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앵웅 작가한테 일침 날리는 봉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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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Comments
1111 2022.08.08 12:37  
우영우 작가가 여성과 장애인 인권 근처의 변두리를 빙빙 돌면서 계~~~속 외침 그러니 뭘 말하고 싶은지 너무나 잘 전달되고있음 남자는 항상 악하게 표현하고
좋은 남자는 못 보나봄 2022.08.08 12:37  
첫댓이 또 편가르는.. 고생하네..
1111 2022.08.08 12:37  
우영우 잘만든 드라마 맞아 회전문에서 춤출때는 박수쳤다 아쉬어서 그래 드라마가 이빨에 고추가루낀 미녀같아서 그게 아쉬어 그래
ㅇㅇ 2022.08.08 12:37  
주인공이 좌영좌가 아닌 우영우인건 작가가 우피이기 때문
ㅇㅇ 2022.08.08 12:37  
여성=장애인
팩트 한마디만 2022.08.08 12:37  
인권,환경,여성등등 한쪽에만 치우쳐 있는 단체들은 아직 단 한번도 정상적인걸 못봤다. 그린피스 창립자도 정치적으로 변질되자 그 단체를 떠난것처럼
1 2022.08.08 12:37  
남자는 항상 악하게 표현한다고 하기엔 이준호나 정명석이나 우광호가 악하게 나오진 않아. 권민우 하나의 케릭터 때문에 남자는 항상 악하게 표현한다고 말하는거면 그게 오히려 편협한 시각이다.
ㅇㅇ 2022.08.08 12:37  
악역은 전부다 남자고, 여자 악역이 없음.
2022.08.08 12:37  
우영우 친애미, 한바다 대장 다 여자아니야?
피카츄 2022.08.08 12:37  
우영우 초반에는 좋았음 적당히 중립적인 척하면서 밸런스가 맞아보였거든 지금은? 메시지 역겨운 수준임 억진데? 하지말고 계속 드라마가 외치는 메시지를 봐라 여성스러움 = 잠깐 이성을떠나 감정적일수있지만 정의롭고 결국 사회는 법보다는 정의지만 법으로 돌아감 남성스러움 = 이성적으로 언뜻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사회의 부조리를 놓치고 차가움 공정과 이성을 외치기에 언뜻 맞아보이지만 모순이 있음 편수가 늘어갈수록 저거에 확고 해진다. 거의 모든 여성은(심지어피고도)사연이 있고 감정적으로 일을 망쳤지만 결국 좋은 의도였거나 좋은사람임 대표적으로 탈북녀 법정에서 피해자가 쳐맞을만한년이고 근데 저만큼은 안때렸다 윽박질러도 착한 언니 거의 모든 남성은(심지어피해자나 변호인도) 말만 번지르르한데 속은 썩어있음 대체적으로 도덕적 하자를 가지고 있음 대표적으로 권민우 공정타령하면서 개짓거리함(이대남) 정명석은 안그런데 남주는 안그런데 아빠는 안그런데 이러지 말고 전체적인 극의 흐름을 봐라 어느정도 눈치있는 사람들은 여기까지 와서 저 메시지를 다 눈치까고 살짝 심기 불편할 와중에 이번 12화에서 박원순 일대기 나오면서 터진거다. 몇천원 붕어빵으로 도덕적우월감 느끼는 장면에서 토나오고 가해자 피해자는 재판으로 나누는건데 여변호사=박원순이 일단 정의의 피해자인걸로 상정하고 시작하는거 부터가 역겹더라 애초에 그사건이 왜 성차별인지자체도 모르겠고 굳이 따지자면 부부 사원위주로 해고를 한게 문젠건데 그게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니까 억지로 성차별 물고 늘어졌겠지? 남자불러다 남자한테 물어봤으면 진짜로 성차별판결났을거 같고 ㅋㅋㅋ 같이 불러다 물어봤어도 부담감줬다고 성차별이라고 했을거 뻔한데 ㅋㅋㅋ 애초에 실제로 다여자가 그만뒀는데 여자기 이전에 다 저고과자여서 승소한건데 저걸 굳이 가져오는 의도가 빤하지 않나? 저성과자라는 얘기는 쏙빼고? 사건 판결도 전부터 박원순=여변=정의, 시낭송, 돌고래반대시위, 비빔밥, 옥상텃밭, 그외 자잘한건 말도 안하겠다만 확정된 성범죄자 빨면서 억지 성차별 사건 가져오고 있는데 무슨 말이더 필요하냐?
ㅇㅇ 2022.08.08 12:37  
최근 인권변호사 편은 넘 심했더라 잘 나가다가 드라마 자체가 재밌으니 앞으론 이러지 말길…
ㅋㅋ 2022.08.08 12:37  
훗! 그런데 말이지 과연 그 인권변호사 편에서 성이 바뀌었어도 이 난리를 쳤을까? 여자가 안 잘리고 남자가 잘리는 내용이었어도 말이지.
ㅇㅇ 2022.08.08 12:37  
복권 가지고 싸우다가 트럭에 쳐받혀 뒤지는게 여자였으면 이런 말 안나왔겠지.
320 2022.08.08 12:37  
우영우 작가는 그냥 사회적 약자에 초점을 맞추는 거 아님? 필모를 봐도 영화 증인이 그랬고 굳이 페미니즘을 드러낼 심산이었으면 영화 증인 성인 주인공도 정우성이 아닌 여배우를 선택했을 것 같음 12화의 경우도 여자 또는 아내라는 입장에서 회사에서 겪는 불합리함을 소재로 한 것인데 이거 현실이잖아 무조건 페미 잣대 들이밀지 말고, 일단 완결까지 보면 될 듯 다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아
3 2022.08.08 12:37  
작가가 선민의식에 빠져서 시청자를 되도 않게 가르치려는 게 보여도 너무 훤히 보이는데 뭘 다 보고 판단해. 병신새끼 ㅋㅋ
ㅇㅇ 2022.08.08 12:37  
드라마보고 배우는 새기 여기있네 ㅋㅋㅋ
ㅇㅇ 2022.08.08 12:37  
대놓고 가르치려 드는게 눈에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2022.08.08 12:37  
페미성향 드러내도 괜찮음. 작가라는게 본인성향 드러내기 쉬운 직업이니 이런성향 저런성향 그걸 불편해하고 받아들일지는 대중이 판단하는거지. 근데 페미면서 성범죄자 오마주하고 그런거는 좀 역하긴 했음
11 2022.08.08 12:37  
너 오마주 뭔 뜻인지 모르지?
ㅁㅁ 2022.08.08 12:37  
그냥 신병 봐라 비교도 안되게 훨씬 잼있음
213154 2022.08.08 12:37  
난 우영우 작가를 응원했지만 12화 옥상씬은 진짜 문제가 많더라. 딱 본문 내용처럼 메세지를 위해 드라마를 이용해먹은거지.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쓰자면 여성인권 변호사가 우영우에게 " 변호사는 한 인간으로서 당신옆에 앉아있는거에요. 당신을 지지한다. 당신은 틀리지 않았다. 어느 의뢰인이 옳은지 스스로 판단해야한다. " 당신은 당연히 여성. 단순히 드라마 설정상으로 넘어가면 무난한데 옥상씬은 오그라들 정도. 상대 변호사의 옥상 뒷풀이 참석하면서 그 여성인권변호사의 시낭송에 비싼 cg고래가 하늘을 자유롭게 유영하지. 우영우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말해주기라도 하듯이.. 마치 7~80년대 민주항쟁을 연상하는 씬이지. 시를 낭독하거나 노래를 부르면서 같이 연대하지. 우리를 향해 방망이를 휘두르는 군인들조차 그들의 희생양. 남성독재에 상대변호사들또한 희생양이고 우린 같이 해야만 한다. 결국은 중간에 말한 여성은 옳다! 이것을 말하고 싶은거. 너무 노골적이고 유치하게 표현해서 도저히 쉴드를 칠 수가 없겠더라.
ㅇㅇ 2022.08.08 12:37  
12화에서 정명석이 변호사의 역할에 대해서 개 뜬금없이 급발진 하면서 윽박 지르는 모습도 존나 개연성 없었음 우영우 본인은 친구 위해서 일부러 폭력 유도해서 재판에서 이기는 전략 같은 거 짜고 증거 조작질도 하면서 씨바 ㅋ 여성의 승리를 위한 개짓거리는 '전략'이고, 여성 근로자 짤라내기 위한 전략적 조언은 '여성 탄압'임 존나 기울어진 운동장일세?
피카츄 2022.08.08 12:37  
위에도 적었지만 작가의 캐릭터들이 이방향으로 나아감 ㅁㅁ 여성스러움 = 잠깐 이성을떠나 감정적일수있지만 정의롭고 결국 사회는 법보다는 정의지만 법으로 돌아감 남성스러움 = 이성적으로 언뜻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사회의 부조리를 놓치고 차가움 공정과 이성을 외치기에 언뜻 맞아보이지만 모순이 있음 거의 모든 여성은(심지어피고도)사연이 있고 감정적으로 일을 망쳤지만 결국 좋은 의도였거나 좋은사람임 대표적으로 탈북녀 법정에서 피해자가 쳐맞을만한년이고 근데 저만큼은 안때렸다 윽박질러도 착한 언니 거의 모든 남성은(심지어피해자나 변호인도) 말만 번지르르한데 속은 썩어있음 대체적으로 도덕적 하자를 가지고 있음 대표적으로 권민우 공정타령하면서 개짓거리함(이대남) 진짜 어느시점부터 숨기지도 않고 드라마보단 메세지 넣는일에만 심취하고 있는데 못알아채는 인간들도 신기.. 아 또 웃겼던건 상대 변호사가 보내준 자료는 곤란할까봐 못쓰고 악인 대기업의 인사부장의 증거는 훔쳐서라도 써도 무방 ㅋㅋㅋ
Apple 1개 주주 2022.08.08 12:37  
웅앵웅 욕하더니 지들이 웅앵웅 거리고 있네 나의 아저씨 보고 여성혐오 드라마라고 ㅈㄹ하던 패미들 생각나게 하네
에어버스드라이버 2022.08.08 12:37  
나의아저씨가 페미한테 공격당한거랑 우병우가 페미논란 있는거랑은 좀 결이 다른 것같지않냐 지능 낮은 친구야
2022.08.08 12:37  
비슷한데? 해당 장면이 여성근로자가 아니라 남성근로자여도 다 적용 가능한 내용이고, 실제 그렇게 활동하는 변호사들도 있으니까. 우영우가 원하는 저의에 대한 고민이 촌스럽다 할 순 있으나 그런 사람이 있음직하잖아.
Apple 1개 주주 2022.08.08 12:37  
어떻게 다른지 지능 높은 너가 설명 좀 해줄래?
피카츄 2022.08.08 12:37  
멀리안가도 윗댓들 읽으면 판단할수 있잖아 니 눈높이 과외 선생들이냐? 멀리안가도 되니까 니가좀 쳐떠먹어라
ㄱㄱㅁ 2022.08.08 12:37  
봉준호 말대로 우영우 12화는 그냥 오글거려서 재미가 없어서 메세지만 있더라. 재미만 있었어봐라. 이리 욕먹을까. 붕어빵이랑 옥상씬은 진짜...딱 봐도 좌파느낌이긴 함. 너무 감정적이고 약자 프레임.. 장애인, 어린이, 여자는 사회적 편견이 너무 많다, 보호해야 한다는. 고유정, 이은해, 촉법소년, 자폐인이 아이 죽인 거 이런 약자의 불편한 진실은 안 만들겠지. 구교환 편도 너무 오글거리고. 어쩔 수 없는 보르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