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 몰린 1억 이하 아파트

카지노커뮤니티 18 1428 0 0 2022.02.06 00:00

#카지노 커뮤니티#토토 커뮤니티#벳코리아#벳코리아 커뮤니티#온카사이트#카지노사이트#온라인카지노#인터넷카지노#카지노#바카라커뮤니티#안전공원#안전놀이터#안전한 카지노 사이트#안전 카지노#바카라#온라인바카라#인터넷바카라#인터넷카지노#검증#바카라보증#바카라검증#검증 커뮤니티#보증#보증 사이트#먹튀#카지노 먹튀#검증사이트#보증사이트#파라오카지노#뉴헤븐카지노#클레오카지노#소울카지노#아벤카지노#룸카지노#홈카지노#선시티카지노

확실한 카지노커뮤니티 검증사이트 를 모아 !

정확한 검증으로 ! 회원님들의 편안한 사이트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카지노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벳코리아'가 되겠습니다.

https://et3alemha.com

카지노 커뮤니티,토토커뮤니티,벳코리아,벳코리아 커뮤니티,온카사이트,카지노사이트,온라인카지노,인터넷카지노,카지노,바카라커뮤니티,안전공원,안전놀이터,안전한 카지노 사이트,안전 카지노,바카라,온라인바카라,인터넷바카라,인터넷카지노,검증,바카라검증,바카라보증,검증 커뮤니티,보증,보증 사이트,먹튀,카지노 먹튀,검증사이트,보증사이트,파라오카지노,파라오 카지노,뉴헤븐카지노,뉴헤븐 카지노,뉴해븐카지노,소울카지노,소울 카지노,아벤카지노,아벤 카지노,룸카지노,룸 카지노,홈카지노,홈 카지노,선시티카지노,선시티 카지노,썬시티카지노

0
0

18 Comments

00 2022.02.07 12:42

요행을 바라지 마라. 하늘에서 일확천금이 떨어지길 바라지 마라. 정정당당하게 실력대로 가져가라. 제가 원하는 세상은 평등사회입니다. 평등이라는 것이 획일적으로 모든 사람이 동일한 재산을 가져가는 개념이 아니라 실력과 재능과 자신의 가치대로 가져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작은 수직사회가 큰 수평사회를 이루는 세상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서 잘난 사람이 못난 사람을 무시하지도 않고 못난 사람이 잘난사람에 질투하지 않는 세상. 자기 능력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바라는 세상. 그게 제가 원하는 사회입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 남들이 천하다고 말하는 배달,택배,도배,택시,버스,농업일을 하더라도 자기 나름의 자존심과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있고 귀하다고 여겨지는 교수,의사,교사들에게 부러워하지도 시기하지도 않는 그런 사회.

김제동 이슈인 끊어라 2022.02.07 12:42

아휴 시끄럽습니다.

ㅇㅇ 2022.02.07 12:42

그런사회를 바라는건 글쎄.. 유토피아적 망상이지않을까

234 2022.02.07 12:42

멍청한거야 무식한거야?? 사회주의 결말난지 30년도 더 됐는데 언제적 사고가 아직도 남아있음? 그냥 택배나 하고 배달이나 하고 살어. 니가 교수,의사,교사 수준에 한참 못미치는거 티내지말고

으휴 2022.02.07 12:42

빈부격차 보면 자본주의도 결말난지 오래다 ㅋㅋ

ㅁㅁ 2022.02.07 12:42

술 처먹었으면 빨리 자라

ㅣㅣ 2022.02.07 12:42

갭투자 왜 안먹는거냐

ㅇㅇ 2022.02.07 12:42

막을 법률적 근거가 없어. 부동산이니까 갭투자라는 용어가 생겨난건데 신발이나 가방 같은 거 사서 되파는 것도 갭투자고 도매로 농산물 사다가 소매로 파는 것도 갭투자야.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모든 행위가 갭투자다. (부동산) 갭투자를 막으면 모든 경제활동을 부정하는 것과 다름이 없어.

아린맘 2022.02.07 12:42

필수재는 정부에서 규제하는게 맞아. 니 말대로 모든 경제활동이라고 치부한다면 쌀도 그렇게 팔게 놔둬야지. 그리고 대기업에서 하는것도 경제활동이니 모든 분야에 진출해서 막대한 자본으로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모든 행위를 막지 말아야겠네?

ㅁㄴㅇㄹ 2022.02.07 12:42

쌀도 그렇게 하지. 지금 농수산물 경매장 가면 단순히 사서 되파는 리셀러들 많음. 단지 수입산도 많으니까 가격이 폭등하지 않는것뿐이고 배추값만 해도 어떤해는 그냥 밭채로 버리는해도 허다하고 어떤해는 한통에 만원 가까이 하기도 함. 삼국시대부터 매점매석으로 쌀을 사서 쟁여 놨다가 높은 가격에 되팔아 고리대를 놔서 소작농들 노비로 만든 사건도 있고. 옷도 중국산 저가 옷들이 있어서 그렇지 조금 희소하다 싶은 명품 옷들은 사서 얼마간 가지고 있다가 파는 리셀러들 엄청 많고 의와 식이 그렇다면 주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자신의 돈을 가지고 투자하는거기 때문에 뭐라 할 수 없는거고 실제로들 돈 많이 가진 사람들이 현재도 그렇게 하고 있고 그렇다고 투자한 돈을 손해보는 리스크는 투자자 스스로 져야 하기 때문에 성공해서 돈 번 사람들만 뭐라 할 수 없는거고 그리고 대기업에서 골목상권 자본력으로 누르는거는 거의 모든 분야에 있지 않음?

ㅜ 2022.02.07 12:42

전세계 적으로 존나 문제임 페이퍼 컴퍼니로 인한 ㅂㅅ같은 대출 이거 우리나라도 빨리 고쳐야됨 넷플 시크릿 세탁소 보세요

.. 2022.02.07 12:42

다르게 말하면 왜 전세를 안없앨까? 라고 들리는데?

ㅂ ㅂ ㅂ 2022.02.07 12:42

일도하고 투자도 하면서 사는거지뭐 민주주의사회서 예민하네

ㅁㄴㅇㄹ 2022.02.07 12:42

마르크스가 주장한 사회주의는 민주주의가 꽃을핀 이후 빈부격차가 심화될걸 알고 주장한 민주주의 다음 모델임. 내 세대에서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다음 모델을 볼수 있지 않을까.

ㅁㄴㅇㄹ 2022.02.07 12:42

인간의 본성이 있는 이상 안 됨. 그 사회주의/공산주의가 결국 인간의 본성을 무시한 채 진행했다가 이상과는 다르게 오히려 인민을 더 가난하고 힘들게 만든 경우가 하나도 빠짐없이 있음. 폭동/혁명에 가까운 공산주의 이론 이상으로, 극단적으로 사회경제체제를 바꿀 수 있는 선동이 없는데, 설사 다른 이론이 나오더라도 그건 공산주의의 아류일 것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바뀔 수도 없음.

독사랑 2022.02.07 12:42

마르크스는 완벽했다. 그걸 실행할 능력자가 없는 게 함정이지. 자본주의 단계를 구상한 것은 인간의 본성 즉, 무한 욕심을 이용한 비약적 과학기술의 발전을 꾀한 것이고, 그 단계에서 인류는 일하지 않아도 먹고 살 수 있는 충분한 인프라를 가지게 된다고 봤다.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면 피의 혁명만이 사회주의로 가는 방법이라고 한 것 같다. 가진 사람은 죽어야만 가진 걸 놓을 거라고 예견했으므로. 마르크스는 민주주의라는 말은 안 썼다. 마르크스의 역사 발전 단계에서의 사회의 제도는 다음과 같이 변화한다. 1. 원시 공산사회 - 원시시대에는 부족단위로 사냥하여 참가자에게 동등하게 나누는 공산주의 사회였다. 2. 고대 국가(노예제시대) - 부족 통합 등으로 힘을 가진 국가가 탄생하고 부강한 국가는 인접 국가나 부족을 사냥하여 노예를 만들어 사용함 3. 중세봉건시대 - 노예제 시대의 제왕(중앙정부)의 타락과 모순, 농업 위주의 산업 등으로 인해 점차 지방 영주가 실질적 권력을 지니게 됨 4. 자본주의시대 - 중세봉건시대의 영주들의 성적 타락 등을 비판하며 점차 상업세력이 권력을 가지기 시작. 산업혁명을 거치며 농업에서 상공업의 경제체제가 도입되며, 소수의 사람이 생산수단(기계)을 독점하며 자본주의가 발전 5. 다시 공산의 시대 - 자본주의는 소수 자본가가 생산력을 독점하여 다수의 노동자를 착취하므로 점차 빈부의 격차가 커지며, 이 후 모든 공정이 자동화되어 노동자의 노동은 실질적으로 가치가 없어지는 시기가 옴. - 그 시기 자동화되어 나오는 생산물품의 소유에 대해 모두가 동등하게 나누게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생산물을 소유한 자본가를 피의 혁명으로 죽여야만 한다고 하였고, 공산시대가 오기 전까지 사회주의정부를 구성하여 독재를 통해 생산물을 공동분배하여야 한다고 주장 함. 마르크스가 살던 당시에는 산업혁명으로 빠르게 기계화되고 있었고 4의 단계까지는 어느 정도 진행되었다고 봤다. 5의 단계가 그의 철학 즉, 앞으로의 시대라고 생각을 한 것인데.......... 결국은 자본주의가 발전하여 모든 생산이 자동화 되는 단계는 현재에도 어느 국가에서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미국 정도의 나라가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정도인가?) 즉, 현재 존재하는 사회주의 국가는 자본주의를 제대로 거치지 않았으므로 당연히 실패할 수 밖에 없었으며, 스탈린 같은 인간이 무리하게 주변국을 공산화시킨다고 뻘짓을 해댔기 때문에 실패한 것이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 사회는 사회주의혁명(피의 혁명)이 일어나지 않도록 스스로 능동적으로 진화할 것 이라고도 했다. 앞으로의 사회가 어떤 사회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마르크스의 사상은 앞으로의 세계가 어떻게 발전할 것 인가에 대한 철학일 뿐이지 그 이상이 될 수 없어 보인다. 자본주의 사회 즉, 현재의 대한민국은 점점 더 빈부의 격차가 커질 것이며, 그 분배에 대한 고민은 언제든 필요한 것이므로.

마르크스는 완벽했다. 그걸 실행할 능력자가 없는 게 함정이지.

자본주의 단계를 구상한 것은 인간의 본성 즉, 무한 욕심을 이용한 비약적 과학기술의 발전을 꾀한 것이고, 그 단계에서 인류는 일하지 않아도 먹고 살 수 있는 충분한 인프라를 가지게 된다고 봤다.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면 피의 혁명만이 사회주의로 가는 방법이라고 한 것 같다. 가진 사람은 죽어야만 가진 걸 놓을 거라고 예견했으므로.

마르크스는 민주주의라는 말은 안 썼다. 마르크스의 역사 발전 단계에서의 사회의 제도는 다음과 같이 변화한다.

1. 원시 공산사회 - 원시시대에는 부족단위로 사냥하여 참가자에게 동등하게 나누는 공산주의 사회였다.

2. 고대 국가(노예제시대) - 부족 통합 등으로 힘을 가진 국가가 탄생하고 부강한 국가는 인접 국가나 부족을 사냥하여 노예를 만들어 사용함

3. 중세봉건시대 - 노예제 시대의 제왕(중앙정부)의 타락과 모순, 농업 위주의 산업 등으로 인해 점차 지방 영주가 실질적 권력을 지니게 됨

4. 자본주의시대 - 중세봉건시대의 영주들의 성적 타락 등을 비판하며 점차 상업세력이 권력을 가지기 시작. 산업혁명을 거치며 농업에서 상공업의 경제체제가 도입되며, 소수의 사람이 생산수단(기계)을 독점하며 자본주의가 발전

5. 다시 공산의 시대 - 자본주의는 소수 자본가가 생산력을 독점하여 다수의 노동자를 착취하므로 점차 빈부의 격차가 커지며, 이 후 모든 공정이 자동화되어 노동자의 노동은 실질적으로 가치가 없어지는 시기가 옴.
  - 그 시기 자동화되어 나오는 생산물품의 소유에 대해 모두가 동등하게 나누게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생산물을 소유한 자본가를 피의 혁명으로 죽여야만 한다고 하였고, 공산시대가 오기 전까지 사회주의정부를 구성하여 독재를 통해 생산물을 공동분배하여야 한다고 주장 함.

마르크스가 살던 당시에는 산업혁명으로 빠르게 기계화되고 있었고 4의 단계까지는 어느 정도 진행되었다고 봤다. 5의 단계가 그의 철학 즉, 앞으로의 시대라고 생각을 한 것인데.......... 결국은 자본주의가 발전하여 모든 생산이 자동화 되는 단계는 현재에도 어느 국가에서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미국 정도의 나라가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정도인가?)  즉, 현재 존재하는 사회주의 국가는 자본주의를 제대로 거치지 않았으므로 당연히 실패할 수 밖에 없었으며,  스탈린 같은 인간이 무리하게 주변국을 공산화시킨다고 뻘짓을 해댔기 때문에 실패한 것이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 사회는 사회주의혁명(피의 혁명)이 일어나지 않도록 스스로 능동적으로 진화할 것 이라고도 했다.

앞으로의 사회가 어떤 사회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마르크스의 사상은 앞으로의 세계가 어떻게 발전할 것 인가에 대한 철학일 뿐이지 그 이상이 될 수 없어 보인다.
자본주의 사회 즉, 현재의 대한민국은 점점 더 빈부의 격차가 커질 것이며, 그 분배에 대한 고민은 언제든 필요한 것이므로.

ㅏㅓ 2022.02.07 12:42

감정을 통제할 기술이 없는 한 불가능한 뇌내 망상임 인간은 개미나 꿀벌이 아님

ㅇㅇ 2022.02.07 12:42

법이 허락하는 하에서 투자하는건디 왜 투기지?? 노이해.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먹튀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