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없애고 장손 사표 냈습니다

카지노커뮤니티 14 1441 0 0 2022.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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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ㅋㅎ 2022.02.05 10:06

어릴때 플스, 닌텐도 스위치등 털릴정도면 꽤 젊은 나이인데 그 나이에 아직도 저정도 장손노릇하며 빨대 꼽는 집안이 있다고?

ㅠ2볒 2022.02.05 10:06

어릴 때가 아나고 어버지 생전이니 불과 1 2년전이겠지 ㅋㅋ

ㅇㅇ 2022.02.05 10:06

집안이 좀 병신같네 원래 형님들이 나르고있으면 동생들 자동기상해서 일도와주던데 쌩까고 앉아서 논다고?

파오후 2022.02.05 10:06

아버지가 개 ㅂ ㅅ 이네 호구

ㅋㅋㅋ 2022.02.05 10:06

소설이네.

15 2022.02.05 10:06

응 소설 ㅋㅋㅋ 증빙자료 부탁합니다. 이야 이제 돌려깎누 ㅋㅋ

명절이란 2022.02.05 10:06

위 내용과는 틀리지만 이번설에 관련해서 이차저차 하다보니 설날전날에 전만 2시간동안 부쳤는데 상관없지만 누나란 사람이 집에 짐만 나두고 밖에 일 있다고 명절 음식 다 끝나고 쳐와서 내가 인사해도 받지도 않고 거실에 음식차리는 준비 하는동안에도 다 끝나면 나불러 나도 지금까지 많이 했으니까 이렇게 할거야 이소리 듣고 빡쳐서 내가 지랄하네로 시작해서 말싸움좀 했다... 내가 원래 세상 눈에 뵈는거 없어서 말좀 거침이없다 그리고 나서 나는 어린 애가 있는데 여러방중 보일러 잘들어오는 따듯한 방에다 잘라고 짐 풀어놨더니 누나란년이 내가음식 다만들고 난 후 집에오자마다 내짐들을 보일러도 잘 안들어오는 찬방에다 갔다놨더라... 겹쳐서 화가 난김에 한바탕했고 이와중에도 부모님은 누나편들고 앉은상황에 빡쳐서 이럴거면 이방에 자는것도 어렵고 그냥 집에 갈라네 하고 짐싸고 가족끼리 나왔다..그 와중에 아버지는 1초의 고민도 없이 응 그래 가라 앞으로 연락하지말고 오지도 말아라 하더라.. 속으로 나도 원했던바라 애초에 일평생 고생만한 어머이 때문에 와서 내가 음식 만들어주고 고생좀 한거지 어머이때문에 온거지 아니면 애초에 나도 오기 싫었다고 할말 다하고 나왔다. 결론적으로 너무좋고 볼날은 재산분할때나 찾아올테니 그리 아쇼 하고 나왔다. 명절 제사란 자체가 미신이고 왜 있는지 알수없는 우리집안이다 다른집안은 몰라도 우리집안은 그런의미라고 본다.정말 시간낭비에 부질없다 생각한다...집안 내막은 더 많은 사연이있지만 암틈 연 끊는거? 나한텐 좋은거다 내 개인적으론,,, 만나봐야 노동에 돈쓰는날에 기묘한 사는애기 털어놓는 시간낭비랄가? 이런 이유가.....평소에 연락도 안하는데 이게 무슨의미냐는거다..... 사회에 부딪혀버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내삶에 사실상 내가 결혼하고 만든 가족에 대한 부양의 책임감 외에는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온다 이거다.... 아버지는 그리고 바람을 핀다..이때문에 어머이가 매우 힘들어 하시고 달라지지 않는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가 제발 제사 다 없애고 본인 삶만 살기를 바라는 아들이다...빨리 아버지 가시고 재산분할하고 어머니만 따로 봤으면 하는 바램이다...에휴

위 내용과는 틀리지만 이번설에 관련해서 이차저차 하다보니 설날전날에 전만 2시간동안 부쳤는데 상관없지만 누나란 사람이 집에 짐만 나두고 밖에 일 있다고 명절 음식 다 끝나고 쳐와서 내가 인사해도 받지도 않고 거실에 음식차리는 준비 하는동안에도 다 끝나면 나불러 나도 지금까지 많이 했으니까 이렇게 할거야 이소리 듣고 빡쳐서 내가 지랄하네로 시작해서 말싸움좀 했다... 내가 원래 세상 눈에 뵈는거 없어서 말좀 거침이없다 그리고 나서 나는 어린 애가 있는데 여러방중 보일러 잘들어오는 따듯한 방에다 잘라고 짐 풀어놨더니 누나란년이 내가음식 다만들고 난 후 집에오자마다 내짐들을 보일러도 잘 안들어오는 찬방에다 갔다놨더라... 겹쳐서 화가 난김에 한바탕했고 이와중에도 부모님은 누나편들고 앉은상황에 빡쳐서 이럴거면 이방에 자는것도 어렵고 그냥 집에 갈라네 하고 짐싸고 가족끼리 나왔다..그 와중에 아버지는 1초의 고민도 없이 응 그래 가라 앞으로 연락하지말고 오지도 말아라 하더라.. 속으로 나도 원했던바라 애초에 일평생 고생만한 어머이 때문에 와서 내가 음식 만들어주고 고생좀 한거지 어머이때문에 온거지 아니면 애초에 나도 오기 싫었다고 할말 다하고 나왔다. 결론적으로 너무좋고 볼날은 재산분할때나 찾아올테니 그리 아쇼 하고 나왔다.  명절 제사란 자체가 미신이고 왜 있는지 알수없는 우리집안이다 다른집안은 몰라도 우리집안은 그런의미라고 본다.정말 시간낭비에 부질없다 생각한다...집안 내막은 더 많은 사연이있지만 암틈 연 끊는거? 나한텐 좋은거다 내 개인적으론,,, 만나봐야 노동에 돈쓰는날에 기묘한 사는애기 털어놓는 시간낭비랄가? 이런 이유가.....평소에 연락도 안하는데 이게 무슨의미냐는거다..... 사회에 부딪혀버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내삶에 사실상 내가 결혼하고 만든 가족에 대한 부양의 책임감 외에는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온다 이거다.... 아버지는 그리고 바람을 핀다..이때문에 어머이가 매우 힘들어 하시고 달라지지 않는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가 제발 제사 다 없애고 본인 삶만 살기를 바라는 아들이다...빨리 아버지 가시고 재산분할하고 어머니만 따로 봤으면 하는 바램이다...에휴

ㅇㅇ 2022.02.05 10:06

ㅋㅋ 애앞에서 잘하는짓이다 콩가루집안

. 2022.02.05 10:06

글쓰는 수준 보니 너도 답없다...

ㄴ 2022.02.05 10:06

재산은 분할받고 싶나보네 ㅋㅋ 재산분할할때 찾아온다고 한걸보니 ㅋ 에라이 그렇게 패기 있게 나갈거면 니들끼리 잘먹고 잘살아라하고 나오는거야

아린 2022.02.05 10:06

서열상 1위라는거 아님? 왤케 약해보이냐

도큐 2022.02.05 10:06

우리집안도 비슷하게 식구많은데 저렇지않던데 서로서로 도와가면서하고 가져가긴 뭘 가져가 쳐 맞을려고 ㅋㅋ

ㄴ 2022.02.05 10:06

작년부터 코로나 및 큰어머니 주장으로 모든제사 명절 차례 다 없애고 당일날 성묘하는데서 친척들 모임. 서로좋다.

104 2022.02.05 10:06

저기 클베라는 클리앙이란곳 믿지마라 몇년동안 아저씨가 넷카마로 활동하여 자기는 여고생에서 반포자이 사는둥 소설이 판치는곳에 문슬람들 뿐이라 문재인 문만 나와도 지랄발광하는곳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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