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뽑은 최악의 꼰대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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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ㅇㅇ 2022.09.08 14:09  
군대참좋아졌다
2022.09.08 14:09  
역시 라떼는 못이기지 ㅋㅋㅋ
ㅎㄷㄷ 2022.09.08 14:09  
나이 많은 사람들이 뭐라 한마디만하면 꼰대라고하는애들도 이제 꼰대다. 뭐 노인들 라떼 이야기하는것만 꼰대인가 저렇게 뭐 맘에들지 않은것마다 꼰대라고 하는 사람들도 꼰대지
꼰탐지 2022.09.08 14:09  
진짜가 나타났다ㄷㄷ
0908 2022.09.08 14:09  
꼰대 고민 좀 들어줘. 반말체 미안. 일단 나는 50을 바라보는 수퍼 아재야 그냥 회사원. 5달전 아시는분이 같이 가자고해서 템플 스테이를 갔어. 종교적 목적은 아니고 그저 가자고해서 그냥 갔던거야. 거기서 20중후반의 취준생 여자분을 보게 되었는데(템플 스테이 같이 와어 얼굴만 알게됨), 다음날 잠깐 얘기를 하다보니 갑자기 울더라구. 한 시간동안 네 번이나. 이름도 모르고 어디 사는지도 모르는 젊은 여자가 나랑 얘기하다가 울었는데 살다가 처음 겪는 일이야. 대화 내용을 생각해 보면 수퍼 꼰대의 대화여서 그랬나 싶기도 하고. 세상 사는게 쉽지 않은데, 지금 공부할 수 있으면 자격증 등을 준비하는게 좋을 것이다.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생긴다 뭐 이런 내용이었고 시시콜콜한 질문과 답변이었던것 같아.... 지금도 드는 생각은 모르는 사람이 첫대면한 나와 대화중에 울었다는 상황이 이해가 안가는데, 지금 생각은 무언가 낮은 자존감, 압박감 뭐 이런 것들에 싸여 있는 분이었나 싶다는 생각이 들어. 템플 스테이에서 돌아와서 다른 기회에 다시 만나게 되어 둘이 다시 얘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역시 대화가 시작된지 10분만에 또 울더라구...역시 대화내용은 별거 없었던것 같아 (물론 내 생각이겠지만) 그리고 자신이 가졌던 자신만의 어렵던 과거 사건들 몇가지에 대해 얘기를 하더라구. 가까운 가족들에게도 하지 못했던 얘기라면서...취업 안되는 상황도 한 몫한 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한 달에 한 번 정도로 행사나 모임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만나서 얘기할 때마다 대화가 잘 통하는 느낌이야. 게다가 성격도 비슷하고, 취미나 취향도 비슷한게 있는 것도 봤어.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것 역시 내 생각이지만) 이 분이 다소 (혹은 많이) 나에게 의지하고 있는게 느껴지거든... 물론 젊은 여자 만나 대화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그리고 싫은 느낌은 아니야. 그런데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할 지 잘 모르겠네. 20살 넘는 나이차이에, 그리고 처신 잘못했다가는 그동안 이루어 놓은 것들 (얼마 안되긴 하지만) 모두 무너질테고.... 일단 내 생각에는 꼰대 선생 스탠스를 취하자는 입장인데, 연락이 올때만 반응하자 (만나서 상담하자) 또는 행사에서 만나서 얘기하자 이런거야. 처음 겪는 일이다보니 5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어찌할 바를 모르네. 조언 좀 부탁해.
ㅇㄹ 2022.09.08 14:09  
아니 뭔 생각을 하고 있길래 조언을 부탁한다는거야 ㅋㅋ 상상 속에서는 이미 연애 중이니?
345 2022.09.08 14:09  
형 본문에 써 있네 뭐 하려고 하지마 ㅋㅋ 걍 선생 스탠스 해
물논 2022.09.08 14:09  
꼰대라기보단 철딱서니 없는 아재같네. 답은 이미 알고 있으면서 아닌걸 바라는거지뭐.
저급식자재 2022.09.08 14:09  
사실이라면 뭐 여기다가 자문을 구해. 그냥 멘토나 하면서 좋은 아재 하는거지. 둘이 불륜을 저지르라는 건 아니지만 형 입장에서 설레고 힘나게 하는 일들이 있을 수도 있지. 젊은 이성하고 대화하면 내가 꼰대역할이어도 배우는 것도 있으니까. 사는거 정답이 있나? 그냥 맘가는대로 사는거지.
what 2022.09.08 14:09  
맞아 보통 해답은 이미 정해져있는 경우가 많아 다만 확답을 얻고 싶거나, 동의를 구하려고 물어보는거지 위에 말처럼 사는거 정답 없고,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는 이상 맘 가는데로 살아~ 응원할게~ 형
2022.09.08 14:09  
여자가 그냥 형님을 감정해소용으로 쓰고있는데요 ㅋㅋ
ㅇㅇ 2022.09.08 14:09  
아저씨 정신차려 그냥 얘기 잘 들어주는 아저씨거나 작업거는 걸수도 있어 나이가 몇갠데 아직까지 세상을 만만하게 보고있나
11 2022.09.08 14:09  
3000년전에도 요즘 것들은 싸가지가 없어. 우리 땐말야... 라는 기록이 이집트에 남아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