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관의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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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Comments
ㅇㅇ 2022.03.24 13:11  
군의관도 정신감정 받고 시켜야 하는 거 아니냐?
독사랑 2022.03.24 13:11  
군의관이라는 게 결국, 군대 가기 싫어한 의대생인 데, 정신감정 하나 안 하나 또라이 아니겠냐?
ㅇㅇ 2022.03.24 13:11  
ddddddddddd 2022.03.24 13:11  
군의관도 법적 책임일 지게 해야지 저런게 한두번인가
니베아 2022.03.24 13:11  
이런사건이 한두번도 아니고 왜 외진을 못가게 하는겨?? 군의관 출신이신분 설명좀
ㅇㅇ 2022.03.24 13:11  
일단 대대급에 군의관이 있는 게 아니라 더 상급부대에 있기 때문에 밑에 부대들에서 환자가 몰아서 오니 항상 환자들이 많이 올 거임 그중에 꾀병도 많고 진짜 아픈 놈도 있고 군의관 전공이 아니라 판단 불가한 병도 있음 꾀병 맨날 만나다 보니 자세히 알아보고 일하기 귀찮으니깐 짬 없어 보이거나 말년이면 그냥 쳐내버림 군의관도 결국 차출돼서 온 거지 민간의사도 아니고 열심히 하면 주는 것도 없고 돈도 똑같은데 무슨 책임감이 있고 사명이 있겠냐 대충 시간 보내다가 꾀병들 다 잘라내고 퇴근이나 하면 장땡이지 라고 상상해 봄 그리고 추가로는 징병 병사 인권이 아직까지도 개좆같이 취급된다는 거
ㅇㅇㅇ 2022.03.24 13:11  
그 군의관이 잘 한 건 하나도 없기는 한데 실제로 시스템도 아주 나쁘다. 똑같은 두통 환자 1000명이 왔을 때, 333명은 꾀병, 333명은 피로, 333명은 감기와 함께 온 두통 등이라고 쳤을 때 1명이 뇌종양일 수가 있다. 그런 비율의 다양한 환자들을 일선에서 보는 대대 군의관들이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은 청진기 + 설압자 (혀 누르는 나무막대) 뿐이다. 물론 아주 정밀하게 문진하고 '이건 진짜 이상하다' 싶어서 상급의료기관으로 외진을 보낼 수 있으나, 정말 진찰만으로는 전혀 알 수 없는, 증상은 똑같은데 중병인 환자가 아주 낮은 확률로 숨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 1000명 중에 단 10명을 외진 보낼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군의관이 능력이 없거나, 환자를 보려는 의지나 사명이 부족했을 수 있다. 그리고 그것으로 어느정도 비난이나 법적 책임을 물을 수도 있다. 그러나 군의관을 탓해서는 지금 상황이 나아질 게 없다. 군의관들도 병사와 똑같이, 그저 징집되어 왔을 뿐이고, 사명감을 강제하기는 힘들다. 군병원 군의관들 외에는, 자신의 전문과와는 전혀 관계없는 질환에 대해서 열악한 환경에서 진료를 보는 위태위태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이건 시스템적으로 제도 개선을 해야 할 일이다.
ㅇㅇㅇ 2022.03.24 13:11  
다시 보니 어떤 상황이었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언제나 최악의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군의관들도 나름 몸을 사리고 '아.. 이 친구는 좀 쎄한데..' 싶으면 좀더 적극적인 검사를 하곤 하는데.. 고관절 괴사라면 아쉬운 케이스다. 훈련 후 근육통은 너무나 흔하기 때문에, 그런 병사들 모두 영상검사를 하는 건 불가능하다. 다만 악화되는 양상이라든가 무언가 조짐을 발견했으면 좋았으련만, 아쉬움이 남는다.
독사랑 2022.03.24 13:11  
상병 1호봉 때 다쳐서 병장 1호봉까지 외진 다니다가 병장 8호봉까지 침상에서 놀다가 자대 복귀 후 전역했다. 외진 다닐 때도 언제든 원하면 후송을 갈 수 있었지만, 선임하사가 후임 받을 때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부탁해서 들어 줬다. 외진 다니던 국군병원 진료도 좋았고, 제대로 된 처방을 받았었다. 후송 가서....... 말도 안되는 수술(전역 후 일반 병원에서 그런 수술이 있는 지 물었는 데.... 금시 초문이라 하더라.)을 한 번 받기는 했지만, 나름 치료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나에게 충분히 수술의 내용과 과정을 설명한 후에 했기 때문에 원망은 하지 않는다. 30년 전 즈음의 일이고, 그 때 시스템이 지금 보다 나았을까? 군대였지만, 만났던 군의관은 어쨌든 환자인 내 말을 들어줬다. 항상. 시스템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문제인 거다. 시스템은 어쨌든 인간이 만드는 것이고, 장비는 그저 보조 도구일 뿐이니 말이다. 요즘 젊은 세대 특징 1이 시스템을 탓하는 데. 그 시스템 결국은 지들이 만든 거다. 기성세대는 요즘 세대를 부려 먹기 위해서 어쨌든 그들에 맞게 시스템을 제공하니 말이다.(오히려 그런 시스템을 기성세대인 나를 포함한 이사~부장 정도에서는 싫어 한다만..... 사장 지시도 그렇고, 잘 해 줘 봤자 뒤통수나 쳐 대는 새끼가 많아서 어쩔 수가 없더라.) 니들이 불만인 세상은 결국 니들이 출발점이다. 니들 부터 잘 하고 세상에 바래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고, 시스템에게 무엇인가를 바라려면 그 시스템 부속인 너 부터 개선해야 일말의 가능성이라는 게 있는 거다.
ㅇㅇ 2022.03.24 13:11  
이상 군대 절반은 날로 먹은 개꼰대의 훈시였습니다
독사랑 2022.03.24 13:11  
이등병 6개월 일병 7개월 상병 8개월 합이 21개월이다. 그 정도만으로. 지금 군생활 보다 길지 않니? 인생 날로 먹는 젊꼰의 뜬금없는 패기는 니 어머니께나 드려.
ㅇㅇ 2022.03.24 13:11  
이게 맞지 시스템이 그러니 어쩔 수 없어요 하면서 장교 직위 달고 자리에 앉아서 딱 보기에도 인권 개 처참한 병사들 다루게 되니 권위적이 되고 기계적으로 되어버림 저 위에 시스템 지적질하며 군의관도 어쩔 수 없다고 실드 치셨는데 단 한 번이라도 열악한 처우를 보고 장교의 입장에서 상급 기관에 처우 및 환경 개선을 요청하고 노력하였는지 노력이라도 하였다면 박수라도 쳐드리고 싶지만 노력조차 없이 어차피 군의관 시스템 자체가 개차반인 걸 청진기+설압자로 볼 수 있는 게 최대임 ㅇㅇ 하면서 적당히 시스템 탓하면서 시간 때우고 왔다면 비겁한 변명이 되어버림 애초에 그따위로 일할 거면 일반 병사로 가지 왜 사람 진료한다고 군의관으로 나서서 시스템 탓 지랄하면서 똥파리 짓하다 오는지 모를 일
싼다핥아버지 2022.03.24 13:11  
국군수도병원 일하는 친구가 말해 줬는데 환자 80%가 꾀병이래. mri ct 포함 전문검사 다 해봐도 이상없는데 끝까지 아프다고 한다더라. 그러면서 담배는 하루 한갑이상 피고 몰래 술도 마시고 그런 정신병자들 때문에 저런애들이 피해 보는거 같다
1 2022.03.24 13:11  
닉 멋지심
씨부리냐 2022.03.24 13:11  
저래봐야 저 군의관 처벌은 똥구멍 털하나 뽑는 피해로 끝난다.
ㄷㄴ 2022.03.24 13:11  
군대에서 허리통증으로 쓰러진적 있음. 고참은 엄살부린다고 하는데 군의관은 증상듣더니 요로결석이라고 그 귀한 진통제 놔주고 외래도 보내줌. 엑스레이에 흰점이 보이는데 이게 돌인가, 엑스레이에 뭐가 묻은건가 긴가민가함. 전역하고 또 쓰러졌는데 담석이라고 담낭제거함. 어쨌든 고마웠다.
ㅇㅎ 2022.03.24 13:11  
20대 초반 메켈시 게실 (전문 용어니 의사는 알아 들을 거라 생각함) 수술 이 후 군 입대함 군 입대 이 후 더 심해짐 콧줄 꼽고 듣도보도 못한 색의 액체와 친해질 수준 넘어섬 1주일 정도 쉬어서 될 정도가 아님 입대 전 소장 절제 수술, 그 뒤로 잦은 입원 그리고 입대 입대 이 후도 잦은 통증 및 일상 생활 불가 결국 상병 때 서울대 병원에서 재수술 휴가 써서 싸제 나와서 수술 한 거라 하루하루가 쫄렸음 서울대 병원에서 재수술 이 후 너무 힘들고 아파서 "저 군 생활 계속 할 수 있을까요?" 라고 물으니 "야 걱정마 이건 장애 등급 수준이야 병사용 진단서 써줄게" 근데 수술 및 단기 요양 후 군 병원 들어가니 회유 시작됨 1주일 남짓 지나니 군의관이 "너 이제 괜찮지? 부대 복귀해" 라고 군의관이 말하고 서류 작성 하려 했음 나는 군인 신분이라 말 못하고 이 전 상황이 상황이라 우리 부모님이 심사는 제발 올려달라고 애원해서 의병 전역 심사 올라감 이 마저도 안해주려고 난리를 치더라.. 그래서 집안 먼 친척 투스타 할아버지에게 연락 함 사단은 뒤집어졌고 그 타격으로 대충 자대로 보내려고 했던 군의관이 서류 작성해서 심사 올라감 6개월 가량 오랜 기다림 끝에 의병 제대함 이제 내 나이 앞자리 4를 달았네 군대는 가지 않을 수 있음 가지 않는 게 맞는 거 같다 어디 한군데 부러지거나 피 안나면 무식한 새끼들은 꾀병이라 생각한다 전역 전까지 간부 새끼들은 나를 꾀병이라고 했었다 ㅅㅂ..
ㅇㅇ 2022.03.24 13:11  
군의관이 사고를 냈을때 의사면허 박탈시켜야 제대로 복무할거다
ㅇㅇ 2022.03.24 13:11  
그럼 누가 군의관으로 가냐. 면허 날라가느니 그냥 일반사병으로 다녀오지.
2022.03.24 13:11  
정상적으로 근무하는게 힘들어? 평생 사고만 치고 사니깐 그게 힘들게 느껴지는거야 앰생아 확신이 안들면 희망대로 외진 보내주면 책임도 피하고 해결된다 등신아
ㅇㅇ 2022.03.24 13:11  
처벌수위를 높여서 개개인에게 책임 떠넘기면 뭐가 잘 돌아갈거 같지? 정작 시스템이 문제인건 안보이지?
ㅇㅇㅇㅇ 2022.03.24 13:11  
위에 댓글 보고 와라 시스템적으로 저런 일이 어쩔 수 없이 확률적으로 발생하게 되어 있다. 너한테 컴퓨터 안 주고 액셀로 자료 정리하라고 하면 할 수 있겠냐? 그리고 그야말로 의료 사고와 의료 과실은 구분해야 한다. 사고가 발생한 다음 과실을 따져 묻는거고, 그것에 대해서 대응해야 한다. 민주당이 계속 밀어붙이는 공공의대가 전국 민간의료까지 저런 시스템으로 만들어내는 꼴이 될 것이다.
ㅇㅇ 2022.03.24 13:11  
군의관썰을 입대전부터 너무 들어서 군생활 목표를 안다치고 무사전역으로 잡았었지... 아주 옛날부터 그랫는데 저것만 안바뀌는듯?
0000 2022.03.24 13:11  
군의관이란 새퀴들이 제대하고 일반 병원이었으면 손님에게 저렇게 못하지. 군대라고 계급으로 저런 개같은 짓을 하지. 군의관 이새퀴들도 이등병부터 시작하게 해라. 병신들이 군의관하고 있으니 한심하네 우리나라군대.
66 2022.03.24 13:11  
군의관 출신들이 가장 바라는게 그냥 이등병부터 시작하는 거임. 제발 국방부랑 청와대에 민원 넣어서 그렇게 해주길 바람.
파스케스 2022.03.24 13:11  
난 군의료 시스템이 바뀌려면 미국처럼 대통령 전담 병원이 국군병원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