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먼저 전쟁했던 조지아 근황

러시아와 먼저 전쟁했던 조지아 근황

카지노커뮤니티 25 1090 0 0
토쟁이 토토씨피알 리카게임
안카,anca8 씨투씨 벳코리아
16459404711748.jpg

#카지노 커뮤니티#토토 커뮤니티#벳코리아#벳코리아 커뮤니티#온카사이트#카지노사이트#온라인카지노#인터넷카지노#카지노#바카라커뮤니티#안전공원#안전놀이터#안전한 카지노 사이트#안전 카지노#바카라#온라인바카라#인터넷바카라#인터넷카지노#검증#바카라보증#바카라검증#검증 커뮤니티#보증#보증 사이트#먹튀#카지노 먹튀#검증사이트#보증사이트#파라오카지노#뉴헤븐카지노#클레오카지노#소울카지노#아벤카지노#룸카지노#홈카지노#선시티카지노

 

확실한 카지노커뮤니티 검증사이트 를 모아 !

정확한 검증으로 ! 회원님들의 편안한 사이트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카지노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벳코리아'가 되겠습니다.

https://et3alemha.com

 

카지노 커뮤니티,토토커뮤니티,벳코리아,벳코리아 커뮤니티,온카사이트,카지노사이트,온라인카지노,인터넷카지노,카지노,바카라커뮤니티,안전공원,안전놀이터,안전한 카지노 사이트,안전 카지노,바카라,온라인바카라,인터넷바카라,인터넷카지노,검증,바카라검증,바카라보증,검증 커뮤니티,보증,보증 사이트,먹튀,카지노 먹튀,검증사이트,보증사이트,파라오카지노,파라오 카지노,뉴헤븐카지노,뉴헤븐 카지노,뉴해븐카지노,소울카지노,소울 카지노,아벤카지노,아벤 카지노,룸카지노,룸 카지노,홈카지노,홈 카지노,선시티카지노,선시티 카지노,썬시티카지노

25 Comments
00 2022.02.27 14:41  
솔직히 고백하는데 나는 전쟁이 나면 도망갈 거 같아요. 나라를 위해 내 목숨을 바쳐 희생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역사 교과서에 내 이름이 실린다 한들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내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우고 죽어서 내 이름을 교과서에 실어서 우리 한국인들에게 "위대하신 분"이라고 존경을 강요해봐야 내가 살아서 고생만하고 살았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중요한 건 살아있을 때 내가 행복한 삶을 살았느냐이지 국가에 충성을 했느냐가 아닌 거 같습니다. 세상에 정답이 있는 건 아닌데 우리 사회는 정답을 강요하는 게 안타깝습니다. 얼마전 "진짜 친구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게시물이 올라왔는데 살인을 져지른 친구를 위해같이 사람을 묻는 걸 도와주고 살인자 친구를 숨겨주는 것이 진짜 의리고 우정이라고 했는데 그게 과연 올바른 건지 의문이들어요. 그리고 나라가 전쟁이 났을 때 자기 목숨 바쳐 싸우는 것이 과연 올바른 행동인지도 의문이들어요. 자기가 책임져야할 가족이 있고 본인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꿈이 있을텐데 그걸 다 포기하고 "애국심"이라는 명목하에 자기 목숨을 바치는 게 과연 올바른 행동인지 의문이들어요. 자기 가족은 굶고 본인의 꿈은 박살이 나는데 나라를 위해 전 재산털어 목숨을 바친다라.... 우린 그것이 정의이고 올바른 것이라고 세뇌당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미련한 짓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한국을 위해 충성을 하고 목숨을 바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닌 나와 내 가족이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 태어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가 "의리,우정,애국"이라는 명목하에 사람의 본성을 너무 뒤바꿔 놓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살인을 져지른 친구를 위해 시신을 묻는 것을 도와주고 살인자 친구를 고발하지도 않고 숨겨주는 것이 진짜의리라고 하는 사회. 본인과 본인가족은 고통스러운데 나라를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개인... 우리 사회가 인간의 본성은 무시한 채 지나친 추상적인 개념인 애국 의리를 너무 강요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진정한 애국도 진정한 우정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세뇌와 강요에 의해 그런 의리,애국을 지키는 행동을 하지만 정작 죽어서는 후회만 남을 뿐이죠. 결국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내가 행복하기 위함이지. 내 나라를 행복하게 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래서 전쟁이 났다고 "왜 나라를 위해 싸우지 않고 도망가냐?" "왜 친구를 숨겨주지 않았냐?"라는 "세뇌"당한 생각에서 나온 발언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뭐야얜 2022.02.27 14:41  
누가 뭐라고 한사람 ?
00 2022.02.27 14:41  
너희 부모님과 처자식은 니가 독립운동한다는 이유로 너때문에 고문받고 죽어나가는데 너는 애국이란 명목하에 가족과 너의 삶을 포기하며 자기 목숨을 희생할 수 있을까? 말은 쉽지. 말은 쉬워. 말은 쉽다고.... 정말로 니 가족에게 총칼들이미는 순간에서도 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칠 준비가 "말뿐이아닌""정말로"되어있어? 우리나라 사람들 거짓말 잘하는 건 아는데 그 애국이 진심이라면,본심이라면 너를 존경한다. 나는 거짓말을 이런 곳에서까지 하고 싶지 않아서 솔직히 말하는데 나와 내 가족이 우선이다.
ㅇㅇ 2022.02.27 14:41  
알았으니까 데리고 꺼져
뭐야얜 2022.02.27 14:41  
본인의 행복의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국가가 존재하면서 본인이 누리는 사회적 안전보장과 신분의 자유, 사상의 자유는 국가가 유지되기때문에 되는겁니다. 도망가서 얼마나 행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난민으로 생활하시면서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하는 삶이 얼마나 행복하지는 저는 잘 모르겠네요. 물론 당신에게 의리, 애국을 강요하는 건 아닙니다. 나라를 지키려는 사람들을 세뇌 강요에 의해 하는것 마냥 포장하는 것 같아서 한마디 남깁니다. 누군가의 희생에 의해 누리는 행복과 안전을 다시 생각해보시길
00 2022.02.27 14:41  
그래 니 말이 맞아. 나는 매국노고 애국심도 없는 놈이고 비열한 놈이며 나와 내 가족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야. 솔직히 말하는데 나는 너같은 애국심이 없어. 너같이 우리 가족과 나의 꿈을 포기해서 나라를 위해 내 목숨을 희생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 나를 비난하라. 나를 욕하라. 나는 비겁한 겁쟁이이며 조국보다 나의 가족과 나의 꿈만 소중히하는 이기주의자이다. 또 다시 솔직히 말하는데 우리 나라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내 목숨 바쳐서 한국을 위해 싸울 용기가 없다. 내가 잃을 것이 없는 천한 목숨이라면 모르겠으나 나는 아직 젊고 하고 싶은 게 많고 가족과 나의 행복이 조국의 우선보다 우선이라는 생각이 본능적으로 든다. 여기서까지 나의 본능을 무시한 채 "조국이 우선이야"" 나의꿈을 버리더라도 조국을 위해 이 한몸 다 바치겠습니다!!"라는 그런 "말뿐인" 허세는 부리고 싶지 않아. 어차피 우리나라 전쟁나면 99%는 자기와 자기가족을 위해 도망칠 거라고 확신하니까.. 애국심,충성? 그런 건 그저 허울인 "말"뿐인 관념일 뿡..... 그래 나는 내 가족과 내 행복을 위해 조국을 버리는 비겁한 놈이야. 나도 알아. 날 비난하라 날 욕하라 자기의 꿈과 가족을 버리고서라도 조국을 위해 자기 목숨 희생한다는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 나는 몰랐어요. 나를 비난하고 욕하세요. 내 생각이 바뀔 때까지....
힘내 2022.02.27 14:41  
착각하지마! 너 죄진 놈 아니야. 여기에서 '나는 나의 꿈을 버리고서라두 내조국을 우ㅣ해 내목숨 희생한다'는 새퀴들 다 거짓말이야. 말로는 누가 못하나? 다 가식이고 거짓이고 허울일뿐이야.니말대로 진짜 한국에 전쟁나면 조국이고 나발이고 지가족과 본인부터 챙길거다.너죄진놈 아니니까 자괴감에 빠쟈 살필요없어
일본개객기 2022.02.27 14:41  
노벨아 좀 아닥하고 그냥 너의 마음의 고향으로 귀화 하라니까.. 자꾸 여기다 똥글 싸지르지 말고..
뭐야얜 2022.02.27 14:41  

당신을 매국노라고 비난하거나 치부한적 없고 비열하고 이기적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내가 애국자라서 저런 말을 뱉은게 아니라 적어도 나라를 지키고 있는 군인, 전시에 억지로라도 몸바쳐야 하는 이들을 정답이네 아니네 강요한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에 반론을 제기 한겁니다. 

국가, 국토, 사회안전망이 작동 되는건 그들이 있기 때문이라는 걸 말하고 싶은거구요. 

 

애국을 강요하는게 아니라 적어도 그들이 행하는 것들은 하찮고 멍청한 것으로 치부하지 말라는 이야기 입니다.

 

어차피 계속 글을 이어나가도 본인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질 것 같으니 다음 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부디 행복하시길.

00 2022.02.27 14:41  
나는 나라를 지키는 군인을 비난한 적 없는데.. 단지, 전쟁의 상황에서 내가 나의 가족과 나의 꿈을 포기하고 내 목숨 바치는 게 칭찬받고 올바른 행동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을 뿐.. 우리는 그것이 올바른 행동이고 정의라고 배워왔지만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무조건 정의로운 행동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헛점이 많다는 거죠. 그래서 과연 애국의 행동에 대한 정답이 과연 있는 것일까 의문을 던진거고요. 나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저는 극단의 상황에 처하는 상황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지금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상황이 우리에게까지 번지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도 없고 얼마전에 "진짜 친구를 찾아내는 방법"이라는 게시물도 올라와서 이런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만약 진짜로 우리의 바로 위에 위치한 나라인 러시아와 우크라의 전쟁이 우리나라까지 번진다면 나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목숨을 바칠 용기가 있을까.. 설사 애국심이라는 명목하에 모든 걸 포기하고 목숨 바친다면 내가 가족을 버리고 내 인생을 버리는 것인데 이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까.. 만약 내 친구가 사람을 죽여서 "나에게 같이 묻어달라 나를 숨겨달라"라는 요구에 나는 응했다면 나는 의리를 지키는 진정한 친구인 걸까.. 하여튼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지금 술을 많이 먹어서 제 정신이 아닌데 더이상 댓글 확인 못하겠습니다. 애국심과 이기심에서 혼동하는 저를 한번더 생각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씨벌러마 2022.02.27 14:41  
그래 씨벌새끼야 너는 전쟁낫을때 도망가라 근데 도망치더라도 니자식새끼들한테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쳐 충성하라"고 해라 씨벌새끼야. 너는 비록 행복하게 사는대신 매국노로 비난받더라도 눈깜짝 안할씹새씨니까 그대신에 니자식새끼는 반듯이 국가에 충성하게 교육시켜라 씨벌새끼야 너는 욕먹더라도 니자식새끼만큼은 명예롭게 살아야하지 않겟냐?
00 2022.02.27 14:41  

 자꾸 여기다 정신병 방출하지마라 더 중증된다

가라 2022.02.27 14:41  
가라~ 하지만 전쟁에 이겨도 전쟁에 져도 나라가 강해져도 나라가 약해져도 돌아오지 마라.
물논 2022.02.27 14:41  
걱정마. 원래 너처럼 맛이 간 중증 우울증 및 심리상태불안 환자한테는 총 주지도 않아. 시키지도 않은 걱정짓하고 있어.
극혐 2022.02.27 14:41  
똥같은 말 길게도 썻네. 알았으니깐 조용히 꺼져. 동네방네 떠들고 도망가면 잡혀 새끼야.
ㅇㅇ 2022.02.27 14:41  
이 새끼한테 댓글 달아주지 마라 좀
ㅇㅇ 2022.02.27 14:41  
님아 전시에 도망가면 명령불복종으로 즉결처형이에요
3ㄷ 2022.02.27 14:41  
자식 있는 부모 그 중 부는 나라를 지킬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ㅁㄴㅇ 2022.02.27 14:41  
조지아 애틀란타에 한인 많이 사는데 저기 동참했나몰라
정신차리세요 2022.02.27 14:41  
그 조지아 아닙니다
독사랑 2022.02.27 14:41  
구르지아 조르지아 조지아..... 소련 편이었을 땐 소련식 발음. 미국편일 땐 조지아. 일종의 박쥐지.
ㅇㅇ 2022.02.27 14:41  
자자 예비군선배님들 집결지로 모이시죠 ^^ 버스로 안전하게, 배치받은 동원사 및 전방사단으로 수송해드리겠습니다. suv보유하신분들은 대대급 물자동원 차량으로 편성되실거구요, 요즘 입대자원이 줄어드는 바람에 부대편제가바뀐게 많아져서 보병인데 의무병으로 들어가시는분들도 있고 1,3종계원인데 취사병이되고 해도 당황하지마세요. 실전에서 배우시면됩니다!
일본개객기 2022.02.27 14:41  
다들 노벨한테 너무 낚이네.. 저 ㄷㅅ은 그냥 어디 가고 싶어도 못가는 나이먹은 오덕일뿐. ㅋ
ㅇㅇ 2022.02.27 14:41  
자국 역사에 이미 친일파 후손은 잘먹고 잘산 역사교훈 있다. 선택은??
2022.02.27 14:41  
북한은 나쁜놈이라 미사일 쏠거라서 무섭고 중국은 나쁜놈이라 공격할지 몰라 무섭고 일본은 착해서 미사일이라던지 공격할 일 없어서 만만하니 막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