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강한 재차 완전 유감

바카라커뮤니티 30 1521 0 0 2022.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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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Comments

ㅇㅇ 2022.01.28 18:28

1월달에만 6회 발사 ㅋㅋㅋㅋㅋ

ㅇㅇ 2022.01.28 18:28

삶은 소대가리

21343424 2022.01.28 18:28

나 빨갱이예요 하고 아주 그냥 세상의 중심에서 외치고 있네...저게 청와댄지 북한 위문공연단인지

ㅇㅇ 2022.01.28 18:28

아니 그래서 지금 전쟁하자는 건가요 ? 위에 형들 너무 무서워서 나 지금 손발이 덜덜 떨려 ㄷㄷㄷ

ㅍㅂㄴ 2022.01.28 18:28

졸라 완전 개ㅆ 유감이니까 그러는거지

ㅁㅁ 2022.01.28 18:28

대통령 하나 잘못 뽑은 죄를 너무 크게 받는것 같아

독사랑 2022.01.28 18:28

하나만 잘 못 뽑았냐? MB 그네는 잘 뽑았었고? 하긴...... MB때는 비호감 정씨가 나왔으니 그럴만 했고, 지금도 뭐 사실상 뽑고 싶은 인간은 하나도 없으니... 언제부터 누구 때문에 꼬인 걸까 이 시부럴주옥같은 나라는.

ㅂ6 2022.01.28 18:28

찢 뽑을거잖아 뭘 뽑고 싶은 인간이 없대 이미 냄새가 풀풀 다 나는데ㅋㅋㅋㅋ

독사랑 2022.01.28 18:28

뽑긴 뭘 뽑냐 무슨 인형 뽑기 기계냐 뽑게. 그냥 표하나 던지는거지. 정확히는 찍는다는 표현이 맞다고 본다. 표 한 장이 다인 인간들이 뽑긴 뭘 뽑았대 자꾸만!! 난 두 장이지만 ㅋㅋ 찢은 지난해 재난지원금 경기도비로 상위 20% 100% 지급하던 순간 손절 했다. 무슨 전과4범도 사실은 인권변호 어쩌고 하면서 했겠지하고 안 찾아보고 그랬는 데, 음주운전 150만원이면 조금 마신 게 아니라 완전 꽐라되서 운전한 인간이다. 누굴 뽑아 뽑기는 시벌럼을.

응 2022.01.28 18:28

ㅋㅋㅋㅋ 그거 아니면 찍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딴거 아니면 찍었을거아냐ㅋㅋ그게 문제라고 이 병신아 너는 그냥 죽을때까지 민주당 지지에서 못 벗어나겠다 마지막 시벌럼에서 이미 전라도 인증 했구요^^

ㅇㅇ 2022.01.28 18:28

대가리깨진 애들이 누가 대통령 욕만하면 꼭 mb 그네 물고 늘어지던데 독사랑도 여지없네 ㅋㅋㅋ

독사랑 2022.01.28 18:28

누가 걔들이 좋댔니, 그 때 걔들이 뽑힌 게 줫같은 현실이라고 한 거지. 애덜 수준이 왜이래?

ㅇㅇ 2022.01.28 18:28

제일 줫같은 현실이 문재인 뽑힌거 아니냐 ? 어떻게 생각해 ?

독사랑 2022.01.28 18:28

나도 사실 그 때는 심씨 찍었었다. 문제인이 될 확율이 100%였기 때문이기고 했고, 정의를 사랑했었걸랑. 어찌보면 그게 정말 줫같은 일일지도 모르겠다. 어느 후보가 당선될 확율이 100%라는 그 자체가. 정의당은 어느 미친뇬이 국회 앞에서 등판 다 까놓고 문신충 코스프레 했는 데 그게 무슨 정의당 의원이래길래....... 에휴 하고 마음 접었다.

111 2022.01.28 18:28

그래서 누가 제일 좃같음 ?

독사랑 2022.01.28 18:28

이 기회에 살면서 겪은 대통령 이야기 정리해 보련다. 1. 박정희. 나 국딩 때 총 마자 죽었다. 아마 집단 심리에서 인지 눈물이 살짝 났던 것도 같다. 지금의 평가는 국딩 때 외운 국민교육헌장의 내용이 국민을 국민이 아닌 소모품 정도로 생각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 때 나라가 어느 정도 기틀이 잡힌 것은 인정하지만, 그 시대 국민들이 노력한 댓가지 대통령이 무슨 결정을 잘해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2. 최규하. 솔직히 뭔가 겁먹은 사람 가튼 느낌 뿐이다. 3. 전두환. 국풍80때 여의도에서 불꽃놀이를 즐겼고, 86 88올림픽 치르며 즐거워 했다. 87년 즈음 고딩시절 학교로 스며드는 최류탄 냄새에 매우 짜증이 났었고, 시위대를 욕했다. 이후 노태우시절엔 대학에 가서는 광주학살 등의 자료를 분 후부터 화염병도 다수 투척 해 대며 타도를 외쳤다. 지금의 평가는... 역시나 깡패는 깡패였지만, 건강보험제도 확립이나, 물가 안정 등은 그의 정치를 따라갈 대통령은 없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할 정도다. 추진력에서 찢과 비교되고 있지만, 찢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상 이 사람 재임 시절에 민주화가 상당히 진전하고 있었고, 그 결과가 87년 항쟁이다.(찢이라면 그런 일은 없었을 것으로 단정한다.) 4. 노태우, 직선제로 뽑았고 착해보였다. 다만, 운동권이었으므로 타도를 외쳤다. 솔직히 그에 대한 반감은 군부 출신이라는 점외에는 약간 무조건적이었다. 착해 보였고, 지금 생각해도 착한 사람이었던 것 같다. 5. 김영삼. 당시 군대에 있었지만 김대중을 찍었었다. 노씨 때 3당 합당으로 노씨를 밀어준 게 김이었고 그 댓가로 14대 대통령자리를 받았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 시절 취업했고, 직장 1년차에 IMF를 맞았다. 야근비가 사라지고 급여는 70% 수준으로 삭감됐다. 개객끼. 6. 김대중. 당연히 또 김대중을 찍었었다. 당시 나름 진보라는 민주당이 처음 정권을 잡은 사건이었고.. IMF는 잘 넘겨주셨다. 북쪽의 김뭐시기랑 만나는 장면도 감동으로 기억한다. 멸공을 외치고 이승복을 배우며 커서인지 전쟁에 대한 부담이 사라지기를 바라며 커온 세대라서 였다. 나름 민주당 실세여서일까? 그닥 욕할 일은 없었다. 7. 노무현. 내가 뽑았다고 착각을 했었다. 약간 극적으로 당선되었고, 그의 연설에 반했고, 꼭 되어주었으면 했었으니, 당선확정 순간에 눈물도 살짝 흘렸던 것 같다. 그 후 5년간 지옥을 보았다. 지금의 평가는 아마도 대통려이 실세가 아닌 그저 꼭두각시 또는 얼굴 마담이 되어 버린 순간이 아닐까 한다. - 그가 원했던 정책은 실현되지 않았고, 실행된 정책은 모두 나라가 망가지는 계기가 되었던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8. 엠비......... 모두가 알았다. 그가 경제사범이라는 것을. 하지만 상대가 정씨였다. 당시 민주당을 무조건 지지하던 친구(어느 대단한 노조 지부장이었던) 그 친구도 정씨는 안찍었다. 나도 아마 권영길을 찍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도 나름 운동권이었으니...그리곤 아무튼 엠미는 그가 하고 싶은 대로 강바닥을 파헤치고............ 어쩌고 저쩌고..... 그는 깜방에 가기 위해 노력했다. 9. 그네누나... 나는 재인이를 찍었다. 이 때부터는 사실 가장 되면 안될 후보를 떨어뜨릴 수 있는 후보를 찍은 거였다. 문씨에게는 그 때 이후 지금까지 어떤 기대도 한 적이 없다. 그냥 그네누나가 하면 안 될 것 같았다. 그리고, 세월호... 출장가던 차 안에서 스맛폰 실시간 뉴스로 접했다. 전원 구출..... 아 다행이다. 그리곤 점심 먹고 나오는 데, 대부분 실종이라고...... 나는 그런 뉴스가 뜨는 자체가 이해가 안됐다. 그냥 그런 나라라는 것도 싫었고. 그래서 탄핵되길 바랬었다. 그네누나가 당선된 건 부정투표라고도 논란이 됐었는 데 나는 대체로 믿는 편이었다. 당시 개표상황 그래프가 조금 너무나 매너리즘에 부합되는 건 사실이니까. 10. 다른 글에 적었다만, 정의당을 사랑했고 문씨가 될 가능성은 100%였으므로 심씨를 찍었었다. 단, 문신녀를 본 이후 정의당은 다음 총선부터는 비례대표도 안 찍을 생각이다. 문씨의 시절은 지금 현재이니 다들 알테고........ 나 역시 정치엗 대해서는 절망하며 살고 있다. 다음 내 열 한 번째 대통령은......... 진심 그가 아니기를 바래본다. 누가 하든 변할 건 없겠지만, 다만 그만 아니면 된다는 심정이다.

이 기회에 살면서 겪은 대통령 이야기 정리해 보련다.

1. 박정희. 나 국딩 때 총 마자 죽었다. 아마 집단 심리에서 인지 눈물이 살짝 났던 것도 같다. 지금의 평가는 국딩 때 외운 국민교육헌장의 내용이 국민을 국민이 아닌 소모품 정도로 생각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 때 나라가 어느 정도 기틀이 잡힌 것은 인정하지만, 그 시대 국민들이 노력한 댓가지 대통령이 무슨 결정을 잘해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2. 최규하. 솔직히 뭔가 겁먹은 사람 가튼 느낌 뿐이다.

3. 전두환. 국풍80때 여의도에서 불꽃놀이를 즐겼고, 86 88올림픽 치르며 즐거워 했다. 87년 즈음 고딩시절 학교로 스며드는 최류탄 냄새에 매우 짜증이 났었고, 시위대를 욕했다. 이후 노태우시절엔 대학에 가서는 광주학살 등의 자료를 분 후부터 화염병도 다수 투척 해 대며 타도를 외쳤다. 지금의 평가는... 역시나 깡패는 깡패였지만, 건강보험제도 확립이나, 물가 안정 등은 그의 정치를 따라갈 대통령은 없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할 정도다. 추진력에서 찢과 비교되고 있지만, 찢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상 이 사람 재임 시절에 민주화가 상당히 진전하고 있었고, 그 결과가 87년 항쟁이다.(찢이라면 그런 일은 없었을 것으로 단정한다.)

4. 노태우, 직선제로 뽑았고 착해보였다. 다만, 운동권이었으므로 타도를 외쳤다. 솔직히 그에 대한 반감은 군부 출신이라는 점외에는 약간 무조건적이었다. 착해 보였고, 지금 생각해도 착한 사람이었던 것 같다.

5. 김영삼. 당시 군대에 있었지만 김대중을 찍었었다. 노씨 때 3당 합당으로 노씨를 밀어준 게 김이었고 그 댓가로 14대 대통령자리를 받았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 시절 취업했고, 직장 1년차에 IMF를 맞았다. 야근비가 사라지고 급여는 70% 수준으로 삭감됐다. 개객끼.

6. 김대중. 당연히 또 김대중을 찍었었다. 당시 나름 진보라는 민주당이 처음 정권을 잡은 사건이었고.. IMF는 잘 넘겨주셨다. 북쪽의 김뭐시기랑 만나는 장면도 감동으로 기억한다. 멸공을 외치고 이승복을 배우며 커서인지 전쟁에 대한 부담이 사라지기를 바라며 커온 세대라서 였다. 나름 민주당 실세여서일까? 그닥 욕할 일은 없었다.

7. 노무현. 내가 뽑았다고 착각을 했었다. 약간 극적으로 당선되었고, 그의 연설에 반했고, 꼭 되어주었으면 했었으니, 당선확정 순간에 눈물도 살짝 흘렸던 것 같다. 그 후 5년간 지옥을 보았다. 지금의 평가는 아마도 대통려이 실세가 아닌 그저 꼭두각시 또는 얼굴 마담이 되어 버린 순간이 아닐까 한다. - 그가 원했던 정책은 실현되지 않았고, 실행된 정책은 모두 나라가 망가지는 계기가 되었던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8. 엠비......... 모두가 알았다. 그가 경제사범이라는 것을. 하지만 상대가 정씨였다. 당시 민주당을 무조건 지지하던 친구(어느 대단한 노조 지부장이었던) 그 친구도 정씨는 안찍었다. 나도 아마 권영길을 찍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도 나름 운동권이었으니...그리곤 아무튼 엠미는 그가 하고 싶은 대로 강바닥을 파헤치고............ 어쩌고 저쩌고..... 그는 깜방에 가기 위해 노력했다.

9. 그네누나... 나는 재인이를 찍었다. 이 때부터는 사실 가장 되면 안될 후보를 떨어뜨릴 수 있는 후보를 찍은 거였다. 문씨에게는 그 때 이후 지금까지 어떤 기대도 한 적이 없다. 그냥 그네누나가 하면 안 될 것 같았다. 그리고, 세월호... 출장가던 차 안에서 스맛폰 실시간 뉴스로 접했다. 전원 구출..... 아 다행이다. 그리곤 점심 먹고 나오는 데, 대부분 실종이라고...... 나는 그런 뉴스가 뜨는 자체가 이해가 안됐다. 그냥 그런 나라라는 것도 싫었고. 그래서 탄핵되길 바랬었다. 그네누나가 당선된 건 부정투표라고도 논란이 됐었는 데 나는 대체로 믿는 편이었다. 당시 개표상황 그래프가 조금 너무나 매너리즘에 부합되는 건 사실이니까.

10. 다른 글에 적었다만, 정의당을 사랑했고 문씨가 될 가능성은 100%였으므로 심씨를 찍었었다. 단, 문신녀를 본 이후 정의당은 다음 총선부터는 비례대표도 안 찍을 생각이다. 문씨의 시절은 지금 현재이니 다들 알테고........ 나 역시 정치엗 대해서는 절망하며 살고 있다.

다음 내 열 한 번째 대통령은......... 진심 그가 아니기를 바래본다. 누가 하든 변할 건 없겠지만, 다만 그만 아니면 된다는 심정이다.

111 2022.01.28 18:28

예상대로 50대 진보대학생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사랑 2022.01.28 18:28

그냥 비웃을 뿐 생각이 없는 걸 보니 딱 그 세대구만.

111 2022.01.28 18:28

아저씨가 써놓은 글을 보세요 안비웃게 생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ㅏㅓ 2022.01.28 18:28

웃기시네 박정희 죽었을 때 너 우리나이로 6살이었거든?

31 2022.01.28 18:28

니같은 인간성향 잘 알고있음 남들이 뭐라면 띡 나타나서 그거 아닌데 이지랄하기 좋아하는 인간 남들이 우르르 몰려가면 혼자 앉아서 남들과 다르다면 으쓱하는 인간 남들한테 가르치기 아는척하기 좋아하는 인간 가장 중요한 특징은 혼자만의 착각이라는 점 걍 조빱임

독사랑 2022.01.28 18:28

남 안다고 짓거리기 전에, 너 부터 알아봐라. 꼭 남에 대해 안다는 인간들은 자기부터 모르더라.

31 2022.01.28 18:28

니같이 오만군데 나타나서 지랄해대면 모르고 싶어도 알게됨 니같은 인간 뻔함 어떤 집단에서도 목소리 젤 크고 젤 나대는데 뒤에서 쉬쉬 개무시받는 그런 인간

ㅁㅁㅁㅁ 2022.01.28 18:28

이슈인 20년차인데 물파스, 사이시옷 미만 배울만한 지식이나 가치관을 설파하는 사람 없음

독사랑 2022.01.28 18:28

그래서 넌 그들의 글을 보기 전과 후에 달라진 건 있냐?

그다음은 2022.01.28 18:28

좉나유감 ㅅㅂ존나유감 ㄴㅁㅅㅂ존나유감

ㄴㄴ 2022.01.28 18:28

그놈의 유감 ㅋㅋ 에라 삶은 소대가리

ㅎ 2022.01.28 18:28

북한도 참 답답할 거야 자기들은 열심히 도발하고 있는데 상대방이 안받아주니깐

ㅇㅇ 2022.01.28 18:28

?????

. 2022.01.28 18:28

ㅋㅋ 병원 갈 돈은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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