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싸운 남동생들 화해시키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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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Comments
123 2022.04.05 13:54  
차칸 눈나 ㅠㅠ
ㅊㅍ 2022.04.05 13:54  
엄마 아빠는.............."둘이 먹고 온대"............. 딸이라는게 이딴 표현을 쓰는구나.....
ㄷㄷ 2022.04.05 13:54  
별게 다 존나 불편하네
귀폭영길이 2022.04.05 13:54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죠.. 동네 친구도 아니고,,,,
방시혁 2022.04.05 13:54  
유교보이세요? 뭐 별것도 아닌걸로
귀폭영길이 2022.04.05 13:54  
글쎄요.. 댓글들 보니 정말 혼란스럽네요.. 그런데 우리 언어는 존대가 있고, 그런 언어가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무시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사소한 부분이지만 그게 부모에 대한 존경이나 감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거든요. 누나가 적어도 성인이라면 그 정도는 분별해야 한다고 봅니다. 게다가 본인도 지금 어른으로서 행동하고 있잖아요? 부모는 더 어른으로 대접 받아야 할 터인데... 그렇게 윗사람 아랫사람 격의 없는 가족이라면 본인도 저렇게 명령식으로 중재할 자격이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뭐,, 부모가 완전 방목형이라면 할 수 없겠지만.. 어쨌든 혼란스럽네요.
곤피 2022.04.05 13:54  

와...정말 피곤하다..

아빠개존경 2022.04.05 13:54  
언어에 존대가 있으며 생활에 미치는 영향 무시 못하죠. 존댓말이 존경이나 감사로 이어질 수 있다면 그렇다면 부모가 자식에게 하는 반말은 자식을 존경 또는 존중하지 않는길로 이어질 수 있나요? 제 가족은 모두가 반말을 합니다. 남들한테 말할때는 아버지, 어머니라고 하지만 가족들끼린 아빠, 엄마라고 부르죠. 아버지는 대학병원에서 일하시다 퇴직하시고 어머니는 대학병원 은퇴 후 전문 상담가로 일하십니다. 어렸을 때부터 저희 집 분위기 자체가 주변의 부러움을 사는 환경이었고 주변 친구들, 선생님들, 이웃들, 그리고 살면서 저의 집안을 조금이라도 경험하신 분들은 하나같이 이런집 없다고 말하죠. tv에서 나오는 현실남매? 남매끼리 왜 싸우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가부장적인 가장? 못된 시어머니? 진짜 tv로밖에 못본 환경들입니다. 저랑 여동생은 둘이 노는날이면 항상 나오는 주제가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 또 부모님이 해오신 것들을 어떻게 우리가 이뤄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 부모님에게 되돌려드리고싶은것에 대한 얘기입니다. 정말 존댓말을 안하는 것이 한집안을 판단하는 잣대가 될 수 있는건가요?
니베아 2022.04.05 13:54  
나이 한 70넘음?? 저런걸로 혀를차네
ㅊㅍ 2022.04.05 13:54  
댓글보니 집안 꼬라지 알만 하다.....
니베아 2022.04.05 13:54  
이런걸로 불편한거 보니 너네집안은 안봐도 뻔하다 ㅉㅉ
쏘울 2022.04.05 13:54  
엄마아빠는 퇴근하고 바로 둘이 먹고 온대 부모님은 퇴근하고 두분이서 드시고 오신대 어떤걸 쓰던 개인들 선택이고 품격은 스스로 선택하는거지
맞춤법충 2022.04.05 13:54  
쓰던 → 쓰든 '던'은 과거의 일을 말할 때, '든'은 선택의 문제를 말할 때 씀.
시무륵 2022.04.05 13:54  
그냥 싸물어.. 너같은건 글 쓸 자격도 없다
ㅍㅂㄴ 2022.04.05 13:54  
피곤하게산다 진짜
상산조운 2022.04.05 13:54  
ㅇㅇ 별게 다 불편하다고 생각하면 빡대가리지 아무리 시발 부모님인데 식사하고들어오신대 이 표현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존나 무슨생각인지
ㅇㅅㅇ 2022.04.05 13:54  
ㅈㄹ 남이가 ㅅ바 조선시대냐? 밥먹고 온다면 됐지
ㅇㅇ 2022.04.05 13:54  
그래 문법적으로는 틀린말이지 너말이 맞아 근데 너는 살면서 법률 다 지키냐? 넘지말아야할 선만 지키면서 사는거지 부모한테 다이렉트로 욕박은것도 아니고 저집안은 저 정도 문법파괴는 허용하나보지 자기들 집안 기준만 내세우면서 별게 불편하다 이말이다
방시혁 2022.04.05 13:54  
너 같은 애들이 나중에 자식하고 사이 존나 멀어지는 스타일.
ㄷㅈ 2022.04.05 13:54  
부모님은 니가 국평5인 게 더 불편하실 걸
게로리 2022.04.05 13:54  
와이프 보니까 어릴 때는 남동생 갈구고 싸웠더라도 철들고 어른되니까 엄청 챙기더라. 형제지간이랑은 확실히 다름.
시무륵 2022.04.05 13:54  
나이차가 있는 누나인갑내 ㅋㅋ 부럽다...혼나고 싶어 ㅠㅠ
ㅏㅓ 2022.04.05 13:54  
좋은 집안이네 애들이 다 잘 컸다
ㅇㅇ 2022.04.05 13: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지가 캡쳐해서 올린거야? 뭔가 ㅈㄴ 웃기네 ㅋㅋㅋ 훗 나는 동생들을 챙기는 멋진누나~
ㄱㄷㄱ 2022.04.05 13:54  
막내동생 귀여워서 올렸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