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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Comments
ㅇㅇ 2022.09.28 12:52  
지금과 같은 거시경제 환경에서 어딘가 한군데 박살나지 않고는 해결된 적이 없다 미국의 폭풍 금리인상은 반드시 어디가 부러져야 멈춰진다 역사는 반복되거든
ㅆ 2022.09.28 12:52  
ㅈㄹ ㅋㅋ 금리인상의 이유 자체가 뭐냐? 경기가 과열될 정도로 너무 좋았기 때문이다. 과열된 경기를 식히기 위해 금리임상을 하는건데 자기네 나라 디플레나 공황이 나타날 정도로 인상을 지속하겠냐? 금리인상은 어디까지나 물가상승률 연 2%가 될때까지만이다. 못나고 능력 없어서 잘 버는 사람들 질투하며 망하길 저주하는게 너무 추하네.
ㅆ 2022.09.28 12:52  
실제로 금융위기가 온다면 망하는건 너 같은 중산층 이하고 서민들이 제일 큰 피해본다. 부자들은 떨어진 자산에 투자해서 더 부자돼. 니 바람대로 되면 니가 좆되는거야.
ㄴㄴㄴ 2022.09.28 12:52  
뭐라는거야 안바라면 위기가 안오고 바라면 위기가 막 와서 내가 좆됨??ㅋㅋㅋㅋㅋ 그냥 지금 상황에서 과거가 그렇단 얘기 같은데 뭔 바람 타령이야 저게 기도문으로 보이나 ㅋㅋㅋㅋ
ㅆ 2022.09.28 12:52  
애초에 미국의 금리인상 목표가 CPI 2포인트 대고 목표 달성하면 바로 금리 인하하기로 결정된건데 지멋대로 어딘가 부러져야 멈춘다 ㅇㅈㄹ하는게 망하길 바라는게 아니면 뭐냐?
ㅆ 2022.09.28 12:52  
그리고 지금 상황이 어떻지? 아는척만 하지 말고 왜 파멸적 경제위기가 필연적인지 제대로 설명을 해보던지. 유동성으로 인한 인플레는 지난 두 차례 경제위기와 원인도 상황도 모두 다른데 과거는 어떻고 현재는 어때서 결과가 같다는건데? 무식하면 좀 가만히 있어라.
ㅂㅈㅅㅈㅂ 2022.09.28 12:52  
과연 20년부터 22년까지의 경기상황이 좋았을까 돌아보면 그렇게 좋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함 이미 경기사이클 자체는 21년 초에 피크찍고 하향하는 추세였고 코로나때 풀어버린 유동성들로 신나게 돈파티하다가 급격한 인플레 특히 러우전쟁 터지면서 유가, 가스 급등하고 올라가면서 모든 생산자 - 소비자 물가 전이가 지금까지 반영된것. 탄탄한 경기가 과열상태인걸 잡기위함이라기보다는 유동성 과잉공급으로 인한 인플레 소거가 주 목적일 것. CPI 2%대가 인플레 하향조정 달성하기 위한 소기의 목표치이긴 하나 그 과정에서 무엇이든 하나 부러지는 것이 맞음. 실제로 2000년 닷컴버블도 우후죽순 생겨난 닷컴도메인들, 실적없이 고밸류평가받고 상장된 나스닥 기업들 정리되었고, 2008년 서브프라임떄도 NINJA Loan 등으로 개인 대출로 인한 부실채권들 정리되었음. 금리인상과 연계될수록 기업 자금조달이나 저금리 시 증가했던 대출 등은 금리인상으로 인한 크레딧 리스크 증가가 수반, 부실기업이나 개인들은 정리가 되게 되어있음. 물론 금리인상이 중지되는 경우가 개인,기업 정리 이외에도 매크로적인 꼬임을 풀기 위해서도 발생하는데 2019년 파월이 금리인상을 추진할 때 트럼프는 금리인하라고 압박했고 금리 인상 와중 초단기 시장실효금리가 Fed Fund Rate 상한선 넘어가는 발작을 보이며 단기금융시장 경색을 풀기 위함이었음. 부러져야 멈춘다가 망하길 바라는 말은 아닌 것 같고 실제로 금리인상 가운데 매크로 경기 침체 지속이나 산업전반의 상황 악화 발생하면 금리인상을 중단할 것임. 연준이 언급한대로 CPI 2%대가 타겟이라는 말은 인용했지만 현재까지 미국 경기나 고용상황이 견조하다는 말은 빼먹은 듯. 감당할 수 없는 경기침체와 고용시장의 파괴 시그널이 보인다면 금리인상 모멘텀은 변경될 것임.
ㅆ 2022.09.28 12:52  
역대급 어닝서프라이즈인데 경기 호황이 아니라면 오버지. 물론 유동성으로 인해 만들어진 매출이기도 하지만. 형 말이 틀렸다는게 아니라여기 무식한 애들 많아서 혼동할거 같은데 서브프라임 사태 같은 경제위기의 원인이 금리인상도 아니고 원인과 결과를 혼동하지 말것. 형 말대로 2%가 목적이긴 하나 결국 금리를 인상하는건 장기적으로 더 큰 문제가 생기는걸 막기 위해 단기적으로 경제성장률이 낮아지고 실업률이 올라가더라도 잠깐 고생하자는 것임. 근데 금리인상으로 인해 예상 이상으로 경제에 심한 타격이 오면 당연히 그 전에라도 금리인상 기조를 철회하고 경기부양을 위해 금리를 다시 낮출 것임. 스태그플레이션만큼 나쁜건 없으니.
.. 2022.09.28 12:52  
난 ㅆ 너의 의견과 좀 다름 너는 경기가 과열될 정도로 너무 좋았다고 얘기하는데 그게 아니라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경기는 ㅈ창 났었어야함. 팬데믹으로 나라마다 봉쇄하면서 영업 같은 분야는 매출이 80% 감소하고 기업들이 줄도산했어야 하는 특수상황에서 각국마다 시장에 돈을 풀어서 호흡기 달아준거지 정부가 호흡기 달아놓은 이유는 나중에 코로나가 지나가면 다시 예전처럼 뛰라고 달아놓은건데 얘들이 달아준 호흡기로 치료를 받는게 아니라 산소 삥땅쳐놧다가 되파려고 한게 걸린꼴임 대출이자 낮춰준걸로 영업장 유지관리하고 입에 풀칠하면서 코로나 지나가길 기다리세요~ 햇는데 그 돈으로 주식, 코인, 부동산에 넣었네?? 당국은 바보가 아님. 여신거래, 증권거래, 부동산거래 자료 다 가지고 있음. 그러니까 사실은 경기가 호황이 아니라 예전으로 회귀하고 있는거임. 지금 나스닥이 10,800인데 스케일을 축소해서 봐바 예전에 나스닥이 10,800이었던 시절이 2021년 초임 정확히 코로나 전으로 회귀하고 있는거임. 나는 연준의 방향성이 옳다고 생각함. 지난 코로나 2년동안 나스닥 기업들이 시총이 뻥튀기 될만한 연구개발이나 실적을 낸 적이 있나? 작년의 실적이 경기'호황'으로 인한 성적이 아니라 경기'회복'으로 인한 실적이라는거임 원래 ㅈ창났다가 예전수준으로 돌아와야하는게 정상인데 코로나로 완화된 유동성이 자산시장에 흘러들어갔고 목적과 다르게 풀려서 형성된 자산시장 거품을 당국이 회수에 들어간거지 나스닥이 2020년 수준으로 회귀하고 그에 따라 부동산도 어느정도 하락을 겪으면 연준도 매파적 발언을 멈출거 같음
ㅅㅅ 2022.09.28 12:52  
나도 위에 유동성으로 인해 만들어진 매출(=어닝서프라이즈)라고 썼듯 원래대로라면 불황이 왔어야 될 시기에 금리 낮추고 돈 풀어서 긴급처방한거고 그 부작용으로 불황을 뒤늦게 겪고 있는거란거 상식 있으면 다 알아. 근데 고작 감기환자한테(물론 감기도 대유행하면 몇명 죽을 수도 있지만) 마약성진통제를 놔준꼴이라 할 정도로 그 처방이 과해 반대로 과열되어 미쳐 날뛴더고, 돈을 뿌려도 너무 뿌려서 역대급 CPI가 나왔지.(+러-우 전쟁) 나스닥은 여전히 높다는건 나도 여러번 인정했는데 코스피 PBR은 무려 0.8이다. 6월부터 분할매수라는 추천이 많았을 정도로 이미 저평가야. (코스피 PBR은 세계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코로나때 제외하곤 경제발전에도 불구하고 계속 2000~2500에서 머물고 있지) 당연히 이 시점에서 매수는 추천 못하는데 워렌 버핏의 1원칙을 기억해.
ㅇㅇ 2022.09.28 12:52  
금리를 다시 낮추면 주가는 대폭락한다 시계열을 수십년으로 놓고 지난 금리인하 시기를 돌이켜봐라
ㅅㅅ 2022.09.28 12:52  
선후관계를 혼동하네. 금리인하->주가폭락이 아니라 주가폭락->경기부양을 위해 금리인하야.
ㅓㅗㅎㅎ 2022.09.28 12:52  
imf 터질때 하루 전날까지 아무문제 없다고 계속 경제부 장관이 말했지
ㅇㄹㅇ 2022.09.28 12:52  
달러사야하냐?
ㅇㅇ 2022.09.28 12:52  
아직도 안샀으면 굳이…
ㅁㅇㅁ 2022.09.28 12:52  
천사백원인데... 근데 천오백원 찍으면 이득이긴하네
ㅇㅇㅇ 2022.09.28 12:52  
금이나 사
ㅁㅁㅁㅁ 2022.09.28 12:52  
아이고 님아~ 지금 금값 떨어지는거 모름? 금리가 천정부지 오르는데 누가 금사놓고 장농에 처박아둡니까 그돈있으면 적금넣지...
ㅇㅇ 2022.09.28 12:52  
갖고있던 달러를 팔아야지
ㅇㅇ 2022.09.28 12:52  
1200원대부터 이소리 하는 놈들 많았는데 지금의 달러 강세는 코로나 때처럼 일시적인 게 아니야 지금 달러 강세는 최소 6개월에서 1년 이상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그 이후에도 예전처럼 1100원 1200원 이렇게 내려가긴 힘들 거다
ㅇㅇ 2022.09.28 12:52  
IMF가 또 온다면 회사 안 다니는 백수는 어떤 걱정 해야함? 옛날 IMF떈 어려서 잘 몰랐지만 대부분 회사짤리고 기업들 부도나서 난리였잖아 난 지금 프리랜서로 일하는데 돈을 달러로 받거든 짤릴 걱정도 없고 이러면 딱히 뭐 걱정할 일 없겠지?
ㅆ 2022.09.28 12:52  
이게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외국 돈 가치는 평균적으로 더 떨어짐. 달러만 강세고 우리나라는 그럭저럭 잘 버티는 중. 거의 가치 반토막 난 엔화는 물론이고 유로화만 해도 원화보다 더 떨어졌어. 위기를 대비하는건 좋지만 불안을 조장할 필요는 없지 한국 IMF 올 상황이면 그 전에 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망함.
ㅇㅇ 2022.09.28 12:52  
프리랜서가 짤릴 걱정이 없다고요? 프리랜서지만 그 기업과 혈연 지연 뭐 이런거로 연결돼있어요?
ㅇㅇ 2022.09.28 12:52  
내가 잘하는만큼 버는거라서요 그 기업은 초거대기업이구요
ㅇㅇ 2022.09.28 12:52  
니가 애드센스 하는 건 알겠는데 구글도 국내 기업들한테 광고비 받아서 나눠주는 광고대행사거든 IMF 오면 환율 올라가고 기업들 망해서 광고 단가도 엄청 내려가기 때문에 니 수입도 확 줄어들지 글고 구글 최근 주가를 봐도 알 수 있지만 글로벌 광고 시장이 매우 위축되고 있음 진짜 IMF가 온다고 가정하면 니 수입이 반토막 내지는 1/3으로 줄어든다고 보면 된다 환율 오르는 거 감안하더라도
ㅇㅇ 2022.09.28 12:52  
전 국내 기업 광고랑은 상관없는데 경기침체될수록 글로벌광고시장은 위축되겠네요 ㄳ
ㅁㄴㅇ 2022.09.28 12:52  
그렇게 잘 하는 세끼가, 대가리가 빡대가린가 여기서 그런걸 왜 물어봐 ㅋㅋㅋ 본인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본인도 모르는건, 두세줄 글 읽고 누가 알려 줄 수 있겠냐?
ㅇㅇ 2022.09.28 12:52  
잘하는만큼 버는 구조라고했지 내가 잘한다고 한 적 없는데 ㅋㅋ 빡대가리는 당신이구요 위에분은 두세줄의 글만으로 파악해서 시장추세를 알려주는데, 누군 추하게 열폭하고가는게 재밌네요
ㅇㅇ 2022.09.28 12:52  
국짐은 나라 부도 전문가집단이냐
ㅇㅇ 2022.09.28 12:52  
그래도뽑아준다 이회창 득표율봐라
ㅇㄷ412 2022.09.28 12:52  
cpi모르는 애들 몇몇 보이네 ㅋㅋㅋ 그냥 단순히 물가 상승률? 기준이 어딘지 알고는 있지?
잉호성 2022.09.28 12:52  
저 위에 어딘가 부셔져야 다시 돌아나간다에 완전 동의하고, 지금 이미 시작되었다고 봐야한다. 미국이 금리 올리는 상황에서 영국은 금리 풀겠다고 하고 있지? 이게 버틸 수 없고 이미 침체된 상황에서 도저히 방법이 없다고 시인한 꼴이야 간이 상해 수술해야하는데 아냐 오늘까지 한잔 더 마셔야 버티겠어 지금 이미 자살할꺼 같단 말야 라는 환자 라벨을 달게된거야. 신용 절하는 120퍼야 또 하나 지금 이 뉴스보고 이슈인에 글쓰러 온건데 위안화 평가절하를 중국이 무기처럼 지금 쓰고 있는데 이게 화폐 세력다툼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단 말야 위안화가 평가절하하면 일단 중국에 투자한 돈들이 가장 손해야 그게 독일이란 말야 샹할..... 일케되면 독일의 위험성이 더 커져 돈을 회수해야하던가 할꺼야 그러면 홍콩이 자본시장 싱가폴 금융시장까지 영향이 있을꺼야. 미치겠는데;;;; 내 생각보다도 하락선이 가파를꺼 같아 ㅜㅜ 암튼 이렇게 되면 한국에 들어와 있던 돈 신흥국 시장에 들어와 있던 돈들 모두 회수된다. 달라거 더 썌지는 거거든 ..... 빚있으면 무조건 그거부터 갚아 아파트 2채 있는데 빛있다. 그러면 최대한 빨리 팔아서 빛부터 값아 금융사 실적박살난다.
잉호성 2022.09.28 12:52  
그리고 저 위에 쌍시옷 의 말은 진짜 여의도 마바라 컨픽션이고, 이미 연준에서 금리인하시기에 불황일 가능성이 높다고 이미 발표했어. 잠깐 고생하자는게 아니고 시장을 정상으로 돌리겠다는 거야 여기에 ㅆㅅㅇ이나 다름 사람들이 반박하면 그렇게 뷰보고 대응하면 되는거고 나는 결이 다르니 여기서 늦어지면 손실이 커진다는거니까 기대 수익을 포기하고 손실을 대비하는거고 다들 보고싶은 뷰로 보자 난 지금 이 상황은 결국 누가 칼을 받아야 국내 던 해외던 끝난다는 말에 완전 동의하니까. 그러니 내가 그걸 설득해야하는 이유가 없어
ㅅㅅ 2022.09.28 12:52  
불황일때 금리 인하하는건 항상 그래왔듯이 당연한거고 시장을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 경제 성장률 저하와 실업률 상승을 감수하자는게 잠깐 고생하자는거야. 물론 잠깐이란건 몇개월일 수도, 1년일 수도, 2년일 수도 있음. 나도 너랑 의견이 크게 다르지 않은데 굳이 희망론자로 몰며 반박하네. 상식적으로 패닉셀을 반복하는 비관론자가 수익률 높은 경우 봤냐? IMF, 서브프라임 모기지(리만파산), 코로나 세 차례의 경우에서 보듯 경제위기는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워렌 버핏 같은 사람조차 저점은 예측하지 못한다. 지금 상황은 코로나로 인해 감수해야 할 불황을 돈 뿌려서 억지 호황으로 둔갑시킨거라 그 부작용을 감수하고 있는 시간이야. 연말까지 금리 인상은 당연히 확정이지만 파월은 이상인 연착륙은 최대한 포기하지 않되 최악의 경착륙을 염두에 두고 그로스 리세션으로 가는게 현실적 목표임.(물론 CPI 2% 달성때까지) 그 과정에서 부동산이야 반영이 워낙 느린 시장이니 몇년간 계속 떨어질태고 주식시장은 반대로 선반영이 과한 시장이지. 조금이라도 희망이 보이면 초보들은 저점 매수할 기회도 없이 몇달만에 두배 오르기도 하는게 주식시장이야. 실제로 회사의 가치가 반토막 나서 주가가 반토막 나고, 회사의 가치가 두배 되서 주가가 두배 되는거 아니잖냐. 지금 손절하고 저점 잡을 자신 있으면 지금 팔아도 상관없지만 어차피 중산층 이상 자산가들은 여유자금으로 투자한거라 1, 2억 쯤 1, 2년 묵혀놔도 별 타격 없거 없거든. 물론 주식시장 역시 지금이 저점은 아니겠지만 저점 잡을 자신 없으면 그냥 내버려 두는걸 개인적으로는 추천한다. (전원주 할머니도 87년에 주식 시작해서 IMF 등 불황와도 팔지 않고 뚝심 있게 근로소득으로 계속 추매해가며 부자가 된거다. 전원주 할머니가 니들처럼 부화뇌동하면서 패닉셀하면 어찌됐겠냐?) 빚내서 투자 한 애들이야 금리 오르는 상황에서 상환 기간 내에 반등이 오긴 어려우니 손절할 수 밖에 없을태고 그런 애들 다 손절하고 나면 시장은 또 오르고 반복이지.
ㅇㅇ 2022.09.28 12:52  
솔직히 아무일 없이 지나갈것 같음 무너지면 영국이나 이탈리아쪽이고 한국은 오히려 잘 버틸 것 같음.
ㅇㅇ 2022.09.28 12:52  
영국이나 이탈리아가 무너지는데 한국이 잘 버티는 경우의 수는 없다고 보면 맞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세계경제 레버리지 x3이라고 보면 맞음 세계 경제가 좋으면 X3으로 좋고 나쁘면 X3으로 나쁨 호재와 악재를 과장해서 반영하는 시장이라 영국 이탈리아 무너지면 한국은 그냥 환율 2천원 코스피 1000 되고 부동산은 반에 반토막 개작살 난다고 보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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