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아파트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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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Comments
ㅇㅇ 2022.07.23 13:27  
집에 부모님 없으면 근처 친구집 가서 있는 게 국룰이었지
파오후 2022.07.23 13:27  
근데 사진에 저건 차키 인데 ㅡㅡ???
ㅍㅂㄴ 2022.07.23 13:27  
그냥 비슷핰 사진 퍼온거같은데 저 사진 나온 기사는 아파트 경비가 차량 주차관리까지? 뭐 이런 기사일듯
ㄹㅇ 2022.07.23 13:27  
당연히 차키도 맡기고 경비아저씨가 차도 빼주고 그랬어ㅎ
ㅇㅇ 2022.07.23 13:27  
경비 빼박이 시키던 시절 ㅇㅇ
ㅈㅈ 2022.07.23 13:27  
나 어렸을 땐 아파트 다 문열고 살아서 이집 들어갔다 저집 들어갔다 하면서 놀았는데
지구평평 2022.07.23 13:27  
복도식 주공 아파트?
ㅋㅋㅋ 2022.07.23 13:27  
지역이 어디임???ㅋㅋㅋ
아니니 2022.07.23 13:27  
우산은 너무 개인적인 경험 아닌가? 우산 고치는 경비아저씨는 뵌적이 없는데
죄송하네ㅠㅠ 2022.07.23 13:27  
친구가 경비실에서 디스 반보루 훔쳐와서 같이 피웠던 기억이....ㅋㅋㅋㅋ
ㅇㅇ 2022.07.23 13:27  
열쇠를 깜빡하고 안 맡기고 가거나 문 못 열면 옆집 가서 좀 있어도 되냐고 물어보면 거의 99.9% 됨 만에 하나 옆집도 없다, 그럼 경비 아저씨한테 얘기하면 아저씨 옆에 앉아있고 그거 부끄러우면 그냥 옆 놀이터에서 놀고 있음 그래서 아파트긴 하지만 옆집이 어떻게 사는지도 다 아는 게 그때였음 경비 아저씨도 이사 가서 처음 보면 대충 아빠 이름이 어찌 되냐 물어보고 열쇠 주는 경우 있음 위 댓글처럼 차키도 맡겼었음, 그래서 예전에는 차키에 차 번호 견출지에 적어서 붙여뒀음, 주인 없어도 경비아저씨가 대충 차 빼고 넣고도 해주고 지금처럼 보안과 개인정보에 더 민감하지만 않다면 인식에 따라 사는 거 자체는 더 편하다고 생각했을 수는 있음 물론 지금 나는 절대 불가능
ㅇㄹㅇ 2022.07.23 13:27  
친구네단지 놀러갔는데 동호수 기억 안나면 ??이네 집 어딘지 모르겠어요 하면 경비아저씨가 말해줬음ㅋㅋㅋㅋ
ㅇㅇ 2022.07.23 13:27  
경비원 빼박이 시절
ㅇㅇ 2022.07.23 13:27  
주택이라 집에 아무도 없으면 그냥 담넘어다님 현관열쇠는 화분아래가 국룰
아파트 없던 동네 2022.07.23 13:27  
우유주머니 아니면 화분아래가 국룰이긴 했지. 빌라는 밑에 배달구멍속 신발안. 대문에서 친구가 올라와도 된다고 기다리라는 보안이 철저한 녀석들이 있었지.
ㅇㅇ 2022.07.23 13:27  
"지옥도 지나보면 꽃동산이었다" - 책 "88만 원 세대" 서문 과거의 추억은 보정이 돼서 좋든 나쁘든 아름답게 기억되고 포장되는 건 인간이라면 당연하게 느끼는 거. 과거 초 성장 시기에는 개인보다는 집단의 문화를 우선시했던 거고, 그것에서 파생되는 자잘한 문화에는 장단점이 있고. 아파트 10년을 살아도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르는, 개인을 우선시하게 된 지금 문화 속에도 장단점이 있음. 근데 난 지금이 좋아
ㅇㅇ 2022.07.23 13:27  
그냥 순진했던거지..... 무작정 옆집들어간거 얼마나 미안한짓 지금은 옆집도 못가 정말 찐친아니면 막들어 못해 그냥 순진하고 철없던짓이지 과거과거일뿐
ㅇㅇ 2022.07.23 13:27  
애들이 하교길에 병아리 사왔다가 엄마한테 들키면 그거 경비 아저씨 갖다 줘라 하고, 경비 아저씨는 그거 단지 내 잔디밭에 풀어놓고 키워서 복날까지 중병아리, 중닭 정도까지 만든 다음에 잡아먹고 ㅋㅋ 엄마랑 시장 다녀 오다가 여름엔 아이스바, 날 좀 추워지면 붕어빵이나 호떡 사서 경비아저씨 갖다 드려라 하고 시키면 갖다 드리고. 아파트 옥상 문 열어놔서 낮에 비오다 갠 저녁 즈음에 아파트 옥상 올라가서 책에서만 보던 무지개 구경하고 저 땐 지금 같은 시스템 자체가 없으니 저렇게 비합리적(?)이고, 불안 해 보이지만 인간의 신뢰에 기대서 이런저런 일들이 이루어지던 시절인거. 저 당시는 저게 당연한 시절이었고.... 뭐가 더 좋다 나쁘다는 의미 없고, 지금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과거의 풍경인거지.
ㅁㄴㅇㄹ 2022.07.23 13:27  
키 목걸이 하고 다니는 애들 많았음.
글쓰니 2022.07.23 13:27  
친구불러낼때 000호 인터폰좀 연결해주세요~ 하고 친구 엄청 불러냄
2022.07.23 13:27  
저때 삶의 퀄리티 최악이었는데… 의식주로 보자면… 나름 어지간한 부잣집 아니면 외식도 자주 못하고 종류도 적고.. 집밥 퀄리티도 요즘보다 낮았음 고기 반찬 나오니 안나오니 타령하던 시절. 옷도 머 브랜드 옷도 사입기 힘들던 시절… 요즘처럼 돈 모은다고 좋은브랜드 옷도 못삼 우리나라에 입점도 안됨 ㅋㅋㅋ 찐부자들이나 일본 미국 가서 옷 사입고 뒷구멍으로 들어온 병행수입이나 입던 시절. 아파트 주택 퀄리티 당연히 낮았고 부실공사 많고 벌레 나오고 덥고 춥고 에어컨 없는 집이 허다했고 샤워도 쪼그려앉아 하던 집이 많던 시절… 고급아파트도 별로 없어서 다들 좁은 집에 그지처럼 살던 시절.
ㅇㅇ 2022.07.23 13:27  
99년으로 잡아도 벌써 23년 전이니까 당연한거지 뭐 ㅋㅋ
ㅋㅋ 2022.07.23 13:27  
[부동산 소식] → 다주택자의 종부세 중과세율 폐지를 골자로 한 세법개정안 발표 하루 만에 전국 아파트 매물 6000여건이 사라졌습니다. 세금 부담을 덜게 된 다주택자들이 일제히 매물을 거둬들인 여파로 풀이됩니다. 이로서 주택을 여러채 보유한 이들 중 종부세 부담을 이유로 급하게 증여하거나 매각을 결정해야 했던 사람들은 정부 발표로 시간을 벌게 됐습니다. *자료: 아실·직방 빅데이터랩 해낼줄 알았다~~ ㅋㅋㅋㅋ
ㅇㅇ 2022.07.23 13:27  
집 열쇠를? 전혀 그런적없는데
1 2022.07.23 13:27  
우유구멍아래 놔뒀는데?
123 2022.07.23 13:27  
경비실 특유의 냄새가 있었는데 그게 할재 냄새였는지.. 그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