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당선인 공약 등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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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Comments
ㅇㅇㅇ 2022.03.26 13:25  
저런거 보면 이명박 때 보는 거 같네. 대운하는 이명박의 핵심공약인데, 당선되자 마자 대운하 반대 폭동이 일어남. ㅋㅋㅋ 진짜 정신병자 쓰레기들. 국가정책을 여론조사로 할 바에야 대통령 선거 자체를 하지마. 대통령 공석으로 비워 두고 그냥 맨날 여론조사하면서 그때그때 정책 추진해. 그러면 맨날 여론조사 조작한다고 또 폭동나겠구만.
ㅇㅇ 2022.03.26 13:25  
병신아, 뽑는다고 그 공약들 다 맘대로 하란 얘긴 아니야
ㅇㅇㅇ 2022.03.26 13:25  
왜 욕하노? 이 천박한 죠센진 위안부 창년 새끼야. 그 공약들 지 맘대로 하든가 말든가. 지 맘이지. 니가 뭔 상관? 그렇게 공약걸고 그 공약으로 당선됐으면 공약 실현하는거지. 문재앙도 최저임금 인상한다는 공약걸고 당선돼서 공약실현했잖아? 뭔가 문제야? 그걸 지지하는 국민이 다수인데. 그렇게 공약 무시할 거 같으면 선거 자체를 하지 마라. 엄연히 선거해놓고 당선시켜놓고 공약 맘대로 하란 얘기가 아니다??? 그냥 나가 죽어. 이 죠센진 버러지야.
2022.03.26 13:25  
안타깝게도 우리 모두는 죠센진이자 위안부(창년?)의 아픈 역사를 가진 이들의 후손이지. 너와 나, 우리 모두.
2022.03.26 13:25  
니가 나가 뒤지는게 세상에 이득이다
ㅋㅋ쪼다놈 2022.03.26 13:25  
병신 소리 좀 들었다고 발작하는게 꼭 이지현 아들같네ㅋㅋ 근데 누가봐도 너 한국인인데 뭔 조센진 거리고 있어
R 2022.03.26 13:25  
억울하면 투표에서 이기래매 ㅋㅋ 국민의 대다수가 원해서 뽑힌 대통령이고 안한다고 하다가 갑자기 추진하는 것도 아니고 공약으로 내세운거 하겠다는 왜 지랄?
423423432 2022.03.26 13:25  
병신아.... 윤석열이 내세운 공약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서 대통령이 된거고 그래서 윤석열은 그 공약을 실천해야해...그걸 대의민주주의라고 한다
111 2022.03.26 13:25  
난 갠적으로 대운하 찬성하는데, 지금이라도 하면 재밌을 듯. 여가부 및 쓸데 없는 태양광에 예산 수백조 들어갓는데 대운하 만들고도 남았겠다. 그래서 대운하 하지 말자고 발작일으키던 애들 현 정부가 이뤄낸 업적을 보고도 인정을 안하는걸 보면 대단하긴 해
1 2022.03.26 13:25  
본인은 정신병자 쓰레기들 해놓곤 욕하면 안됨? 나는 당하긴 싫고 너는 해도 된다? 전라도 대구 경상도 쪽이니? 우리 당만 원해!!! 하는 그런곳들?
그건 2022.03.26 13:25  
이명박은 유럽을 모티브로 삼으면서 대운하 건설하면 물류 중심된다 대운하 건설은 대공황 때 루즈벨트가 뉴딜정책으로 경기 살아난 것처럼 된다고 했는데 실상은 모두 허구 운하는 연료가 많이 필요하고, 공해가 더 많음 (철도의 2배) 문제는 한국의 정서에 맞지 않게 물동량이 너무 느림 그런데다가 강바닥 깊이가 낮다보니 어쩔 수 없이 땅을 더 깊게 파야함 뉴딜 정책이란 것도 어이가 없었는데 대공황 때는 현대처럼 중장비보단 인력이 중요해서 사람들의 고용효과가 있었지만 4대강 때는 건설업계로 돈이 갔는데.. 도대체 어디로 얼마나 쓰였는지조차 잘 모름
ㅇㅇ 2022.03.26 13:25  
매년 성인지예산에 4대강보다 더 많은 돈이 들어갔는데 아직도 4대강 돈은 어디에 쓰였는지 모른다는 소리가 나와….? 그돈이면 5년동안 4대강 6번했겠다
그건 2022.03.26 13:25  
대운하가 반대가 너무 심하니까 이름만 바꿔서 4대강을 하면 홍수, 가뭄 예방된다고 갑자기 있지도 않은 소설이 등장함 그런데 홍수, 가뭄은 4대강에 주로 발생하는 게 아니라 지류, 지천에서 대부분 발생하기 때문에 홍수, 가뭄을 예방하려면 4대강이 아니라 지류, 지천에 수로를 정비했어야 했는데 이미 수십조가 퍼부어서 어디로 갔는지 모르는데 지류, 지천까지 하려면 수십조가 또 들어감 홍수, 가뭄 효과가 없다는 건 박근혜 정부 때 감사원 자료에도 4대강은 홍수, 가뭄 효과가 없으며 일정깊이로 전체적으로 강 바닥을 파내려간 건 운하 때문이라고 밝힘 이후에 문재인 정부 때도 홍수, 가뭄 예방은 되지 않으며 매년 몇조씩 돈만 들어간다고 해서 보를 해체하려고 했는데 기득권들이 반대가 심해서 하지도 못함
ㅋㅋ 2022.03.26 13:25  
어준이동무 방송 그만봐
ㅜㅜ 2022.03.26 13:25  
그건 또 믿네... 작년에 엄청 왔다
ㅇㅇㅇ 2022.03.26 13:25  
도대체 나이가 얼마나 되신지 모르겠지만, 4대강 하기 전이랑 완공(2012년)되기 1년 전부터 느낀 나의 가장 큰 변화는, 기억하는 어린 시절부터 매년 빠지지 않고 보아왔던 수해 방송의 차이였음. 그리고 그 효과에 대해 부정하시는 분은 죄다 정치적인 언행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데, 4대강 주변 사람들이 그 효과를 직접 몸으로 느꼈으니까 그래요. 물론 그 공사로 인한 부정 비리는 따로 떼고 효과만 봤을 때를 말하는 거에요. 진짜 사람들의 재산과 목숨을 얼마나 많이 살린 공사인데, 참 안타깝네요. 님 같은 분은 절대 정책 입안에는 손대지 마세요.
111 2022.03.26 13:25  
어준이 식 선동에 당한 친구 같은데. 그 전라도에 만든 보 누가 해체 반대 햇는지 아냐? 민주당놈이 반대 했는데 ??? 그리고 강바닥 파면 그만큼 범람 방지에도 도움이 되는거야. 매년 범람해서 수해 입는 곳이 얼마나 많았는데. 이걸 이런식으로 갖다 붙이네. 이명박 때 한 하천정리 사업은 어차피 진행될 거 였음. 거기에 이명박이 대운하 꺼냈다가 여론 선동에 물러섯던 거고. 결과적으로 보 만들었는게 이득이 되었고, 실제로 주민들이 보를 해체하지 말라고 했어. 사실만 가져다와 어디 편파적 해석 말고
그건 2022.03.26 13:25  
공약이라고 해서 모두 맞고.. 찬성해야 된다는 논리가 어디에 있나? 그걸 반대한다고 정신병자 쓰레기가 되나? 그렇다면 노무현 때 행정수도 이전은 왜 이렇게 반대해서 무산됐나? 이회창 때까지 보수정권의 공약이었는데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도 수도 이전 하려다가 못했는데 노무현이 했다고 모든 언론사들이 갑자기 나라 망할 것처럼 해서 결국 실패..
그건 2022.03.26 13:25  
그리고 왜 쓰레기라고 하는 걸까? 자칭 보수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이명박 지지자들조차 반대한 게 대운하였음 나중에 이름만 바꿔서 4대강이라고 했지만 수십조는 어디에 갔는지 알 길도 없음 이건 비슷하면서도 다른 얘기인데 윤석열은 핵심공약도 아니고.. 갑자기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한다는 건데 이명박은 적어도 타당성(물론 허구지만) 얘기라도 했지.. 이건 뜬금없이 갑자기 용산 이전.. 윤핵관들조차도 몰랐다는데... 뭔 핵심공약 타령이고..뭐가 무조건 지지해야 하나? 그리고 왜 용산이지? 보수층..도 제대로 얘기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음 굳이 국방부 쫓아내고 이전하려면 가야만 하는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지... 타당하지도 않은데 무조건 찬성하란 건가? 하긴..그러니까..저런 그래프가 나오겠지..무조건 찬성..ㅋ
111 2022.03.26 13:25  
이 친구야 그 당시에 하천 정비 사업 예산은 이미 상당부분 잡혀 있던 거야. 문재앙이 그 돈으로 일자리 투자하겟다고 하더니 지금 일자리 개 박살났고 출산률 개박살 났고 나라 갈등 세계 1등인데 뭐 했냐 문재인은?
으휴 2022.03.26 13:25  
검토는 좀 잘 하고하는게 맞지 ㅋ
전재 2022.03.26 13:25  
반대할거면 왜 뽑아줬냐!!! 아직 시동도 안 걸었는데 시작도 못하게하네
2022.03.26 13:25  
용산 어쩌고 했으면 0.7% 차이로 이재명이가 됐겠지
11 2022.03.26 13:25  
시동도 안걸었는데 윤석열은 왜 혼자 풀악셀인데?
11 2022.03.26 13:25  
윤석열이 좋아서 찍은사람이 적다는 증거지...그냥 문재인이 싫어서 찍었는데 혹시나 했지만 역시거든 ㅋㅋㅋ
1111 2022.03.26 13:25  
억지로라도 해라. 하고나면 분명 후대 좋은 평가받을거다. 그리고 석열이는 주변인에게 정치적 빚없는 유아독존이라 지지기반이 없어서 국힘당에서 서포트만 잘해주면 괜찮은 대통령 평가받을거다. 반대로 지지기반 없어서 노무현마냥 중간에 털리면 지지율 금방나락가겠지만. 그리고 국힘당애들도 윤석열한테 정치적 빚이 없어서 지들맘대로 흔들지 못하면 중간에 팽할수도 있다. 경부고속도로 건설할때도 김대중이 민생먼저 살피라고 고속도로 공사장에서 누워서 시위했다. 나는 반대할수록 이전해야한다고 본다. 아마 이전성공하고 청와대 공원조성되서 사람들 봄나둘이 즐기면 지지율 더올라갈거다 문재인이는 이런거가 두려운거지. 그래서 반대는 안하는데 돈은 안줘 하면서 몽니 부리는거지. 근데 여가부폐지는 후대에 평가가 호불호 갈릴수도 있어서 여가부 업무분배 설명은 국민에게 잘 설명하거 설득시켜야한다.
윤도리 2022.03.26 13:25  
억지로 같은 소리하네...이재명이 그랬어도 억지로라도 하라고 했것냐? 군사기밀 떠별렸다느니 빨갱이가 국방부 해체한다느니 난리를 쳤겠지?...
1111 2022.03.26 13:25  
난 이재명 시러함 이낙연이면 몰라도. 시러하는이유는 음주운전 해서임. 형수문제니 대장동 문제니 그건 그들만의 가두리에서 일어난 사건이라 그러거나 말거나임 같은 방식으로 김건희 주가조작도 넘어갈수 있음. 대한민국 1등자리 올라가는데 뭐 똥안묻겠어? 아 똥좀 묻혔네 하는거지. 죄질이 사람은 안죽였자너 걍 능력있는놈 해 이런거야 난. 근데 난 음주운전은 무조건 아웃임. 이재명이 음주운전만 안했어도 재명이 찍었을수도 있음. 음주운전은 잠재적 살인자인거 모름? 경찰에 이런격언이 있다. 음주운전 처음걸리는 새끼는 그전에 10번도 더 음주운전 하던 새끼들이 걸리는거라고. 운이 좋아서 살인자 안된거지. 으떻게 음주운전을 뽑냐.
ㅇㅇ 2022.03.26 13:25  
어디 전과4범 새끼를 검찰총찰이랑 겸상 하려들어 제정신박히 지 형을 정신과에 강제입원시키는 미친놈이랑 비교질이야
1 2022.03.26 13:25  
근데 앞뒤는 살펴봐야됨. 니 친형이 회계사인데 니네엄마를 패. 경고했는데 너 없을때 또 패. 소송걸어서 접근금지까지 받앗어. 나라면 신고해서라도 집어 넣음. 그래서 형 집어넣은 건 까방권임. 고로 때릴때도 알고 때려야됨. 그냥 깐다? 그건 경상도 전라도 애들 무지성으로 우리당 뽑는거랑 똑같은거임. 너 경상도 전라도 대구애임?
ㅇㅁㄴ 2022.03.26 13:25  
그럼 음주운전도 까방권이야?대장동은??불륜은?검사사칭은?마누라법카사용은?아들내미성매매불법도박은?? 조카살인변호는?조카살인변호는 좀 심하긴 했지. 심신미약이라며?36빵 찔렀는데ㅠ 그래도 대통령은 사람을 뽑는게 맞지.그래서 윤이 된거고.
ㅇㅇ 2022.03.26 13:25  
대선도 끝났는데 아직도 이러는 사람이 있네 ㅋㅋㅋ 네이버에 이재명 친형 판결문 쳐봐 엄마 팬거 아니라고 법원에서 무죄로 판결까지 난걸 아직도 이러는애가있네 ㅋㅋㅋ
맞춤법충 2022.03.26 13:25  
조성되서 → 조성돼서 ‘되’ 자리에 ‘되어’를 넣어 말이 되면 ‘돼’를 쓰면 됨. ‘돼’는 ‘되어’의 준말이기 때문. 헷갈리면 그냥 ‘되어’로 풀어서 쓰는 것도 좋음. 되어서 = 돼서 (o) 되서 (x)
그건 2022.03.26 13:25  
이렇게 왜곡, 조작하는 거 보면..참. 대단.. 마치 진실처럼 되버렸어... 당시 김대중만 반대한 게 아니라 김영삼과 여당 정치인들도 반대했는데 반대한 이유는 "민생먼저 살피라고 고속도로를 반대"한 게 아니라 경상도만 발전하는 경부선을 반대한 것임 원래 고속도로는 박정희가 계획한 게 아니라 이승만 때 계획, 시행했고, 이후에 장면-윤보선 정부에도 고속도로가 있음 박정희 본인도 친일 매국노 장교였으니 친일파들과 쿠데타로 집권했는데 무엇인가를 성과를 보여주는 게 매우 시급했음 그래서 고속도로를 깔라고 명령을 내렸는데 문제는 경부선만 깐다고 한 것임
그건 2022.03.26 13:25  
박정희가 미국 측에도 의뢰한 국제부흥개발은행(IBRD)에도 경부선이 아니라 서울-강원, 전라-경상 등 전국에 고속도로를 깔아야 효과가 있다고 미국측에서도 반대했음 그런데 박정희가 모두 무시.. 경부선만 밀어붙힘 당장 필요하다?면서 밀어붙혔겠지만 문제는 급하게 밀어붙히다보니 부실 공사가 계속 터져서 (업체들 대부분은 도로를 깔아본 경험이 없음) 계속 복구.. 다시 재공사가 반복.. 이후에도 사건..사고가 터지고.. 사람은 수백명이 죽어나감 완성후에도 부실공사는 계속되었고.. 계속해서 재공사..보수..보수.. 그런데 박정희에게 그런 게 중요할까? 박정희 이름 날리는 게 중요하지.
그건 2022.03.26 13:25  
중요한 건 차량은 전두환 때 증가하므로... 박정희 때는 물류가 거의 없었던 때라 급하게 추진할 필요성이 하나도 없었음 그래서 박정희 때 고속도로는 그냥 말 그대로 고속도로만 있고 자동차가 거의 없음... 하지만 박정희 추종자..신앙자들에겐 그런 건 중요하지 않지.. 사건, 사고와 물량 생각하면 야당인 김영삼, 김대중, 미국측에서 반대했듯이 전국에 고속도로를 깔았어야 했는데 박정희가 밀어붙힌 부실공사로 이미 엄청난 재정적자를 보였던 상황이라서 다른 곳은 시도조차 못함 그런데 이걸 김대중이 반대했다...고 왜곡하더니 나중엔 김대중이 드러누웠다...로 조작하기 시작함 당시엔 그런 얘기도 없었고.. 그런 상황도 아니었는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사진은 김대중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데 후대에 갑자기 그런 날조가 퍼지더니 이젠 진실처럼 굳어짐
그건 2022.03.26 13:25  
이런 거 보면..역사왜곡..날조하는 것도 어이가 없지만 겨우 이런 거 반대해서 성공한 게 있으니까 무조건 밀어붙히라..그러면 된다..는 게 도대체 뭔 소리인 걸까? 박정희가 밀어붙혀서 성공한 거 대부분 실패했는데 그런 얘기는 거의 하지 않고 저런 거 1개 성공햇으니...(실제론 실패) 무조건 밀어붙혀라? 그런데 그동안은 문재인 독재니 뭐니 욕하지 않았나? 그러면서 저렇게 밀어붙히는 건 괜찮다?
건진법산거니 2022.03.26 13:25  
청와대 들어가면 비명횡사해~ 한발자국도 들어가면 안되~
안도이 2022.03.26 13:25  
안도이~~~~ 안도이~~~~~ 안도이 하고 읽는 연습을 해라. 다시는 *안되 라고 쓰는 일은 없을거야.
멸치콩볶음 2022.03.26 13:25  
청와대에 화웨이 깔아두고 정부청사 곳곳에 중국망 깔아뒀는데 국방부만은 거절했으니 중국몽 문재앙 새끼가 길길이 날뛰는거지 문재앙 이새끼가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했다고 NSC 했다는게 웃기고 자빠진일이야 ㅋㅋㅋ 미상발사체 운운하면서 한국군이 훈련하듯이 북한군도 훈련한다는 미친놈
ㅇㅇ 2022.03.26 13:25  
이게 팩트지 국방부로 옮기는 거는 화웨이 5g때문에 도청으로 인한 안보 문제가 가장 크다. 국방부로 이전은 윤석열의 중국과 북한에 대한 확실한 안보과 그것에 더해 기존 정치권의 제왕적 권위주의 타파 때문이지. 머가리 빈 애들이 선전선동 당해서 무당타령ㅉㅉ
1111 2022.03.26 13:25  
난 문재인이랑 정숙이 때매 박근혜 재평가함. 박근혜 옷가지고 사치네뭐네 존나 지랄하고 세월호때 어디있엇는지도 몰라서 그거 캐다가 최순실이 비선 그계기로 탄핵됐자너. 김정숙이 옷값공개 왜 안하냐. 박근혜는 순실이가 직접제작해줘서 원단비만 들었자나 정숙이는 왜케 명품좋아함? 명품 악세사리 옷 존나 마늠.박근혜옷값의 수백배는 되겠더라. 박근혜는 디자인은 거의같고 색깔만 돌려입었드만. 박근혜나 문재인이나 암것도 안했다. 근데 박근혜때는 생활물가 지금보다 쌌다. 대출도 잘나오고 문재인도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시발 생활물가가 존나 오르고 집값이 존나오르냐. 문재인 뽑은 사람들은 박근혜가 아무갓도 안하는거 같아서 뭐라도 좀하라고 문재인뽑아줬더니 뭐하는것고 없고 살기만 더팍팍해졌다고 존나후회하더라. 그리니 정권교체 여론조사가 55프로나오지. 문재인 지지율 40프로는 내가보기에누존나 미스테리다.
1 2022.03.26 13:25  
나도 이건 맞는 말 같음. 박근혜는 옷값공개하라고 해놓고 지금 본인은 안하는건 내로남불아니냐?
어준이떠준이 2022.03.26 13:25  
어디 옷값뿐인가?같이 안가도 되는외국순방 국비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관광 다니고 인도에서는 강경화가 오기를 바랐던건데 오라는 강경화는 안오고 웬 돼지년이 타지마할 봐야 직성이 풀린다고 순방하고는 무관하게 곱절로 비용이 드는 전세비행기 타고 다니면서 온갖 호사를 다 누린 쌰 ㅇ년 이다 국격을 떨어트린행동들이 한,두개 아니고 순방 마치고 비행기에 내려 대통령보다 앞서서 걷는 정말 근본도 없는 것이 5 년간 국민혈세로 누리고 사치 부린 생각하면 눈깔 뽑아서 눈깔 먹물로 바닥에 "국민여러분 죄송합니다" 라고 써주고 싶다
멸치콩볶음 2022.03.26 13:25  
민주당 윤호중은 다른곳은 되지만 국방부"만"은 안된다라고 말할까? ^ㅎ^ 민주당 비대위원장 박지현이 안희정조화문제로 문재인을 들이박았는데, 박원순찬양하는 이재명,박홍근에게는 왜 침묵할까? ^ㅎ^ 미상발사체와 종전선언을 외치던 문재인씨는 이제서야 북한 탄도미사일을 규탄하며 NSC를 개최했을까? ^ㅎ^
1111 2022.03.26 13:25  
아 시발 궁금해 알려줘!
ㅇㅇ 2022.03.26 13:25  
저거 여론조사 민주당 지지자 한정으로 한거다
ㅌㅌㅌ 2022.03.26 13:25  
윗댓글들 보니 내로남불은 여전하구나를 느낌. 목소리 큰사람이 이긴다고 앞에선 고소한다 어쩐다 하는데 지들했던 전적보면 뭐 글쎄다임. 좌파쪽아닌 전문가들이 하지말라는거 빡빡 우겨서 5년지난 결과보면 망테크가 많지 않음? 각 부처 장관 (대표적으로 교육부 장관) 목아지 이슈뜨거나 비리있어도 왠만하면 문대통령 다 지켜줬음 (능력 ㅂㅅ이어도 인사권 쥐고있는 사람으로써 역할은 잘했다고 봄) 결국 지지기반이 있다는 생각에 좌파놈들이 만행을 저질렀으니 윤뽑은 나역시 뭐 돈써서 일벌리는 청와대 이전 굳이 왜할까 싶지만, 그렇게 좌파놈들이 펄쩍 뛰어대니 걍 이전함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진 않나 싶넹 ㅋㅋㅋㅋ
문재인정권 5년 2022.03.26 13:25  
문재인정권은 졸라 특이함 LH 사건, 대장동사건, 버닝썬, 라임 온갖 비리들이 터져나왔는데 수사가 흐지부지되서 진실을 밝힌게 없어 중국가서 혼밥쳐먹고 무시당하지만 매년 중국에 새해인사하고 중국몽을 외쳐대고 일본,미국한테는 큰소리 뻥뻥쳐 대법관이 수십억 뇌물을 먹고, 박근혜 탄핵시킨 특검 박영수도 뇌물을 먹고, 전직 민정수석인 곽상도 국회의원도 뇌물을 먹고, 여야 가리지 않고 뇌물을 받았는데 수사가 이뤄진게 없어 한미연합훈련은 하지도 않고, 미사일은 미상발사체, 성범죄피해자는 피해호소인, 원전은 문재인에 의해 폐쇄 서울시장,부산시장,충남도지사가 성범죄로 사라졌는데 민주당은 국민에게 사과한마디 없어 이재명을 선거법위반으로 살려준 대법관 노정희가 선관위원장이 되더니 부실투표논란이 일어났음에도 사퇴를 거부해 선관위 소속 공무원, 선관위 위원들이 들고일어났음에도 꿈쩍도 안하지 특이해
그건 2022.03.26 13:25  
[기자수첩] 오바마 ‘분짜’와 문재인 ‘혼밥’에 대한 한국언론의 이중잣대 오바마 전 대통령이 베트남 분짜와 맥주를 마시는 모습과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꽈베기빵 식사 후 결재하는 모습. 베트남 국민음식이 우리 식당가에 자리 잡은 연원을 살펴보면,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나온다. 지난해 5월 베트남 순방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저녁식사를 위해 유명 요리사 앤소니 부르댕과 함께 ‘분짜 흐엉 리엔’이라는 서민식당을 찾았다. 맥주 한 병과 분짜를 주문했고, 이는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다. 당시 종편 프로그램의 패널로 출연했던 기자는 해당 방송사로부터 관련 내용의 ‘팩트체크’를 부탁받았었다. ‘현지인이 애용하는 식당인지’ ‘메뉴별 가격은 어떠한 지’ ‘하노이 어디에 위치했는지’ ‘현지인들의 반응은 어떠한 지’ 등 디테일한 내용까지 요청에 포함됐다. 베트남에 지인이 살고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취재부탁을 받으면서도 ‘이게 그렇게 중요한 내용인가’라는 의구심도 일었다. 의문은 취재과정에서 말끔히 풀렸다. 취재결과 해당 식당은 외국인 거주지역이 아닌 현지인 밀집지역에 위치했으며, 일반인들이 자주 찾은 저렴한 대중음식점이었다. 베트남 전역에서 화제였고, 반응도 뜨거웠다고 한다.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나 시진핑 주석이 한국을 방문해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대중음식점에서 김치찌개와 제육볶음을 먹었다고 했을 때 우리가 보일 반응을 상상해보면 정확하다. 오바마 전 대통령이 베트남 주요인사와의 만찬도 생략한 채, 이른바 ‘쌀국수’ 외교를 한 데는 목적이 있었다. 베트남은 미국과 전쟁을 했던 국가로 민심 저변에는 미국에 대한 ‘적개심’이 여전하다고 한다. 마음의 빗장을 열기 위해서는 고위직과의 만남도 중요하지만, 서민행보가 더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 보다 먼저 베트남을 방문했던 클린턴 전 대통령도 같은 맥락에서 ‘쌀국수’ 외교를 했고, 지금 우리가 쉽게 접하는 쌀국수가 알려진 시초가 됐다. 이를 소개하던 종편도, 출연하던 패널도 미국 지도자들의 ‘쌀국수 외교’를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의 ‘꽈베기빵’에 대해서는 그 잣대가 사뭇 다른 듯하다. 중국 고위직들이 조찬모임에 응하지 않았기 때문에 ‘혼밥’했다는 것. 나아가 중국의 한국 홀대론의 주요 근거로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오바마 전 대통령의 쌀국수 외교에 대해서도 베트남의 홀대로 ‘혼밥했다’고 했어야 했다. 하지만 그런 식의 보도는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어렵다. 중국 언론의 지적대로 ‘혼밥’ 논란은 '자책골'과 다름없다. 문 대통령의 ‘꽈베기빵’ 이벤트는 청와대의 설명대로 오래 전부터 기획했을 가능성이 크다. ‘국민 간 우애·신뢰에 기초한 국가협력’이 문재인 정부의 외교방침이기 때문이다. 쓰리랑카 대통령의 방한 당시 문 대통령의 조계종 깜짝 방문과 국회 불교모임 의원 초청 등도 마찬가지다.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문재인 정부가 만약 사드로 인해 곱지 않은 중국민들의 마음을 녹일 이벤트를 준비하지 않았다면, 오히려 그게 더 비판받았어야 하지 않을까. 중국 관영언론인 ‘환구시보’는 문 대통령의 마지막 충칭 일정을 1면 기사로 소개하면서 “문 대통령이 중국을 감동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관영 글로벌타임스도 “문 대통령의 충칭방문은 일제에 강점당한 역사를 공유한 중국인들에게 감동을 주기 위한 선택”이라고 했다. 북경청년보는 문 대통령의 아침식사 내용을 자세하게 전하며 케찹에 유타오(꽈베기빵)를 찍어먹는 모습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적어도 중국민의 입장에서 한국 대통령을 홀대해 ‘혼밥’하게 만들었다는 인식은 없을 것 같다. 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305
그건 2022.03.26 13:25  
오바마가 하면 쌀국수외교, 문 대통령이 하면 혼밥? 한국의 언론매체들은 현지에서 송고를 했든 받아썼든, 14일 오후 일제히 이 사건을 톱기사로 다뤘다.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일정은 오히려 부차적인 것이 돼버렸다. 폭행사건에 대한 어마어마한 물량공세에 놀라울 따름이다. 오죽하면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소식을 몰랐던 사람조차 이 폭행사건을 통해 비로소 알게 됐다는 씁쓸한 사실도 전해진다. 그런데 여기서 잠시 시민들의 반응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토록 모든 매체들이 융단폭격하듯 폭행사건을 보도했으면 국내 양대 포털의 검색은 이 사건으로 도배가 됐을 것 같다. 그러나 사건이 집중보도된 14일 밤 네이버·다음 실시간 검색어 상위 10위 안에 이 사건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다. 아무래도 최순실 25년 구형 등의 굵직한 이슈가 있었던 것도 이유가 될 것이다. 그렇다고 문재인 대통령 방중에 대한 검색이 많은 것도 아니었다. 뭔가 정상적지 않다는 것만은 피부로 느낄 수 있다. 왠지 언론만 이 사건에 부쩍 열을 올리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무리는 아닌 상황인 것이다. 호시탐탐 노리던 문재인 홀대론을 부각시키려는 의도가 개입된 것은 아니냐는 의심이 제기되기도 한다. 터무니없는 음모론이라고 일축할 수만도 없다. 일례로, 한 매체는 14일 “중국서 혼밥 먹는 문 대통령...폭행사태까지, 연내 방중 무리수에 외교참사”라는 기사를 냈다. 추후에 제목은 수정되었지만 중국 경호원과 한국 기자들 사이에 벌어진 폭행사건을 ‘대통령의 무리수’ ‘외교참사’로까지 비화하는 것이 진짜 무리수가 아닌가 싶기 때문이다. 그동안 한국은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인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 기회비용까지 생각한다면 이만저만 아까운 것이 아니다. 또한 적폐청산에 가려져 있는 경제 문제에 대한 정부의 노심초사를 감안한다면, 중국과의 관계 정상화를 추구하고자 하는 것을 무리수라고 냉소하는 것이 과연 권력에 대한 정당한 비판의 자세인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매체가 ‘혼밥’이라고 부정적으로 표현한 문재인 대통령의 혼밥이란 사실과 거리가 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바로 뜨는 사진이 ‘혼밥’이라고 한 장면인 것 같은데, 이 장면은 문재인 대통령 내외 및 참모들이 중국 서민식당을 찾아 아침식사를 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이후 줄곧 보여 왔던 서민적 행보이며 해당 국가에는 또한 호감을 주었던 것인데 이를 혼밥이라고 폄훼한 것은 문제가 없다 할 수 없다. 다시금 한국 언론의 사대성 혹은 이중잣대를 거론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과거 오바마가 베트남을 방문했을 때도 이와 비슷하게 쌀국수집을 찾았다. 문 대통령이 찾은 베이징 식당보다 훨씬 더 소박해 보이는 식당이었다. 당시 한국 언론들이 이 소식을 전하는 태도는 지금과 사뭇 달랐다. “클린턴 이어 오바마도 쌀국수 외교...베트남에 친밀감 과시” 조금씩 표현은 달랐지만 오바마가 타국 서민식당에 간 것은 ‘쌀국수 외교’이고 모국 대통령이 한 것은 ‘혼밥’인 이유는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어쨌든 기자를 폭행한 사건이 국가 자존심까지 해치는 일 없도록 철저하고도 단호하게 대처해야 할 것이다. 다만 그것에 매몰되어 매우 중요한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의 의미가 희석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거기에 한 마디만 덧붙인다면 ‘형광등 100개의 아우라’까지는 바라지는 않으니 대통령의 행보를 왜곡하지 말라는 것이다. 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772
그건 2022.03.26 13:25  
'중국몽·노란색 옷'…박근혜 대통령, 중국인 마음 사로잡기 조선일보 2013.06.28 다시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 관련 소식 전해드립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중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색깔인 노란색 옷을 입었습니다. 단독 회담에서는 논어에 나오는 공자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친근함으로 다가가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것으로 읽힙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한중 비즈니스포럼 연설에서 중국의 꿈, '중국몽'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중국 내륙기업들과 협력을 모색할 것입니다. 이 자리에 계신 중국 기업인 여러분께서도 '중국의 꿈'을 함께 이루어갈 한국의 좋은 동반자를 찾을 수 있기 바랍니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꿈'을 뜻하는 '중국몽'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취임 연설때 강조한 말입니다. 100여명의 중국측 인사들은 감탄사와 함께 박수를 보냈습니다. 박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는 논어에 나오는 공자 말을 인용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의 말을 듣고 행실을 믿었으나, 이제는 말을 듣고 행실을 행실을 살핀다"며 북한의 진정성 있는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공식환영식과 정상회담 때 입은 노란색 중국풍 재킷과 국빈만찬 때 입은 노란색 한복도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려는 박 대통령의 노력 가운데 하나입니다. 중국에서 '황제의 색'으로 불려온 노란색은 권위와 부를 상징해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합니다. 박 대통령이 칭화대에서 중국어 강연을 하는 것도, 중국의 천년고도 시안을 방문하는 것도 중국의 마음을 사기 위한 감성외교입니다.
ㅇㅇㅇ 2022.03.26 13:25  
문재인: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같은 나라 중국몽이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전인류와 함께 꾸는 꿈이 되기를 바란다. 한국도 작은 나라지만 그 꿈과 함께 하겠다. (중국님, 세계 패권국이 되십시오. 따르겠습니다.) 박근혜: 중국의 꿈을 이루고 싶다면 한국의 좋은 '기업'을 찾기를 바란다. (서로 협력해라) 이명박: 한국은 중국보다 먼저 압축 경제성장을 했다. 중국경제가 중국몽을 이루려면, 한국경제의 발자취를 되짚어봐라. (우리에게 배워라) 차이가 안 느껴지냐? 위에서부터 기사 복붙하면서 어질어질한 혼자만의 주장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만두고, 네가 좋아하는 문재인한테 가서 국민이 바라는 바, 김정숙 옷값이나 공개하고, 퇴임까지 가만히 찌그러져서 윤석열 새 정부 꾸리는 데 방해하지 말라고 해라. 국가와 국민을 제발 조금이라도 생각하라고 해 자기와 민주당 안위만 시종일관 챙기지 말고 좀. 하 정말 인간 덜 된 자가 5년간 수장을 하니 ....
111 2022.03.26 13:25  
여기 어준이 방송 신봉자 났네.. 일상 생활 가능한가? 미국은 세계 대통령이라서 시바 저기 배트남 방문 해준거만 해도 배트남 측에서 감사하다고 여길 판이고. 문재인은 중국 진핑 형님 한테 얼굴 도장 찍으러 갓는데 찬바람 맞은거고 이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d 2022.03.26 13:25  
이런 애들이 원화가 기축통화 간다는 소리를 진지하게 믿는 애들이구나
1 2022.03.26 13:25  
병신뽑았다 뽑기 실패
ㅋㅋ 2022.03.26 13:25  
한 가지는 확실하다. 집무실 옮긴다고 안 되던 소통이 되는 것은 아니란 것. 외부로 나올 때마다 사방팔방 경호원에 둘러싸이게 되는 사람이 대통령이니까.
ㅇㅇㅇ 2022.03.26 13:25  
아니 네가 말한 그 한 가지가 틀렸어. 청와대 구중궁궐에서 나오고, 일반 회사처럼 그냥 건물 사무실로 들어가는 거야. 그건 새 대통령으로서는 엄청난 자기 특권 스스로 내려놓는 행보야. 문재인같은 애였으면, 신난다 하고 김정숙과 자식들 데려가서 청와대로 쏙 들어가 틀어박혀 안 나왔을 걸. 똑같은 맥락으로, 청와대의 인사권도 내려놓았고, 어이없게도 박범계가 반대하는 법무부장관의 검찰수사지휘권 박탈 역시 대통령의 권한을 내려놓는 행동이야. 윤석열은 자기 공약대로, 대통령으로서 제왕적 권위/권한을 내려놓는 일관된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오히려 나같은 사람은 그 모습이 신의있고 정직해 보여서 점점 좋아진다. 대통령집무실 용산 이전 및 청와대 개방은 결국 이명박의 서울 버스노선 개혁 / 청계천 사업 같은 일이 될 거야. 너 분명히 청와대 개방하면 열심히 뛰어가서 기념샷 찍고 인스타에 올릴 것 같은데 쓸데없이 반대만을 위한 반대 하지 말고 신선하고 국민을 생각하는 새 대통령이 하는 일 일단 묵묵히 지켜봐봐.
ㅇㅇㅇ 2022.03.26 13:25  
그리고 지금 매일 아침 대변인 통해 기자들과 질의응답하며 브리핑하는 모습 봐라. 그리고 용산 이전에 대해서 얼마 전 윤석열이 직접 국민에게 설명했던 프리젠테이션도 봐봐. 윤석열은 약속을 지켜. 네가 좋아하는 문재인과는 다르게 말이지. 윤석열의 행보의 빛에 자꾸 민주당의 그림자가 짙고 길어지니, 저렇게 바득바득 발악하며 새로운 정권에 어깃장 놓고 있는거지. 상식적으로 지금 문재인과 민주당이 하는 짓거리가 정상이냐? 자기들 동네에서 싸움하는 거면 뭐 그러려니 하겠지만, 지금 너와 나 포함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에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정권 이양기에 진 놈들이 불복하고 권력 싸움이나 하고 있는 게 말이나 돼? 북한은 ICBM을 쏘고 있는데? 아이 씨발 문재인 그놈이나 그놈 지지하는 사람들이나 정말 어휴 차라리 조선족이었기를
111 2022.03.26 13:25  
소통 보다도 제왕적 대통령제에서 벗어나겠다는 신호라서 선호함. 이건 진짜 시민들에게 중요한 일인데 이걸 50프로가 반대하더라고. 아직도 대통령이 그냥 뭔일 하는지도 모르고 왕처럼 군림하길 바라는 건가? 민주당은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 선동하는 거임. 개 쓰래기 새끼들임
ㅁㅁ 2022.03.26 13:25  
어디서 대통령이 하겠다는데 말이 많아 윤각하 하고 싶은거 다 해
그건 2022.03.26 13:25  
그런데 그동안 노무현, 문재인은 왜 이렇게 반대한 거니? 대통령이 아니었나?
ㅇㅇㅇ 2022.03.26 13:25  
하는 짓이 잘못되었으니까. 지금 봐봐, 노무현과 문재인 이후에 북한이 ICBM을 완성했잖아.
111 2022.03.26 13:25  
정치경험이 없다는 것이 오히려 담백하게 정책위주로 갈 수 있다는 장점이 될 수 있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정치를 잘 아는 오른팔이 있어야 함, 근데 그 역할해야 할 부총리급 비서실장이 바로 장제원....
ㅂㅂ 2022.03.26 13:25  
이미 갈리치기된 한국에서 멀하는 여론조사 5대5 내지 4대6 양상이 될거다
ㅇㅇ 2022.03.26 13:25  
경험없는 초보지만 국민 무능왕 문재앙보다는 훨 잘할거라 믿는다
2022.03.26 13:25  
버스중앙차로도 처음에 개욕먹었음
ㅇㅇ 2022.03.26 13:25  
1번 뽑았다. 2번은 기본적인 지식과 능력치가 부족하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2번이 대통령 되었네. 그래도 좋든 싫든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니까 임기초에 하려는 것들 너무 태클 안걸고 믿고 힘실어 주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시작부터 이러면 잘될놈도 잘할수가 없음. 지금 야당은 국방부 핑계로 좀 심하게 태클거는데 좀 넘어가자.
ㅇㅇ 2022.03.26 13:25  
북으로 꺼져
ㅇㅇ 2022.03.26 13:25  
1%차이도 안되게 이겨놓고 ㅋㅋㅋ 탄핵안당하게 조심스럽게 일하자
1111 2022.03.26 13:25  
역대급 득표율로 당선된건 안보이고 지네후보가 역대급 득표율로 떨어진거면 보는 찢갈이들. 1표차이로 이겨도 대통령이지. 전과 4범 어휴..
ㅇㄹㅇ 2022.03.26 13:25  
이전을 하지 말란게 아니고 충분히 검토해서 하라는거야 공약이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완벽하게 만들어진게 아니고 표 얻으려고 막 지른 것도 수두룩 하잖아? 그러니 그걸 충분히 검토해서 이득이 있으면 하라는 얘기임. 누가 옮기지 말래? 근데 내 집 이사가는 것도 몇달을 알아보고 하는데.. 무슨 수만명이 움직이고 수천억이 들어가는 일을 2~3주 만에 하냐? 저거 강행하면 총선, 지선.. 국힘은 아마 작살날꺼다
1111 2022.03.26 13:25  
지랄하네. 공약으로 내놓고 2월부터 있던 후보지중에 고른거다. 뭔 2 3 주. 그렇게 작살나는게 민주당이 원하는거 아녀? 그럼 문재인이 얼씨구나하면서 이전비 내줘야자너 국힘 조지는건데. 근데 안줘. 왜? 윤석렬이 성공하면 자기가 광화문대통령한다고한게 하울뿐인게 되버리거든 아 시발할수 있는건데 안한거네라고 국민들이 생각할게 뻔한거 아녀 그래서 속이보이는 몽니를 부리는거잖아. 이전해라 돈은 안줘. 시발 말이니 방구니 니말대로 국힘 지선총선 다 죽이는거면 얼른 예비비애줘라 이전하게. 하지만 민주당도 알지 석열이가 성공하면 지들지선 총선이 작살나는걸. 5월에 청와대 나들이 사진 sns에 도배되봐라. 지선 작살난느게 누굴까? 왜 민주당은 emp방어체계도 없는 청와대가 emp방어체계있는 국방부보다 않좋다고하면서 안보핑계를 대는걸까? 그림 다나왔다 이전해야 민주당 죽는다. 지선 민주당이 지면 지금 이재명당된민주당이니 이재명도 자동 나가리행.
지랄 2022.03.26 13:25  
지랄하네. 지금 어거지로 실행하면 국민들이 할수 있는거 안한거네라고 생각하고 윤석열이 취임후에 실행하면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안한다디? 이전하지 말란게 아니고 취임후에 해라는데 무슨 몽니?
111 2022.03.26 13:25  
이건 민주당이 몽니 부리는게 맞어. 사이 좋았으면 진작에 오케이 해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각종 위원장들 인사만 봐봐라. 더러운 족속들임 민주당 새끼들. 운동권 새끼들은 정치권에서 나가야 함. 그래야 미래가 있다. 거기에 선동된 40 60 대들 70퍼는 그냥 이민 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망할 거고 살기 싫잖아?
ㅇㅇㅇ 2022.03.26 13:25  
국힘 작살은 네가 그렇게 바라는 거겠지. 충분한 검토는 뭐 한 6개월 하면 충분한 검토냐? 아니면 한 1년 정도 하면 충분히 검토되는거야? 잘 맞는 묘안이라면 몇 시간, 수 일만에라도 큰 줄기는 잡을 수 있다. 이후 수 주에 거쳐서 검토하고 심의할 수 있어. 2개월이나 시간이 있다는 건, 청와대가 제대로 협조만 했으면 충분히 이룰 수 있는 시간이다. 세부적으로 이사가고 건물 세우는 거야 완성까지 더 기간이 필요할 수 있지만, '결심'하고 '조사'하고 '실행' 하는 것으로는 충분한 시간이라는 거야. 그냥 너는 저 일이 맘에 안 드는 것일 뿐이야. 핑계대지 마. 애초에 그런 결단사항에 대해서 몇 개월이나 끌고 간다는 건, 할 생각이 없다는 말과 같아. 문재인 집권 이후 1년인가 지나서 느즈막히 '광화문대통령시대위원회' 라는 것을 출범했다가, 제대로 꾸리기도 전에, 자문위원 유홍준이 "검토해 보니까 안될 것 같아" 라고 해서 그냥 흐지부지되었다. 애초에 말만 번지르르하고 별 의지도 없었거나, 들어가 보니까 청와대가 너무 아늑했거나, 김정숙이 나가지 말고 여기 있자고 했거나 둘 중 하나겠지. 그런 문재인과 너무나 대조되는 윤석열의 행보이기에 민주당과 문재인은 기를 쓰고 '내가 못했으니까 너도 하지 마' 하며 어깃장을 놓고 있는거다. 상식적인 국민이라면, 이런 구태의연한 처사를 비난해야 하는 게 맞다.
지랄 2022.03.26 13:25  
무슨 기를쓰고 내가 못했으니 너도 하지마야? 지금 못하면 취임후에도 못하는거야? 니말에 조금 억지가 있는거 알지?
공무원사회 2022.03.26 13:25  
광우병때도, 4대강 때도 진보라고 부르는 좌빨갱이 및 선동에 넘어간 병신새끼들이 지랄발광했었다. 하지만 지금 한국은? 미국산 소고기 소비량 압도적이고 4대강 이후 홍수나 가뭄으로 인한 수재민 발생 현저히 줄어듬 용산으로 집무실 이전이 충분한 검토가 없었다? 청와대 들어가고나서 n년뒤에 이전한다고하면 "굳이?! 잘 쓰고있는 청와대 두고? 급한 안건이 얼마나 많은데 대통령이 시간이 남아도나봐?" 또 이지랄할게 뻔한 레파토리 반대로 말해보면, 실 대통령 임기가 시작되기 전 인수위가 있는 기간이 집무실 이전의 가장 적기임 지금 용산집무실 관련해서는 반대를 위한 반대로밖에 안보인다. 부정적 워딩에 꽂혀서 선동당한새끼들은 광우병,4대강때랑 다른거 없는새끼들이다. 소문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모르겠지만, 김어준한테 선동당하는 병신들보다 법사 믿는 윤석열이 더 나아보임 ㅗ
ㅇㅇ 2022.03.26 13:25  
외눈박이 병신들만 가득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