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과소비를 막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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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Comments
ㅇㅇ 2022.07.14 12:26  
박정희 전두환 시대로 돌아가는 거냐?
11 2022.07.14 12:26  
법인세 내리고 대신 시민들 세금을 늘리고 전기는 공장을 돌려야 하니 시민들이 아껴야 하고 시발놈들아 민주당 이나 국힘당이나 중간이 없어 애네들은 아래편이거나 윗편이거나
ㅂㅂ 2022.07.14 12:26  
그논리로 에너지 과소비 막을라면 그냥 유류세 빡씨게 올려서 리터당 만원 만들어버리지 대중교통만 정상가로 공급하고 일반주유소는 그냥 만원씩 때려버려
ㅇㅇ 2022.07.14 12:26  
시장원리로 운영할거면 민영화를 해야지. 사실 너네들 민영화 하고 싶잖아?
김봉알 2022.07.14 12:26  
지난 10년간 전기/가스가 남아 돌지는 않았지만 부족한 적은 없었다. OECD 통계를 봐도 민간용 전기 사용량은 일본의 절반 수준일 뿐이고. 내가 보기엔 인플레를 핑계삼아 결국은 전기, 가스, 수도 등 민영화로 가기 위해 미리 작업 치는 듯. 에너지 위기 분위기 만들고 이를 핑계 삼아 요금 올려놓고 민영화 시켜야 기업들이 먹을게 많아지고, 개돼지들은 이게 다 전 정권의 원전 정책 때문이라고 세뇌당하겠지. 윤 정권의 경제 정책은 친 기업, 아니 친 재별말고는 없는 것 같아서 암담하다.
ㅇㅇ 2022.07.14 12:26  
이명박 박근혜 내내 민영화 하고 싶어서 호시탐탐 노리는 세력이 윤에게도 줄댔겠지. 그냥 시장에 맡기면 알아서 잘 흘러간다는 초보적인 수준의 경제 지식을 가지고 보이지 않는 손이 알아서 해준다고 생각하는 허수아비 대통령 세워놓고 5년동안 약탈적 경제 정책들 쏟아져나올거야.
ggg 2022.07.14 12:26  
이게 전형적인 좌파적인 음모이론의 시작이지 민영화 민영화 전기 병원 얘기먀 나오면 자동으로 나오는 그냥 민영화 못해 정권 뒤집어질 일을 왜하겠냐
ㄴㄹ 2022.07.14 12:26  
ggg처럼 민영화하면 현 정권 반대한다는 사람이 많으면 다행인데... 민주당 정권 수사해서 여론 악화시키고, 시장 만등주의 자유 우파에 동의하는 국민들이 늘어나면 모르는 일이지. 한전도 발전분야 민영화는 이미 MB때 시행했자나? 그래서 에너지 값 폭등하면 발전사들은 이익보지만 한전은 적자가 더욱 심화되는 가격구조를 만들어 놓은거고...
ㅇㅇ 2022.07.14 12:26  
자유 우파에 동의하는 것과 필수산업 민영화는 차원이 다름 우리나라 국민들 80~90%가 월 수입 400만원 이하임 민영화로 요금 올라갈 게 뻔한데 어느 국민이 찬성함? 건보료 국민연금 0.1%만 올려도 여론이 급격히 악화되는데 정권 지지율 90%쯤 찍으면 모를까 절대 민영화 안하니 걱정마
ㅇㅇ 2022.07.14 12:26  
좌파들의 생각 자유민주주의=민주주의=자유주의=시장만능주의=민영화=나쁜짓 한전 발전분야 민영화? 한전 발전 부문이 6개 자회사로 분활되고 거기에 한수원 그리고 나머지가 민간기업인데 구매와 판매를 다 한국전력이 하는건데 이걸 완전한 민영화라고 볼 수 있어? 민간기업은 이익을 보는데 한전6개자회사랑 한수원은 이익을 못 봐? 심지어 적자가 심화돼? 왜일까? ㅋㅋㅋ
맞춤법충 2022.07.14 12:26  
분활되고 → 분할되고 분할(分割). 나눌 분에 나눌 할자를 씀.
ㅇㅇ 2022.07.14 12:26  
그리고 한전 발전분야 민영화는 MB가 아니라 김대중대통령이 99년 1월 발표하고 2000년 12월 노조가 수용해서 법안이 처리된거다
ㅇㅇ 2022.07.14 12:26  
난 민영화 절대 못한다에 건다 우리나라는 거의 1.5년에 한번씩 선거가 있음 건강보험이나 필수 유틸리티는 민영화에 민짜만 나와도 선거가 그걸로 다 휩쓸려 감 정부에서 전기/가스 민영화 시도만 해도 야당에서는 광우병 이상으로 선동 들어갈 거고 국회 청와대에서 농성 시작함과 동시에 각종 단체에서 광화문이고 어디고 전국 팔도에서 시위가 끝없이 벌어지며 나라 팔아먹는 정권 낙인 찍힌 채 지선 총선 다 말아먹고 대선까지 끝장난다 장담하는데 선거가 존재하는 한 전기/가스는 민영화 절대 네버 못함
헬조센 2022.07.14 12:26  
바보인가 민영화한다고 말하게 겉으로 포장해서 헷갈리게 만들고 백그라운드로 진행하는 거지 누군가 알아채면 빨갱이라고 하면 된다
DFGADFA 2022.07.14 12:26  
철도 봐라 어떤 병신기업이 자회사 만들어서 경쟁하냐 그것도 지돈으로 열차빌리고 빌려온 돈 보다 더어 싸게 빌려주는 병신 기업이 어디 있겠니
ㄱㄴㄷ 2022.07.14 12:26  
사실상 무정부상태
킹받쥬 2022.07.14 12:26  
전 세계에서 한국처럼 전기를 값싸게 쓰는 나라도 없지
뭐래 2022.07.14 12:26  
그러니까.. 그 대부분 혜택은 일반 가정이 아니라 산업용이고.. 정작 가정용은 비율이 매우 작고, 더 비싸고.. 누진제까지 있음 그런데 대부분이 산업용임에도 박정희 때부터 국민들이 전기 많이 쓴다고 세뇌시켜옴 [팩트체크] 우리나라 1인당 전기 사용량이 세계 3위? OECD 38개 국가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 건데요. 모든 나라의 전기 사용량 자료가 나온 가장 최신의 데이터로 봤더니, 38개 나라 중 8위였습니다. 하지만 이건, 말 그대로 산업용, 상업용, 가정용 모두 합한 총사용량을 토대로 한 겁니다. [앵커] 그렇다고 하면, 집에서 쓰는 전력 사용량만 따로 떼어서 보면 어떻습니까? [기자] 상당히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저희가 분석한 자료를 보면, 38개 나라 중 한국의 1인당 '가정용' 전기 사용량은 26위였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에 비해서도 3분의 1도 안됐고, OECD 평균인 2213킬로와트시보다도 낮았습니다. 예를 들어 영국과 비교하면 1인당 전기 사용량이 우리의 절반도 안 되니 많이 안 쓰나보다 하겠지만 가정용으로만 따져보면 이렇게 더 높았습니다. 단순히 1인당 전체 전기 사용량만 보고, 우리 국민 개개인이 전기를 과소비한다? 이렇게 이해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앵커] 1인당 전기 사용량과 가정용 사용량의 차이가 큰데, 이런 현상이 왜 벌어지는 거예요? [기자] 산업 구조가 나라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가정용 전기 사용량은 전체 소비량의 13% 수준입니다. 다른 나라의 경우는 가정용 비중이 20∼30% 이상을 차지합니다. 전문가들은 "자동차, 철강, 정유, 조선 등 제조업 부문에서 소비하는 산업용 전력이 다른 나라들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1인당 전기 사용량이 높게 나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64495
ㄴㄷ 2022.07.14 12:26  
누진세 적용하고 말하는거냐? 그리고 위에 글쓴 사람 처럼 OECD국가중에 가정용 전기 사용량은 하위권인데 뭔 헛소리 하냐? 과소비? ㅋㅋ
마라도나 2022.07.14 12:26  
무료급식 폐지줍고해도 윤석열 몰빵투표하고 ㅋㅋ 결과는 부자들만 세금감세하고 없이사는사람들은 더힘들어지고 ㅋㅋㅋ 꼴좋다 ㅋ
2022.07.14 12:26  
문재인 시절 보수정권과 비교적으로 빈부격차 늘어난거보면 민주당을 빈민들이 어케 뽑아? 정치바닥에서 의도가 결과와 더이상 인과적이지 않다는거 못깨달으면 정치좀비로 평생사는거
뭐래 2022.07.14 12:26  
뭔 헛소릴... IMF이후로 빈부격차가 더 늘어난 것이고.. 이명박, 박근혜 때도 빈부격차는 더 심해졌음
뭐래 2022.07.14 12:26  
이명박, 박근혜 때도 빈부격차가 안 늘어난 줄 알겠네... 이명박근혜 때도 빈부격차는 더 심해졌음에도 통계적으로 못 배운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 무직이 보수를 지지해왔음 딱히 빈부격차 늘어나서가 아니라 그냥 맹목적으로 지지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왜 그 정당 그러냐고 물으면 모름이 많음 빈민이 더 심해져서 그런 게 아니라 빈민들일 수록 보수정당..(사실 보수정당도 아니지만)을 지지하는 건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 그래서 미국도 가난한 사람일 수록, 못배운 사람일 수록 공화당 지지율이 더 높음
버지니아 2022.07.14 12:26  
그냥 프레임씌우는거 아니야? 가난한 사람 중에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도 있고, 공화당을 지지하는 사람도 있다. 근데 가난한 사람일 수록, 못배운 사람일 수록 공화당 지지율이 높다는건 그냥 답은 정해져있고, 거기에 의미를 때려박는거 아닌가??? 군인들이 공화당을 많이 지지하는 경향이 있어. 근데 그런 군인들 보면 가난하고 못배운 사람들이 많긴하지. 근데 공화당을 지지하는 경향이 있는 이유는 공화당정권일때 본인들의 베네핏이 올라간다는 경향을 학습했기 때문이야.
뭐래 2022.07.14 12:26  
“왜 가난한 사람은 ‘보수’가 되고, 부자에게 투표하나” ‘가난한 사람은 왜 보수적이 되는가’ 생산직 노동에 종사하며 가난한 삶을 살아가는 하위 소득계층이 ‘현 제도와 생활양식의 변화를 원할 것이다’라고 사람들은 믿었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들은 ‘오히려 기존의 방식에 적응하는 데 모든 에너지를 소모함으로 기존 방식에 순응하는 '보수주의' 성향’을 보입니다. 한 마디로 현재의 삶을 지키기에도 급급한 가난한 이들은 변화와 개혁을 할만한 힘이 없습니다. 그저 지배계급이 만들어 놓은 사회적 구조에서 살아남기에도 벅찹니다. 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29
뭐래 2022.07.14 12:26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 위해 투표하는 이유는? 역사학자 토머스 프랭크, 美 캔자스 사례로 분석 최근 국내의 한 일간지는 빈곤층이 보수정당을 지지하는 이유를 여론조사와 취재를 통해 분석해 주목받았다. 일반의 예상이나 상식과 달리 못사는 사람들이 자신을 스스로 '보수'라고 자처하며 기꺼이 보수정당의 손을 들어주더라는 것이다. 저자는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 증세를 반대하고 기업인들의 이익을 늘리는 정책에 몰두하는 보수정당, 즉 공화당을 왜 지지하냐고 질문을 던진다. 보통의 생각으론 미국에서 노동자와 가난한 사람들, 사회적 약자와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다는 정당은 민주당이 아닌가. 이런 의문와 문제의식을 증폭시킨 건 자기 고향인 캔자스의 투표결과였다. 낙후지역으로 꼽히는 캔자스 사람들은 선거 때만 되면 거의 어김없이 자신의 이익과 무관한 부자들의 정당에 표를 던졌다.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느냐는 거다. 저자는 그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정치가와 풀뿌리 운동가들을 만나 인터뷰하며 그 이유를 하나하나 캐나간다. 저자는 그중 하나로 '민중의 착란 현상'을 조장하는 보수 우파의 교묘하고 은밀한 집권전략을 적나라하게 폭로한다. 한때 가장 급진적이고 진보적인 지역으로 꼽혔던 캔자스가 보수의 텃밭으로 돌변한 데는 우파가 장기간에 걸쳐 진행해온 정치조작이 있었다는 것이다. 보수우파들은 뉴딜 정책 이후 잃어버린 대중의 지지를 되찾으려고 1960년대 말부터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 치밀하게 계획을 짰다. 그리고 영향력 있는 언론매체를 장악하고 보수 기독교와 '가치의 연합' 전선을 구축해나갔다. 공화당은 보수 교회의 가치에 편승해 기독교 신자를 공화당 유권자로 편입시키는 데 성공한다. 그 결과 현안이 돼야 할 실질적 경제 문제가 뒤로 처지게 된 반면, 정치 일선에선 보수적 구호만 요란하게 난무하며 빈곤층을 효과적으로 포획한다. 이를 확대 재생산하는 데는 보수언론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 같은 저자의 분석과 비판은 한국의 정치상황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적지않다. 보수정당의 효과적인 정치조작술과 자기계급적 이익과 배치되는 투표행위를 보여주는 경우가 비일비재해서다. 미국 정치에서 종교라는 변수가 힘을 발휘하듯이 한국 정치에서는 지역이라는 변수가 민심을 좌지우지해온 측면이 강하다. 그렇다고 보면 미국은 한국의 반면교사인 셈이다. www.yna.co.kr/view/AKR20120523053800022
ㄱㄴㄷ 2022.07.14 12:26  
뭐래//// 여기서 이러글 쓰면 아이피 밴 먹어요 ㅋㅋㅋ
1212 2022.07.14 12:26  
딴 나라 살다 왔나 문재인때 부동산 정책실패해서 사람들 박탈감 심하게 느끼게 하고 내로남불 민주당 패거리들 때문에 정권 뺏겨놓고
2022.07.14 12:26  
문재인 정권 빈부격차 검색 ㄱㄱ 부동산 폭등으로 인한 자산 격차는 물론이고 소득 또한 이전 정부보다 큰 폭으로 차이나게 바뀜
ㅇㅇ 2022.07.14 12:26  
한국에서 살고 있으면 검색을 할 필요가 있나? ㅋㅋㅋㅋ 방구석에서 안나오는 개딸일수도 있긴하겠다 근데 방구석에서 안나왔어도 방에 넣어주는 반찬이 틀려져서 알거같은데 신기하네
1111 2022.07.14 12:26  
유럽 어느 나라들은 전기를 다시 국영화하려고 애쓰는 나라들이 있더만. 민영화해서 낭패 본 경험을 굳이 따라할 것인가. 만약 그런다면 그 놈이 역적이다.
반순미 2022.07.14 12:26  
올릴려면 민간쪽이 아니라 기업용을 올려야죠. 민간 더 쥐어짜도 줄기 함들껀데.
이불킥 2022.07.14 12:26  
굥정한 과금정책ㅎ
11 2022.07.14 12:26  
민영화 좋은거 아니다 한지역을 독점해버리면 초이스가 없어서 가격 비싸도 그냥 써야한다
ㅇㅇ 2022.07.14 12:26  
너네집 가스비 내는거 국가기관이나 공기업이라고 생각하는거 아니지? 가스비 내는 회사가 왜 강남 틀리고 강북 틀리고 경기도 틀리고 전라도 틀린지 몰라? 그거 다 민간기업이야 그리고 지역 독점이지 근데 나라에서 가격을 정해줘서 맘대로 못올리는거야
ㅇㅇ 2022.07.14 12:26  
역시!! 제대로 뽑았다
1 2022.07.14 12:26  
민영화는 거의 전국민발작 기폭제인데 아무리 윤석열이 멍청해도 민영화 카드를 내밀겠음? 그러니까 민주당이 지선 ㅈ망할거같으니까 능구렁이 이재명이 민영화 막겠다고 저지능 서민들한테 어필한거아님? 이재명도 윤석열이 함부로 민영화의 ㅁ자도 못꺼낸다는거 몰랐을까? 그게 실효성이 있든 국가적 pros and cons가 존재하든 알바아니고 민영화는 곧바로 극우프레임이라 절대 안함. 이건 마치 민주당이 정책적으로는 어마어마한 증세가 필요함에도 토론나와서 죽어도 세금 올린다는 소리는 못하는것과 같은 이치.
2022.07.14 12:26  
민영화 하냐 못하냐로 베팅할 수 있음 전재산 못한다에 건다 민영화 추진하다 총선 대선 망하고 무산됌
ㅇㅇ 2022.07.14 12:26  
씨발 돼지새끼
31 2022.07.14 12:26  
민영화건 뭐건간에 과소비 어쩌고 개소리 하는거 맘에 안 든다 사치품도 아니고 전기 가스 갖고 뭔 과소비여 50년전도 아니고
ㅇㄹㅇㄹ 2022.07.14 12:26  
카드수수료도 그렇고 뭐 만 하면 업체나 기업에서 감당해야 되는걸 시민들 한테 전가 시키는게 아주 버릇이네 버릇이야.. 그리고 민영화? 니네도 산탄총 맞고싶냐 어디 해봐
ㅇㅌㅋ 2022.07.14 12:26  
훌륭함
버지니아 2022.07.14 12:26  
전기료 미국과 비교하면 한국은 다소 비싼편. 미국은 누진구간도 단순하고, 일반적인 가정집의 경우 에어컨 하루종일 틀어놓는데, 그것도 집 전체에서 에어컨 나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기세가 한국보다 낮게 나온다는거. 한국도 언젠가는 미국처럼 온 집안에서 에어컨 바람이나오는 아파트가 생길거고 대세가 될거라고 생각되는데, 우선 전기세가 많이 낮아져야 가능할듯.
ㅇㅇ 2022.07.14 12:26  
산업자원부에서 저런 보고를 했을 수도 있겠는데, 말을 참 나쁘게 꼬아놨네. (생산비용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에너지 자원들의 가격을 현실화시켜야 수요공급이 좀더 재정건전성 있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전환될 것이다. 라는 내용과 맥락이었겠지만, '전기가스가 너무 싸서 국민들이 과소비하고 있으니, 가격을 올려서 이것들이 못 쓰게 만들자' 이런 식으로 읽히게 해 놨어. 이거 산자부 공무원의 보고 그대로인 거냐, 아니면 적당히 토씨 바꿔서 기분나쁘게 들리게 바꾼 거냐? 전자라면 진짜 나이브하게 말 좀 하지 말것이며 후자라면 언론들아, 우리나라 좀 안정적으로 나가 보자! 자꾸 분탕질하고 흔들면 국민들만 손해본다. 적어도 윤석열이 말한 건 아닐텐데 불쌍하게 온동네 총알받이 하고 있다.
게로리 2022.07.14 12:26  
문재앙 새끼는 지지율 및 대깨들 눈치보느라 적자가 산더미 처럼 쌓여도 모른 척 했었는데 역시 석열이는 다르다. 욕은 먹더라도 할건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