 사람들 꽤 생겼는데 드라마 초기만해도 나쁘게 보는 사람들을 무슨 악플러 취급하거나 너내 자폐는 박은빈처럼 천재도 아니고 귀엽지도 않고 냄새나고 비정상적이니 샘나서 그러냐? 이런 소리 엄청 나왔음.. 자폐 연기를 잘한다는데 솔직히 걍 자폐를 희화화 하는거 같았음 비단 우습게 희화화하는게 아니라 주인공이 어린아이 처럼 귀여워 보여야하는데 합당한 이유(?)가 없으니 자폐를 끌고와서 그걸 최대한 귀여워보이게 연기하는 그런거 같았음..
파오후 2022.08.09 11:41  
자폐는 왜 생기는 걸까 ㅜㅠ 인간으로서 온전치 못하게 자란다는건 정말이지
786 2022.08.09 11:41  
북한과 다를바없구나.ㄷㄷㄷ
김뽀삐 2022.08.09 11:41  
지랄하고 자빠졌네 씨발새끼... 내 친한 사촌이 중증 자폐 1급 대소변만 겨우 가리는 수준이고 의사소통 전혀 안됨. 그래도 고모 고모부랑 그 형이 지극 정성으로 20살 넘도록 잘 케어하고 있다 자주 보는 사이라서 얼마나 힘들고 폐쇄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지도 너무 잘 알고 있고 금전적으로나 여러가지로 많이 도와주고 있어서 더 감정이입이 되네 저렇게 지 새끼 시설에 처넣을 생각도 안하고 지 동생 죽길 바라지도 않는다 아무리 사바사라고 해도 지 동생 잘 죽었다고 하는 꼬라지가 역겹네 씨발...
낰낰 2022.08.09 11:41  
니 동생이 중증자폐1급이 아니라면 욕하지마렴 아니 설사 니동생이 그렇다고 해도 욕할수 있음? 넌 저사람의 상황이나 마음을 모르면서 어찌 그리 쉽게 판단하고 욕을하는거냐
피카츄 2022.08.09 11:41  
너같은 병신새끼들 때문에 자폐아 가족이 우영우 보고 불편하다고 하는 소리가 나오는거잖냐.. 너야 현실을 좀더 봤다고 치지만 너같은 병신 같은메커니즘으로 드라마만보고도 할만하다고 하니까 우영우만 보면 다 자폐아 키울만한줄 알겠다고 하니까 당사자가 힘들다는데 뭔 구경만하고서 지가 경험자마냥 할만 이지랄떨고 있냐 ㅋㅋ
ㅁㄴㅇㄹ 2022.08.09 11:41  
ㅋㅋ직접 안겪고 옆에서 보니까 이딴말 나오지 ㅋㅋ니가 제일 역겨움
김뽀삐 2022.08.09 11:41  
얼씨구 선인들 납셨네들 씹좆창 같은 새끼들... 우리나라에 중증 자폐가 몇명인데 씨발 그 많은 자페 가족들이 다 지 새끼를 자식새끼랑 짜고 애미 속여서까지 걍 쳐 디지라고 시설에 투옥시키고 잘 죽었다고 하냐? 내 밑에 댓글 단 새끼들 위선자 씹썌끼들이야 미친새끼들아.. 특히 피카츄 이 씨발 새끼야
김뽀삐 2022.08.09 11:41  
자폐아 하나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는 좆카츄 돈까쓰 씹썌끼 니보다 천만배는 잘알아 병신새끼야 1급 중증 자폐가 대소변 못가리고 짐승이랑 다를바 없어 보이지만 내 가족이고 내 새끼다. 20년이 훌쩍 넘게 한결같이 자폐아 키우고 있는 그 사람들의 마음은 가늠이나 가냐?? 좆카츄 씨발럼은 자식새끼도 없을듯 극단적인 선택에 내몰릴수 있고 이 나라가 그런 좆같은 환경에 많은 기여하는 바가 크다는 것도 통감한다. 당사자는 아니어도 지 혈육 쳐 죽여놓고 잘 죽었다고 하는 인간을 옹호하진 않아 이 위선자 새끼야
ㄹ16171 2022.08.09 11:41  
넌 근데 왜 안 키워보고 아는척함?
김뽀삐 2022.08.09 11:41  
사촌이랑 옆동에 살면서 30년 넘게 친밀하게 왕래를 했다. 결혼하기 바로 직전까지. 그럴수 밖에 없을거다 누구든. 내 가족이라면. 사춘기 시절에 그 자폐아의 형인 내 사촌 동생이 엇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 나쁜 생각 갖지 않게 하기 위해 그 어린 나로서도 많은 노력을 할 수 밖에 없게 되더라 부모가 아니라 직접 키운건 아니지만 그 가족만큼 아픔과 고통의 시간들을 함꼐 했다. 그런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잘 죽어줬다고 생각함" 이란 마지막 말은 보자마자 소름이 돋게 되네 심지어 진짜 당사자가 쓴건지 그냥 어디 대충 썰듣고 대충 지어낸건지 싶기도 하다. 진짜 당사자라면 피폐한 일상속에 마음까지 크게 다친거 같다. 잘죽었다라니...
ㅇㄴㄴㅇ 2022.08.09 11:41  
누가 누굴보고 위선자래 니 고모가 애 시설 넣으면 그때가서 면전에다 이소리 고대로 해줄자신은 있고? 고모가 금전적 도움이 아니라 이제 늙어서 애를 케어해줄수 없으니 대신해달라고 하면 다 때려치고 가서 24시간 붙어 있을수는 있고? 결국 넌 니 ㅈ같은 자존심 세우고 있을 뿐이고 다른 사람에게 난 이런 소리 정도는 해도 된다 라는 착각에 빠져있을 뿐이지 저 사연속 당사자들을 존중해주지도 비난하지도 마라 씁새야 니 사연은 니가 알아서 대처하고 그냥 지나가라
김뽀삐 2022.08.09 11:41  
ㅇㄴㄴㅇ 말을 극단적으로 내뱉는 새끼들 걍 무시하려다가 한마디만 더한다. "개인적으로 잘 죽어줬다고 생각함" 이 대목에서 많은걸 느끼게 하는데, 저 글쓴이는 자폐아를 키우기 힘든 사회환경과 국가의 책임을 비난하는 내용이 아니라 그냥 짐 하나 덜어냈다고 썰푸는 느낌이 강해서 비난하고 싶은거다. 적어도 지가 시설에 처박아 놓고 코로나 걸려서 죽었다고 잘죽었다는 표현은 쓰지 말아야지. 자폐아라도 지가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고인에 대한 예의도 아니지 않냐? 심지어 친형이? 잘 죽었다고 생각될 정도로 자폐아를 키우기 힘든 상황을 묘사하고 싶었으면 그런 내용을 묘사하든가, 그런것도 전혀 없어 보이는데?
ㅋㅋㅋ 2022.08.09 11:41  
남의 인생을 전반적으로 다 관찰하지 못한채로 어찌 비난을 하는가? 참나....
ㅇㅇ 2022.08.09 11:41  
참나 니는 사촌이라 보고싶을 때만 보러가면 그만이니까 저런 생각 안드는거지 ㅉㅉ 형제도 아니고 사촌이 자폐면서 아는척 ㄴㄴ
김뽀삐 2022.08.09 11:41  
아는척 ㄴㄴ 이러면서 아는척은 존나하네 내가 보고싶을때만 갔다고 아는척 ㄴㄴ
바람의노래 2022.08.09 11:41  
나도 잘 죽어줬다는 말에는 씁쓸하고도 참 슬펐다 그래도 내 동생 이라는 그간의 정감어린 표현까지 썼는데 물론 내가 케어의 그 고통을 다 헤아릴수 있는건 아니지만 폐쇄된 마음의 병이 있는데 시설에서조차 폐쇄되어 정신적 고초를 겪다 죽은 당사자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헤아려지니 소름이 끼쳤다 그는 죽기전까지 무슨 생각을 했을까 김뽀삐는 자신의 사촌형이 오버랩되면서 그런 취지로 다소 분노했을뿐이지 좋은 사람이야 인간사에는 분노할 일 없는 자가 가장 위험하고 나쁜자다
ㅋㅋ 2022.08.09 11:41  
좆좆좆좆 좆을 왤케 좋아해요?ㅋㅋㅋㅋㅋㅋ
ㄴ 2022.08.09 11:41  
다른 건 모르겠고 너가 장애인 건 알겠다.
팩트체크 2022.08.09 11:41  
저 위 경우는 난폭성까지 보이는 것 같은데 같은 경우라고 생각하지 않다. 대소변도 못가리고 움직이지도 못한다면 최소한 마음의 아픔은 덜 할 것 같아. 난폭성을 보이고 감당할수 없일정도로 힘도 쎄다면 그냥 사람 물고 다니는 개하고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해. 내가 부모였으면 그 자식을 죽이고 나도 죽었을 것 같아. 그러니 욕하지말자. 니가 더 힘들 것도 아니고 너가 더 도덕적인 것도 아냐.
김뽀삐 2022.08.09 11:41  
막상 장애인 옆에 있으면 코막고 인상 찡그릴 새끼들이 당사자 아니고 겪어본거 아니면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위선들 떨고들 있네 역겨운 새끼들...
asdf 2022.08.09 11:41  
혹시 본인이 장애를 갖고계신가요? 발달장애인거같은데 초등학생처럼 욕만해대고..
1111 2022.08.09 11:41  
김뽀삐// 자폐마다 증상이 다른대 게시글에 나온애는 성적호기심으로 여자한테 이상한 짓까지 한다고 나와있는거 보이냐 너 사촌도 그래?? 나 사회복지사할때 저런애들 많이 봤는대 놀이시간에 갑자기 여자선생님, 봉사활동온 학생들 대리고 화장실 가서 딸치는 애 가슴만지려고 하는애 별별 애들이 다있는대 고작 너가 옆에서 24시간 케어한것도 아닌 증상도 다른 사촌한명보고 모든걸 판단해?? 너가 지금 하고 있는 말이 자살한 사람한테 뭐가 힘들다고 자살까지해? 그 용기로 살겠다 이러고 있는 위선이라고 생각안하냐?? 얼마나 힘들었으면 동생이 죽었는대 다행이라고 할까 그게 더 슬프지 않냐
ㅇㅇ 2022.08.09 11:41  
사람마다 다른거지 무식한새끼야
ㅇㅇ 2022.08.09 11:41  
그래서 니 놈이 얼마나 도와주는데? 함부로 남 욕하지 마라. 니가 최소한 100만원은 주냐? 니 연소득은 얼마야?니 연소득의 30% 이상 떼어 줘?
김뽀삐 병신 2022.08.09 11:41  
아가야 친가족 아니면 함부러 씨부리지 말거라. 사촌지간으로 비교하지 말고~괜히 착한사람 코스프레 따위는 하지말고
1 2022.08.09 11:41  
자주보는 사이인건 사이인거고 니가 그걸 한달동안 케어를 해봣느냐 안해봣느냐가 중요한거지. 나는 주변에 자폐아 한명 없는데 힘들고 폐쇄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 거 잘 알고 있어. 근데 케어해 본 경험은 없음. 그래서 함부로 말을 안함. 너처럼 극단적으로 쌍욕 박진 않는거지. 일베들이 현실에서 극우로 욕처먹는 것처럼, 극좌도 욕처먹음. 너는 일베욕하는 극좌임. 일반인들은 너나 일베나 둘다 ㄸㄹㅇ로 봄. 달 보라고 손가락으로 달 가르키면 달을 보는게 아니라 손가락 보는 애들이 너임 ㅋㅋㅋㅋㅋ 고작 푼돈 보내면서 유세란 유세는 다하고 정작 책임지는 건 없이 말로만 떠드는 꼬라지가 역겹네 씨발...
ㅈㅈㅈㅈ 2022.08.09 11:41  
그나마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집안이라 저 정도 했다고 없는집은 말할것도 없음
12 2022.08.09 11:41  
중증자폐, 중증정신질환, 치매 환자는 국가가 완전책임제로 맡아줘야 한다. 일반 공무원은 이제 그만 뽑고 요양공무원을 신설해서 대거 뽑아야 한다. 환자 한명당 서너명이 붙어야 한다.
ㅜㅜ 2022.08.09 11:41  
슬프다
궁금한게 2022.08.09 11:41  
태아일때 자폐검사 다하고 태어날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리 알지 못해서 태어나고 그것도 두돌이 넘어서야 자폐인걸 알 수 있다는거잖아? 맞지? 내가 아는게 내 자식이 그러면 너무 슬플거 같은데 ㅠㅠ 어찌 할 방법도 없고 참 답답하겠다 싶네
ㅇㅇ 2022.08.09 11:41  
그니까말야. 다운증후군은 유전자검사로 이상이 나와서 알 수 있는데 자폐는 커가면서 이상을 느껴야 비로소 알 수 있으니 그게 문제지
ㅇㅇ 2022.08.09 11:41  
멀쩡하고 말도 잘 따라하던 아이가 갑자기 초점이 없어지고 먼산보고 말도 안하고 그런다…
ㅇ 2022.08.09 11:41  
태아 때 할 수 있는 자폐검사는 없음
ㄱㄴ 2022.08.09 11:41  
자폐가 이런 건데 우영우 따라한 유튜브년 개념 없고 당당한 게 꼴보기 싫음.
1 2022.08.09 11:41  
그런년이 있어? 이런 미친년이
상실의시대 2022.08.09 11:41  
자폐스팩트럼장애 2급 천사를 둔 아빠 입니다. 내가 사라진 후.. 내 아이가 격게 될 시련.. 그 생각의 굴레에서 단 한순간도 벗어날 수가 없는 고통의 삶 이지만 세상 그 무엇보다 사랑하는 아이 덕분에 무너지지 않고 내일이 아닌 오늘을 삽니다. 아이를 향한 이 내 사랑이 언젠가 변치 않을까 하는 두려움과 함께요
고졸. 2022.08.09 11:41  
아무말도 도움이 되시지 않겠지만 아이와 부모께 좋은 일이 많으시길 빌겠습니다.
ㅇ 2022.08.09 11:41  
위에 김뽀삐 병신새끼 댓글 보다가 이거 보니까 뭔가 마음이 꽉 차는 기분이다 형 힘내요
1 2022.08.09 11:41  
형님 힘내십쇼. 또한 형님 가족분들도 응원합니다. 하루에 한번 웃자구요. 인생은 늘 행복할 수 없지만 그 잠깐의 행복으로 우리는 사는 겁니다.
111 2022.08.09 11:41  
진심으로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아빠가 너무진심으로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아빠가 너무 훌륭하니 아이도 잘 클거예요 훌륭하니 아이도 잘 클거예요
ㅇㅇ 2022.08.09 11:41  
중증자폐 대소변 못가리고 말할수 있는 단어 네 아니오 말고 없다고 보면 되는 분 안다 그래도 의사소통 할수 있더라. 어딜 계속 만진다거니 때린다거나 긁는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본인의 불편함을 표현함 우선적으로 표정이 달라짐 불편할때랑 편안할때랑 재미있을때랑 이런 정도의 장애를 가진분들도 사회안에서 이란저런 활동 혹은 산책 자유롭게 할수 이게 되면 좋겠다 그분들이 표현을 하더라도 그걸 캐치할 생각이 없는게 첫번째 문제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저변에 깔린 혐오와 차별이 제일 큰 문제라고 보는데 우영우 같은 드라마라도 나와서 세상이 가진 편견에게해서 저렇게 잔잔한 파동을 일으키는거 너무 찬성 예전에 정신과 다닌다 그러면 손가락질 받던데 얼마전인데 이제는 서로 권하잖아. 그렇게 된데에는 미디어의 힘이 크다고 보는데 예능 뿐 아니라 여러 정신과에 관련된 드리마들도 큰 몫을 했다고 봄
ㅌ 2022.08.09 11:41  
안타깝지만 1급자폐는 집에서키우는 개보다 훨씬 지능아래고.... 악어정도로 보면될듯
1 2022.08.09 11:41  
상갓집에서 평균나이보다 오래 살앗으니 그래도 호상이네요. 상주한테 말할 생각이 가득 찬 친구네 ㅋㅋㅋㅋ 집에서 키우는 개보다 지능은 그래도 높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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