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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ㅇㅇ 2022.04.22 11:05  
이런 개같은 새끼들이 있으니깐 오늘도 살아돌아와서 감사하다 이딴소릴하지
48374 2022.04.22 11:05  
딸 있는 입장에서 뒤질때까지 밟아버리고싶네
00 2022.04.22 11:05  
딸 있는 사람이 전효성이 저런 사건보고 "무섭다"고 한 소리에는 왜 열 받으세요? 자기 딸이 소중한 만큼 남의 딸도 소중한 거 아니에요? 우리나라 사람들 내로남불이 너무 심하고 이기적이에요. 정우성 난민 발언에도 화 내고.. 불과 60년전에 중국 일본에 난민으로 갔던 사람들이.... 말 조심해야해요. "절대 난민은 받지 말아라"라는 발언이 우리의 현실이 될 수 있는 거거든요. 나중에 한국 전쟁나면 일반 시민들은 일본으로 난민가려고 할텐데 일본애들이 "느그들은 난민 안 받았으면서 우리보곤 받아달라고? 그럴 순 없어" 이 꼴 날 수도 있는 거예요 진짜.. 일본애들이 왜 한국에 사과 안 하는 줄 아세요? 우리나라가 베트남 전때 베트남 민간인 학살하고 강간한 사건 교과서에 쏙 빼놓고 사과 한마디 안 했거든요. 국사 시간에 베트남 전 한국군 만행에 대해 1도 배운 적 없거든요. 아예 교과서에 내용 자체가 없어요. 독일 애들은 자기들이 유태인들에게 했던 만행 다 교과서에 서술했어요. 그리고 잘못을 떳떳이 인정하고 교육도 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내로남불이 너무 심해서 나중에 한국에 위기가 올 때 다른 국가로부터 버림 받을 거 같아요. 그렇게 난민 욕하고 베트남 만행에 대해 사과 한마디 없고 올림픽 때 남의 나라 씹었는데 다른 나라 사람들이 위기 때 도와주겠습니까.. 전효성도 똑같은 거예요. 자기랑 관련 없는 사람이라고 틀린 말도 아닌데 물어 뜯고 매도하고 매장하고.. 자기 딸, 자기 여동생, 누나, 엄마가 무섭다고 했다면 그렇게 욕 못할 거예요. 전효성이 뭘 틀린 말 했냐고 뭘? 유괴,강간,납치,폭행,살인 맨날 하루도 안 빠지고 일어나는데... 다른 나라도 맨날 일어나는 거처럼 한국도 맨날 강간,유괴,납치,살해 맨날 일어나.. 하루도 거른 적이 없어요. 이거는 100퍼 사실이에요. 전효성이 죽을 죄 진것만큼 잘못한 건지는 차치하더라도 100퍼 펙트는 하루라도 안 빠지고 살해 강간 초등학생 폭행 유괴 납치 추행 등 하루도 안 빠지는 건 사실이에요
48374 2022.04.22 11:05  
또또 씨발 1000년에 한 번 일어날까한 사건보고 호들갑 떤다 또 만약 내 딸이 '울나라 무서워' '밤길 돌아갈때마다 살수있을까 걱정돼' 이따위 소리하면 다리 몽둥이 뿌셔버리지 새꺄 내가 너처럼 내로남불인줄아나 야 솔직히 한국에 미성년 추행 성폭행 살인사건 염산테러 이런 사건 10년에 1번 있을까 말까한거 아니냐? 그런데도 그게 무서워서 무섭다고 말해? 그럴 순 없어 내가 아무리 딸을 키우지만 밤늦게 들어와도 걱정안해 한국남자들 착하고 순간의 감정에 이끌려 절대로 성폭행 하지 않는다는 거 아니까 또 정준영 승리 엔번방 이따위 소리하면 뒤진다 그거는 100년에 1번 있을까 말까한 일이야 하나만 보고 확대해석하지마 전효성 그 말은 죽을 때까지 용서 못해
ㅅ 2022.04.22 11:05  
진심 정신병있냐? 왜 맨날 스탠스가 다르지? 이모지리색히는? 일관성있게 유지해라 이랬다저랬다하지말고 ㅋㅋ
ㅋㅋㅋ 2022.04.22 11:05  
딸있는데 비정상적인 페미니스트 들때문에 정상정인 여자들이 일상생활에 지장 받을까봐 겁난다
빌런 2022.04.22 11:05  
성범죄는 앞으로 그냥 감빵 안보내고 짤르자 짤르기 시작하면 무서워서라도 안 할거아냐 없으니 재범도 예방되고 얼마나 좋아
ㅂㅂ 2022.04.22 11:05  
미국이 아닌걸 다행으로 여겨라
ㅇㅇ 2022.04.22 11:05  
부랄 망치로 내려찍어야 할듯
아수라 2022.04.22 11:05  
개쓰레기 같은 놈 할머니랑 산다고 아이 업수이 여겼나 집까지 쳐들어가고 감방보내기 전에 방망이로 뒤지게 패고 싶네
에효 2022.04.22 11:05  
초범인점 반성하는점 으로인해
ㅅㅂ 2022.04.22 11:05  
무작정 안방으로 들어왔다고? 문 열어준거 자체가 미친거아님? 아님 지가 문 부시고 강제로 따고들어왔ㄴㅏ
ㅇㅇ 2022.04.22 11:05  
50대 ㅉ 지지자겠네요
ㅇㅇ 2022.04.22 11:05  
딱 4050 악마새끼들의 표본이네 약하고 힘없는 어린 여학생을 성적대상으로 삼았다는것도 역겨운데 수사내내 거짓말로 "초등학생인줄 몰랐다"라고 거짓진술하다가 재판에서야 결국 인정하고 초등학생 피해자의 두려움, 공포따윈 고려도 않고 사과를 하기위해 "집 안방까지 들어갔다" 이게 말이되냐
ㄴ 2022.04.22 11:05  
1960~70년중반생 범죄자 천국 저번에 어느 병신 50대새끼가 그냥 인구많아서 그런거라고 쉴드치던데 저 세대는 걍 '범죄율'도 1등임. 강력범죄.
ㅇㅇ 2022.04.22 11:05  
역시 국짐당텃밭 짜왕지지자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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