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취준생 친구와 두 달 일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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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나도 2022.05.23 11:29  
장기백수 새기 친구랍시고 일 소개 해줫다가 개고생 했는데 스펙은 ㅈ도 없으면서 바라는건 ㅈㄴ 많음 그리고 오래 놀아서 그런지 몸이 일하기를 싫어하는거 같더라 아가리는 맨날 일해야지 자리 잡아야지 ㅇㅈㄹ ㅋㅋㅋㅋ
2022.05.23 11:29  
와 이거 진짜진짜 레알임.
ㅁㅁ 2022.05.23 11:29  
괜히 백수가 아니지
1 2022.05.23 11:29  
경력직 찾는데는 다 이유 있는거 ㅋㅋㅋㅋㅋㅋ
2022.05.23 11:29  
ㅈㄴ 공감간다 부산에 32살 내친구 백수보는거같다
1234 2022.05.23 11:29  
공감간다 그놈도 이글 보고 좀 찔렸으면 좋겠다 ㅅㅂ 내가 사람하나 잘못소개시켜줘서 몇번을 그 사무실 불려다녔는지 진짜 어후 ㅡㅡ
스타 2022.05.23 11:29  
10년 넘게 공무원 준비 하다 안되서 친척 빽으로 중견 기업 들어간 내 친구 보는거 같다. 들어간지 6개월 만에 중간 직책 맡고 밑에 직원들좀 부리니까 자기가 뭐 대단한 사람 마냥 한 직장, 그 것도 대기업 15년 이상 다닌 친구들 앞에서 자존심만 내세우던.... 정작 공부 할 때 친구들이 격려 해 준다고 기회 생길 때 마다 좋은 음식 맛난 술 많이 사 줬었는데 그걸 당연 하다 생각 했던 건지... 지금은 아무도 안 찾는 버려진 인간 됨
ㅊㅊ 2022.05.23 11:29  
팩트체크 하나만하면, 취준오래하면 예민해지는게 아니라 예민한애들이 취준오래하는거다
ㅇㅇ 2022.05.23 11:29  
ㅋㅋㅋ 이게 정답 10년동안 일자리 하나 없었겠냐 1년만 놀아도 일자리 하나 생기거나 소개해주면 어이구 감사합니다. 하면서 개같이 일하는게 일반적이고 예민한 새끼니깐 저따구지 설령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서 10년동안 취준만 한 사람이라고 치자 (말이 안되긴 하지만) 일자리 하나 생기면 어이구 감지덕지 합니다 ㅠㅠㅠ 하면서 개같이 일하겠지 애초에 정상인이라면 어디서 자존심을 세우겠냐
1 2022.05.23 11:29  
친한친구랑 같이 군대가거나 일하거나 사업을하면 원수가되는 경우 많음
ㅇㅇ 2022.05.23 11:29  
3년 취준했다. 사회생활 못하고 집에만 박혀있으면 잉여인간되는건 순식간이고 쓸데없는 자존심만 치켜세움. 이룬게 없고 가진게 없으니까 열등감이 더 심함. 특히 남이랑 비교하는 말을 들으면 열폭함. 취직하고나서도 맨첨 1년정도는 정신머리 고쳐먹는데 애먹었다.
2022.05.23 11:29  
나도 1년가까이 취준할때 돈 떨어지고 자존감 떨어지니까 자존심만 올라갔음. 남탓, 사회탓하며 나보다 능력없는것들이 돈 잘번다며 질투함. 그러다 입사해서 같이 놀던 취준생들 만나보니 매사 부정적이고 같이 우울해짐. 수시로 연락와서 밥사달라 술사달라하는데 불쌍해서 항상 다 사줬더니 당연한건지앎. 아는분 회사에 넣어줬는데 자꾸 창고같은데 숨고 지각한다고 내보내고싶다고 연락옴. 한번만 기회달라고 말하고 그 친구한테도 말했는데 안고쳐져서 결국 짤림. 계속 밥 사주고 술 사주며 얘기들어주다가 남의 새끼 내가 왜 건사하나, 이 돈으로 내 새끼나 잘 가르쳐야지하며 거리둠. 실제로 그 집안해선 익숙한건지 그러려니하며 잘 사는데 나만 걱정되어 동동거린거였음
2022.05.23 11:29  
자기는 아쉽지않은데 주변 사람들만 안타까워하며 직장 소개시켜주니 본인이 대단한지 앎. 주변 친구들과 같은 급 연봉과 직급을 원함.
두잉 2022.05.23 11:29  
내가 36살이었을때 장기 취준생 친구를 추천으로 해서 취업 시켜줬던. 1차 밴더 자재과 신입이었고 말이 1차 밴더이면서 중소기업이지 직원수도 많고 급여도 괜찮았고, 특히 관급이랑 거래도 많았음. 그 친구도 2달 정도 하고 그만 둠. 그녀석은 나한테 내가 그런 중소기업 갈려고 그렇게 공부 한줄 아냐. 회사가 체계도 없고 모가 이상하고 미래도 불투명 하고 등등등등.. 근데 내가 볼때는 제대로 회사생활도 못해본 녀석이 무슨 체계와 비젼을 말하는게 어쩌구니 없었지. 지는 공기업 간다고 하더라. 그래서 힘내라고 했지. 지금 42살 된 지금. 그 녀석 2~3년전에는 엘레베이터 설치기사 하다가 손가락 2개 짤리고, 작년부터 배달 하더라고. 자격지심이 많아서 만날때마다 자기 자랑하기 바쁜 녀석인데 이제는 손절각 이네. 내 인생에 솔직히 도움이 안돼. 왜 저러고 있나.. 이런 생각도 드는데 내가 굳이 껴들필요도 이유도 없고.
ㅇㅇ 2022.05.23 11:29  
와 36살에 신입으로 들어가서 두달만에 그만둬? 아니 뭐 그 사람은 나이40에도 부모용돈 타먹을건가? 그런사람이 실제로 있다는게 놀랍네
ㅇㅇ 2022.05.23 11:29  
취준생 오래 하는 사람은 결혼 못하고 있는 노총각 노처녀랑 비슷하지. 괜찮은 사람 있다고 소개시켜주면 내가 고작 이런 사람 만날려고 지금까지 결혼 안한줄 아냐고 열폭한다. 본인을 객관화 하지 못하고 눈만 높아.
1 2022.05.23 11:29  
ㅂㅅ이 대기업이나 공무원 준비만 주구장창 하는 주제에 이미 본인이 대기업이나 공무원인줄 착각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내가 취직만하면, 붙기만 하면 이런 일따위 라는 마인드라서
2022.05.23 11:29  
아직도 백수라 다른건 모르겠고 뭐 얻어먹는거 당연시 생각하는거 개공감이다 ㅋㅋㅋ 저렴한거도 아니고 비싼것만 찾음 ㅅ바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