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급식들은 모르는 8090년대 교사들 필수템

바카라커뮤니티 39 565 0 0 2022.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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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Comments

터거어어 2022.04.18 10:16

엑스칼리버가 국룰아니었냐?

100% 2022.04.18 10:16

일진애들 말 들어보면 학생주임실에서는 망치에 수건둘러서 팬다고 들었었다 존나 아프고 통증은 오래가는데 멍은 안든다고 함

ㅈㅈ 2022.04.18 10:16

개소리냐 권투장갑끼고 주먹질해도 피멍드는데 망치를 수건으로 감싼다고 멍이안든다는걸 믿냐

ㅍㅂㄴ 2022.04.18 10:16

건강을 위한다며 발바닥 때리는 쌤들 꼭있었음ㅋㅋㅋㅋ

ㅈㅈㄷㄱ 2022.04.18 10:16

손등때린애들도있어

ㅈㅈ 2022.04.18 10:16

마대자루가 빠졌네. 그걸로 많이 맞았는데

ㅁㄴㅇ 2022.04.18 10:16

그건 갖고 다니는 게 아니고 현지조달임 ㅋㅋ

213412341234 2022.04.18 10:16

졸업하고 길에서 마주치면 패버리고 싶었던 폭력교사가 한 명 있었지. 친구들이랑 고등학교 졸업 직전까지 맞아서 다 같이 벼르고 있었는데, 졸업한 선배가 선수를 쳐버림. 그 선배가 적당히 팬게 아니라 실신 직전까지 패버려서 합의금 몇 백이 나옴. 심지어 그 선생 자식들이 보는 앞에서 패버림 ㅎㄷㄷ 소식이 학교에도 나서 그 선생 교단에 몇 년 동안 못 섰음

간다 2022.04.18 10:16

잘했네 잘했어

ㅁ 2022.04.18 10:16

우리는 졸업 전전날이었나 밤에 학교 가서 가장 좆같았던 새끼 차 개박살냈는데 사이드미러는 물론이고 유리 전부 다 깨버리고... 양아치들이 간 게 아니라 주동한 놈이 중앙대 의대붙은 새끼였음 ㅋㅋㅋ 그 선생한테 찍혀서 공부 방해받은 것만 아니었으면 더 좋은 곳 갔을거라고

ㅅㅅ 2022.04.18 10:16

알루미늄빠따는?

45 2022.04.18 10:16

괜히 지나가는 학생들 졸라 긴 자로 종아리 때리고 싱글벙글했던 동북중 나까무라 선생 잘 살고 있나

ㅇㅇ 2022.04.18 10:16

쌤이름이 창용이였는데 창용언월도라고 ㄹㅇ 존나 관우 창만한거 들고다니면서 애들 존나패는 선생도 있었음 창용언월도 부서지니까 창용검 새로 만들어서 출근함

ㄲ 2022.04.18 10:16

혹시 체육선생?

11 2022.04.18 10:16

난 숙제 안하고 맞는걸 택했음 아픈거 잠깐 참으면 됨 ㅋㅋ

1212 2022.04.18 10:16

하키빠따가 젤 아프지 .... 묵직하고 부러지지도 않고....

456 2022.04.18 10:16

기억난다 중고등학교때 학교에 아이스하키부 있어서 하키스틱으로 엄청 맞었는데 진짜 아팠음 맞으면 살에 달라붙는 느낌

ㄷ크 2022.04.18 10:16

ㅇㅇ 살에 쩍쩍 달라붙는다. 선생 입장에서 빠따치기 제일 좋앟을 듯ㅎㅎ 씹새끼들.

ㅁ 2022.04.18 10:16

맞아보면 하키채만한 미친 아이템이 없긴 함 당구큐대? 빠따? 다 필요없음 ㅋㅋㅋ

1 2022.04.18 10:16

어 ~ 김선생~ 하나 뽑앗네 무기~ 아 이선생 ~ 이번에 등산갔다가 좋아보여서 하나 뽑앗어 무기 이름 "월식" -랄로 영상 중-

ㅇ 2022.04.18 10:16

머리에 압정 반정도 박는 새끼도 있었음 엄청 낄낄거리면서… 지금 생각하면 제대로 된 사디스트 였던거 같다

412412 2022.04.18 10:16

지금 생각해보면 꼭 때릴 필요까지 있을까 생각이든다.

ㅇㅇ 2022.04.18 10:16

중학교 반평균 떨어졌다고 토요일인데 4시까지 하교 안시키고 반 전체 하키채로 곤장때리고 ㅅㅂ

80 MZ 2022.04.18 10:16

죽도가 빠졌다. 94년도 한영중학교. 조금만 소란스러우면 무릎꿇게하고 전원 허벅지 죽도로 때리던 국어선생님 나중에 EBS 강사도 되신 분. 그학교에는 애들 불알 만지던 노인샘들.. 만지려면 장난으로 만지던가. 트라우마 생기게 왜 으슥한데서 조용히 분위기 잡고 만지고 틈만 나면 전원 오리걸음 열바퀴 이상 돌개했던 선생님도.. 그래서 내 성장판 다 나가고 성장통 걸려서 키도 덜 크고 지금도 아프다. 젖꼭지 꼬집던 여자선생님 다리구부려서 이마하고 무릎 벽에 붙여 버티게 한 선생님. 배구선출출신으로 싸다구 때린 그런 선생님.. 이건 정말 반칙이다. 엎드린 애 화난다고 구둣발로 옆구리 걷어차다 그애 눈깔 걷어찬 선생님.. 그런 인간들만 드글드글한 와중에 정말 가끔 30센티 자로만 정말 통제 안되는 애들만 가끔 손바닥 체벌한 국어 선생님과 도덕선생님이 정말 존경스럽다. 그런거만 학창 때 당하고 배우다가 21세기 초 선진 병영문화 개선 어쩌고 저쩌고로 영창간 필와형님들 많을 것이라 생각됨. 국딩때는 애들끼리 프로레스링 하니까 수업때 책상 다 밀게하고 프로레스링 한 애들 한시간 내내 심판보며 UFC 시킨 쌤도 있었다 고작 10살인데.. 가짜로 하면 막 싸다구 날리고.. 헛걸음쳐 그분 밀쳤는데 열살이 밀면 얼마나 기분나쁘다고 복부에 태권도 뒷차기 먹여주시던 분. 그래도 고딩때는 좀 어른 취급해주어서 그렇게 까지는 아닌데. 첫날부터 전원 머리 박게한 선배님. 정신차리게 한다고 10미터 나무에 올라가 매미 흉내낼때까지 구타한 선생님.. 존다고 분필가루 엄청 머금은 지우개 얼굴에 강타한 선생님.. 그나마 떠든 애들 수업시간에 내보내 잡초제거 시킨 선생님이 존경스럽다. 그분들은 전부 시대를 잘 타고 태어나신것 같다.. 오락살 농구골대 센서 공으로 건드렸다고 무릎꿀리고 내얼굴애 주먹으로 죽빵 50대 날린 오락실 주인과 성탄절때 목사님 형들따라 차 지붕에서 뛰어놀았다고 잠잘때 집에 몰래 와서 죽여버리겠다고 7살짜리한테 협박한 교회버스기사님들 아마 지금 시대에.맞추어 좋은 사람으로 다들 살고 계시겠지. 친구랑 싸워도 보고 맞아보기도 하고 깡패한테 삥도 뜯겨봤지만 군대에서도 많이 맞아봤지만. 40 넘으니 기억에 사무치는거는 어린시절 어른들한테 맞은 거 밖에 없네

죽도가 빠졌다. 94년도 한영중학교. 조금만 소란스러우면 무릎꿇게하고 전원 허벅지 죽도로 때리던 국어선생님 나중에 EBS 강사도 되신 분. 그학교에는 애들 불알 만지던 노인샘들.. 만지려면 장난으로 만지던가. 트라우마 생기게 왜 으슥한데서 조용히 분위기 잡고 만지고 틈만 나면 전원 오리걸음 열바퀴 이상 돌개했던 선생님도.. 그래서 내 성장판 다 나가고 성장통 걸려서 키도 덜 크고 지금도 아프다.  젖꼭지 꼬집던 여자선생님  다리구부려서 이마하고 무릎 벽에 붙여 버티게 한 선생님. 배구선출출신으로 싸다구 때린 그런 선생님.. 이건 정말 반칙이다. 엎드린 애 화난다고 구둣발로 옆구리 걷어차다 그애 눈깔 걷어찬 선생님.. 그런 인간들만 드글드글한 와중에 정말 가끔 30센티 자로만 정말 통제 안되는 애들만 가끔 손바닥  체벌한 국어 선생님과 도덕선생님이 정말 존경스럽다. 그런거만 학창 때 당하고 배우다가 21세기 초 선진 병영문화 개선 어쩌고 저쩌고로 영창간 필와형님들 많을 것이라 생각됨. 국딩때는 애들끼리 프로레스링 하니까 수업때 책상 다 밀게하고 프로레스링 한 애들 한시간 내내 심판보며 UFC 시킨 쌤도 있었다 고작 10살인데.. 가짜로 하면 막 싸다구 날리고.. 헛걸음쳐 그분 밀쳤는데 열살이 밀면 얼마나 기분나쁘다고 복부에 태권도 뒷차기 먹여주시던 분. 그래도 고딩때는 좀 어른 취급해주어서 그렇게 까지는 아닌데. 첫날부터 전원 머리 박게한 선배님. 정신차리게 한다고 10미터 나무에 올라가 매미 흉내낼때까지 구타한 선생님.. 존다고 분필가루 엄청 머금은 지우개 얼굴에 강타한 선생님.. 그나마 떠든 애들 수업시간에 내보내 잡초제거 시킨 선생님이 존경스럽다. 그분들은 전부 시대를 잘 타고 태어나신것 같다.. 오락살 농구골대 센서 공으로 건드렸다고 무릎꿀리고 내얼굴애 주먹으로 죽빵 50대 날린 오락실 주인과  성탄절때 목사님 형들따라 차 지붕에서 뛰어놀았다고 잠잘때 집에 몰래 와서 죽여버리겠다고 7살짜리한테 협박한 교회버스기사님들 아마 지금 시대에.맞추어 좋은 사람으로 다들 살고 계시겠지. 친구랑 싸워도 보고 맞아보기도 하고 깡패한테 삥도 뜯겨봤지만 군대에서도 많이 맞아봤지만. 40 넘으니 기억에 사무치는거는 어린시절 어른들한테 맞은 거 밖에 없네

79동생 2022.04.18 10:16

나 79인데.. 80형은.. 무슨 인생을 어떻게 산거야?

시무륵 2022.04.18 10:16

저기는 사랍사학이라 선생들이 공립 학교 선생님들이랑 달라... 사립사학을 웃기게 그린 영화중에 두사부일체 보면 어떤느낌일지 알껄

맞춤법충 2022.04.18 10:16

만지던가 → 만지든가 '던'은 과거의 일을 말할 때, '든'은 선택의 문제를 말할 때 씀.

덜덜덜 2022.04.18 10:16

삽 추가

ㄴㅇ 2022.04.18 10:16

요즘 아무리 교권이 무너졌다 난리가 나고 있어도, 과거 사이코에 가까운 선생새끼들의 폭정을 생각하면 나은 환경이지. 그중 제일은. 중3 체력장때 운동장 5바퀴 돌고 난 후 숨도 못 고르는 상태에서, (들어온 순위를 묻는) "몇번" 의 질문에 숨 고르느라고 바로 대답 못했다고(길어봐야 1~2초) 운동장 한가운데서 차고 밟고... 살아 생전 몇 번의 쌈박질이 있었지만, 그때처럼 차이고 밟히고(머리도 밟혔다..) 한 건 처음이자 마지막 이었지.. 그 충격에 몇 일간 툭하면 숨이 가빠오는 상태가 왔었지.. 몇 년 지나 그때를 생각하면서 찾아갈까 몇 번을 고민했는지 모른다. 그 외에도 촌지 못줘서 차별 받거나(혼자만 불려서 조인트 까이는) 등의 이슈들이 몇 있었지.. 내 경우는 중딩 때 선생들이 대부분 쓰레기였던 것 같다. 고딩은 나름 괜찮은 곳이어서 그런지 심해봐야 준 쓰레기였고, 중딩 선생들은 특채가 많아서 인지 심했던 것 같어.

ㅁㅁ 2022.04.18 10:16

중학교때 야구부 있어서 선생들 진짜 야구 빠따로 팼음 고딩 되면서 이제 살았구나 싶었는데 하키부 있더라

ㄴ 2022.04.18 10:16

책상위에 무릎꿇으라한다음 허벅지 단소로 존나세개 때리는 미친 한문선생 새키 기억난다. 반평균 꼴지했다고 전원 처맞었던기억. 시발 난 백점맞았었는데

ㄴ 2022.04.18 10:16

어 어 손치워 손치워 뼈뿌러진다

ㅋ 2022.04.18 10:16

분당대진고 김승태한테 맞은 거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려 기회만 있으면 패죽이고 싶은데 역시 안되겠지 천벌 받고 뒈지길 기도한다

글쓴이 2022.04.18 10:16

하키채가 원탑!!!

ㅂㅈㄷ 2022.04.18 10:16

맞아 저기 나열되있는거 거진 맞아봤는데 아이스하키 빠따가 넘사벽 맞는순간 고통에다가 라이타로 맞은 부위 한번 더 지지는듯한 느낌이 이어짐 피부에 쫀득쫀득 달라붙음

ㅇㅇ 2022.04.18 10:16

연탄집게로 때리는 또라이 선생도 있었다 ;; ㄷㄷ

죽도로 죽도록 맞은 기억뿐 2022.04.18 10:16

죽도가 빠졌네

ㄹㅇ 2022.04.18 10:16

30센치 자로 손등 때리는게 ㅈㄴ아픔 지금 생각해도 킹받네

귀폭영길이 2022.04.18 10:16

울산 태화중 90년대 초반에 땅꽁선생님 귀신방맹이가 아주 불타올랐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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