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역의 정신승리

K-방역의 정신승리

바카라커뮤니티 77 1124 0 0
토쟁이 토토씨피알 리카게임
안카,anca8 씨투씨 벳코리아
1645682083033.jpg

16456820844204.jpg

1645682086168.jpg

#카지노 커뮤니티#토토 커뮤니티#벳코리아#벳코리아 커뮤니티#온카사이트#카지노사이트#온라인카지노#인터넷카지노#카지노#바카라커뮤니티#안전공원#안전놀이터#안전한 카지노 사이트#안전 카지노#바카라#온라인바카라#인터넷바카라#인터넷카지노#검증#바카라보증#바카라검증#검증 커뮤니티#보증#보증 사이트#먹튀#카지노 먹튀#검증사이트#보증사이트#파라오카지노#뉴헤븐카지노#클레오카지노#소울카지노#아벤카지노#룸카지노#홈카지노#선시티카지노

 

확실한 카지노커뮤니티 검증사이트 를 모아 !

정확한 검증으로 ! 회원님들의 편안한 사이트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카지노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벳코리아'가 되겠습니다.

https://et3alemha.com

 

카지노 커뮤니티,토토커뮤니티,벳코리아,벳코리아 커뮤니티,온카사이트,카지노사이트,온라인카지노,인터넷카지노,카지노,바카라커뮤니티,안전공원,안전놀이터,안전한 카지노 사이트,안전 카지노,바카라,온라인바카라,인터넷바카라,인터넷카지노,검증,바카라검증,바카라보증,검증 커뮤니티,보증,보증 사이트,먹튀,카지노 먹튀,검증사이트,보증사이트,파라오카지노,파라오 카지노,뉴헤븐카지노,뉴헤븐 카지노,뉴해븐카지노,소울카지노,소울 카지노,아벤카지노,아벤 카지노,룸카지노,룸 카지노,홈카지노,홈 카지노,선시티카지노,선시티 카지노,썬시티카지노

77 Comments
자화자찬 2022.02.24 14:54  
ㅋㅋㅋ 인구 대비로 따지면 더 ㅄ 되는 건데 통계라는 걸 모르는 새끼가 씨부린 건가
1234 2022.02.24 14:54  
오미크론 전까지 젤 잘함.
2022.02.24 14:54  
뭘 잘했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 좀
대댓 2022.02.24 14:54  
인구당 확진자 수. 사망자 수 세계 최소 수준 경제도 중요한데 성장률 최고수준. 구글링 해보십시다~
두잉 2022.02.24 14:54  
구체적으로 적어달라는 애들은 기본적으로 기냥 무식함. 너한테 그 어떤지표를 갖다줘도 이해할 생각도 능력도 없자나 기냥 특정인이 싫으니 때쓰는거지
호잇 2022.02.24 14:54  
진짜 대갈통은 장식이냐? 너같은 새끼 때문에 지금 더 난리 난거잖아. 맨날 불평 불만 달고 살고 맨날 감기 어쩌고 하면서 주변 사람들한테 피해주고. 지금도 원하는거 아님? 다른 나라도ㅠ마스크 벗는다고 영업시간 제한 풀라고? 이래도 불만 저래도 불만 진짜 현실 시궁창들은 노답
ㅋㅋㅋ 2022.02.24 14:54  
ㅋㅋㅋㅋㅋ어휴 지표를 갖다줘도 안믿을거면서 뭘 더해달래
ㅇㅇ 2022.02.24 14:54  
그럼 왜 오미크론 후부터 젤 못함? 뭐때문에 현재는 전세계 일일확진자 1위를 달리고있는거죠?
ㅇㅇ 2022.02.24 14:54  
안 걸린 사람이 많아서 많이 걸린다고 함. 백신은 맞나 마나인 거 같음.
대댓 2022.02.24 14:54  
오미크론같이 감염성은 높고 위중증도는 약한 질환을 어떻게 막는게 좋겠니. 평소에 독감 막자고 겨울마다 영업제한 하지 않았던거처럼 그런걸 팬데믹이 아닌 엔데믹(풍토병, 독감같은) 이라고 하는데 다행히 한국 백신접종률이 세계최고 수준이니까 위중증 매우 낮으니 (3차 접종자에서 위중증률은 0%언저리. ) 이젠 풀어주고 걸릴사람 걸리고 낫고 하면서 집단면역 되어가는 과정. 그렇다고 확 풀어주면 위중증 감당 안되니까 순차적으로 풀어주는중. 모든 나라에서 오미크론 우세종 되면 확진 폭증 후 완만히 감소하는 과정을 겪은거고 우리는 이제 그 과정을 겪는중. 이렇게 설명해줘도 안들으면 할수없다 ㅠ
ddddddd 2022.02.24 14:54  
생긴게 왤케 무섭게 생겼지 원래 얼굴이 저랬나
호잇 2022.02.24 14:54  
쪽바리 짱깨 빨갱이 거르고 대한민국은 하나다. 싸우더라도 대한민국은 하나라는 기저하에 싸워라 친구들아
2022.02.24 14:54  
하는것마다 말아먹고 되는거 하나도 없고 측은한 맘이든다 갱년기인가봄
박근혜 아웃 2022.02.24 14:54  
문재인 병신새끼
1231 2022.02.24 14:54  
씹재인 문새끼
2022.02.24 14:54  
삼국시대부터 지금까지 통틀어 대가리한 새끼 중 제일 씹새끼 산상 의자 진성 충혜 연산 능양 역대 쓰레기 다 합쳐도 저 새끼가 제일 씹새끼 이완용도 울고갈 새끼
0000 2022.02.24 14:54  
이 새끼는 삼국시대에도 살아봤나? ㅋㅋ 박정희, 전두환 보다 덜 십새끼지 등신아. 이 새퀴는 저 두놈때 처럼 개 돼지로 살아봐야 나중에 아 이 새퀴들은 북쪽 김씨놈들이랑 동급이구나 할텐데.
ㅁㅇㅇㅇ 2022.02.24 14:54  
웃긴다ㅋㅋ 너는 그 때 살아봤냐? 팩트는 그 때 전무후무하게 경제발전해서, 한반도 역사상 제일 번영하고 있는 기틀을 다진 게 그때야. 지금 문재인이 다시 조선말로 회귀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어서 문제인 거고. 당시 독재와 민주주의 저하가 있었던 건 사실인데, 공과 과는 확실히 구분해야지. 여태까지의 흐름으로 봤을 때 인권이 하락한 건 지금 문재인이 훨씬 심하다. 박정희 전두환 때, 대부분 보통 사람들은 '당시 대비' 큰 불편이나 부조리함을 느끼지 못하고 잘 살았다. 물론 지금의 눈높이와 잣대로 봤을 때는 당연히 부족함이 많지만, 사회는 서서히 변화하는 것이니까, 그때는 그걸 보통으로 여기고 잘 살았다.
글쎄 2022.02.24 14:54  
세계경제 최악..한국경제는 몇 위일까? 세계통화기금(IMF)이 내놓은 경제 전망 보고서를 분석한 CNBC에 따르면, 2019년 12위였던 한국은 코로나 발생 후 10위로 상승했다. 명목 국내 총생산(GDP) 규모에서 한국이 세계 10위를 차지한 것이다. 한국이 10위에 안착할 수 있었던 이유는 코로나19 방역 성공 덕분인 것으로 분석됐다. 세계 경제가 위험에 빠진 가운데 비교적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국 경제컨설팅 업체인 '캐피털 이코노믹스'는 "코로나19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반도체 수출이 경제가 1%만 소폭 후퇴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4.0%로 상향…“빠르고 강한 회복세” 중간 경제전망 보고서…5월 전망때보다 0.2%p 높여 2020~2021년 평균 성장률 1.6%로 주요 선진국 중 1위
글쎄 2022.02.24 14:54  
박정희 전두환 때, 대부분 보통 사람들은 '당시 대비' 큰 불편이나 부조리함을 느끼지 못하고 잘 살았다. ??? 박정희 정권의 납치, 감금, 강제노역 '삼청교육대'의 원조 격으로, 영화에서 거론된 규모로만 보면 국가 전체를 병영으로 만들고자 했던 의도마저 읽힌다. 끔찍한 구타와 폭행, 배급마저 부실한 강제노역에다 강압적인 합동결혼식에 이르기까지 국가 권력이 얼마나 야만스러울 수 있는가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강제노역에 대한 대가로 공언했던 토지 배분 약속마저 내팽개치는 장면에서는 치미는 분노를 억제하기 힘들다. 전국 곳곳의 간척사업을 명분으로 미국으로부터 막대한 원조금(PL-480)을 받아놓고선, 박정희 정권은 강제노역에 대한 임금과 식량을 제공하기는커녕 정권 유지 자금으로 전용했다는 사실이 그것이다. 정권의 기만적인 토지 배분 약속은 이를 감추기 위한 파렴치한 술책이었음을 증명한 셈이다. 사실상 일제강점기에 일본과 러시아, 태평양의 섬 곳곳으로 강제로 끌려가 임금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온갖 고초를 겪어야 했던 '징용'과 조금도 다를 바 없다. 자국민을 대상으로 노동력을 착취하고 인권을 유린했다는 점에서 당시 일제의 만행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다. 이는 해방된 지 20년 가까이 지났지만 박정희 정권의 국가 운영 방식은 일제 때 그대로였음을 보여준다. 지금껏 박정희가 전두환보다 '비교우위'였던 건, 권력형 부정 축재 혐의에서 자유롭다는 점이었다. 정적을 가만두지 않는 냉혹한 권력욕에다 여성 편력이 남달랐지만, 돈 문제만큼은 깨끗했다는 게 정설처럼 굳어졌다. 이러한 그릇된 고정관념 또한 후임 전두환의 죄과에 의해 가려진 탓도 있겠지만, 그보단 설령 기업들로부터 갈취한 돈조차 '조국 근대화'에 사용되었을 거라는 '통일된' 인식 때문이다. 박정희 정권 시절 납치돼 강제노역 ‘서산개척단’의 진실 1961년 어느 날 전국 각지의 청년이 서산 폐염전에 납치돼 감금된다. 박정희 정권은 “국가 재건”이라는 미명 아래 대한청소년개척단, 일명 ‘서산개척단’을 만들어 간척사업에 동원한다. 약 1700명에 이르는 이들에게 국가는 부랑자·윤락녀라는 딱지를 붙인다. 조직폭력배 등으로 구성된 서산개척단 관리자들은 이들을 폭행과 굶주림으로 길들인다. 폭행으로 사망한 이들은 최소 1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부산에서 납치된 정영철씨(77)는 울먹이며 말한다. “박정희 대통령이 나라는 살렸는지 몰라도, 사람은 한없이 죽였다”고. “짐승 취급”뿐 아니라 강제로 합동결혼식을 올린다. 서울에서 납치돼 강제결혼한 뒤 현재도 서산에 사는 윤기숙씨(92)는 “수놓는 학원이라고 해서 왔다”고 말한다. 윤씨는 50여년이 흐른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몸이 떨린다. 이들은 임금은 물론 제대로 된 식사도 못하고 천막에서 지냈지만, 땅으로 보상해준다는 얘기만 믿고 개간을 이어갔다. 그러나 국가는 이들에게 “국유지를 무단 점유했다”고 통보한다. 한순간에 무단 점유자가 된 이들은 빚더미에 앉은 채 살아간다. 개척단원들은 부랑자·윤락녀라는 국가의 딱지 때문에 수십년을 침묵해왔다. 이 감독은 “어르신들은 인권 유린을 당했음에도 경제개발 논리와 부랑자·폭력배·윤락녀라는 낙인으로 본인을 드러내기 불편해하셨다”며 “오랜 시간 어르신들을 지켜보며 한 분 한 분의 인터뷰 스타일을 파악하고 한마디 한마디 던지는 말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서산개척단은 지난 3월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그러나 왜 박정희 정권이 서산간척지를 포함한 전국 140여곳에서 간척사업장을 운영했는지 그 전말은 드러나지 않았다
글쎄 2022.02.24 14:54  
박정희가 물고문·전기고문하더니 박근혜가 ‘이자고문’ 하더라 1974년 초 박정희 유신독재의 진실을 알리고자 지하신문을 만들기로 결의했었다. 신문이 완성되면 새벽녘 대구 중앙로 인근에 몰래 뿌리자는 계획을 세웠다. 신문의 제호는 <참소리>, 논단은 <진실로>로 정했다. 제 목소리를 잃은 언론을 대신해 세상의 참된 소리, 즉 진실의 이야기를 담고 싶어서였다. 강창덕은 언론계와 정계, 나경일은 노동계, 이재문은 학계로 영역을 나눴지만 그들의 주요 취재 대상은 대학이었다. . . 고문으로 날조된 인혁당 재건위 사건 고문은 숨 쉴 틈 없이 계속됐다. 남대구경찰서 수사관들은 강창덕을 기다란 나무 의자에 손발을 묶어 누인 다음, 수건으로 얼굴을 덮고 물을 부었다. 경찰봉으로는 손바닥과 발바닥을 거침없이 때렸다. 퍼렇게 멍이 들어가는 몸을 보면서 그는 ‘이 고문이 언제까지 계속될까’ 두려움에 떨었다. 중앙정보부로 옮겨가도 바뀌는 것은 없었다. 낮인지 밤인지 모를 창문 없는 고문실에서, 온 감각을 도려내고 싶은 끔찍한 고문이 매일같이 반복됐다. . . 공판조서가 변조되다 검찰이 제시한 증거 중 고문으로 받아낸 진술 말고는 이렇다 할 증거가 없었다. 반국가 단체 결성을 위한 강령이나 규약, 체계, 조직활동에 대한 어떠한 물증도 제시되지 못했다. 증거물이라고 해봤자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트랜지스터라디오와 사회주의와 관련된 서적 몇 권이었다. 증거가 부족하면 재판 도중 검사가 피고인들을 끌고 내려가기도 했다. 이창복(당시 42살)이 그러한 경우였다. 공소장을 읽던 검사가 휴정 중에 보통군법회의 밑에 있는 사무실로 데리고 가 이창복에게 추가 진술서에 지장을 찍도록 강요했다. . . 7번의 투옥, 13년간의 수감생활 강창덕의 반골 기질은 어린 시절부터 다분했다. 일제 강점기였던 1927년 경북 경산에서 태어난 강창덕은 어려서부터 할아버지와 아버지로부터 일본제국주의가 벌인 만행에 대해 들으며 성장했다. 그런 영향으로 17살이 된 강창덕은 만주 일대에서 벌어지는 무장독립투쟁에 대한 소식을 듣는 대로 바로 주변에 알렸다. 일본 순경은 강창덕을 주재소 땅굴에 가뒀다. 1944년 8월, 강창덕의 첫 옥고는 이때 시작됐다.
글쎄 2022.02.24 14:54  
박정희 유신선포 다음날 야당의원들 고문폭행 일제 경찰에게 전수받은 '통닭구이' 고문수법을 야당 의원들에게 중앙정보부 보안사 헌병대 불법연행…구타 물고문 등에 자결 시도도 "옷을 다 벗으세요"...비극의 시작이었다 [5·16쿠데타 50년, 박정희 권력 평가④] 박정희의 '더러운 전쟁' 야당의원 자결 시도, 의치 부러져 피투성이... "적군 포로 돼도 이렇게 안 해" 박정희 정권 '한국판 더러운 전쟁'으로 학생운동 소탕... 1889명 연행 당시 박정희는 가장 비타협적인 저항세력이던 학생운동을 소탕하기 위한 '더러운 전쟁'을 벌였다. 전국 대학가에 위수령을 선포하고 연대장급 지휘 아래 군대를 투입했다. 서울대학교 본부와 문리대 법대 등이 있던 동숭동에는 김복동 대령, 서울대학교 상과대학과 고려대학교가 위치한 종암동 지역에 전두환 대령, 그리고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이 있는 신촌에 정병주 준장의 부대가 각각 진주했다. 박정희 욕해서 고문·징역... 구제 못 받은 피해자 아직 수두룩 박정희 정권의 민주화운동 탄압과 정치적 자유 억압 도구였던 긴급조치가 위헌이라는 법적 판단이 나온 지 10여년이 지났으나, 여전히 수백 명의 피해자가 재심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정근식·아래 진화위)가 28일 공개한 '대통령긴급조치위반사건 재심현황 자료집'에 따르면, 긴급조치 위반사건에서 재심을 청구했거나 진행 중인 피해자는 총 재심 대상 1050명 중 885명(84%)으로 파악됐다. 사건 수로는 628건이다. 진화위가 세 자료를 종합해 파악한 피해자는 총 1204명으로 긴급조치 1·4호 위반이 203명, 9호 위반이 1001명이었다. 이 중 최종 무죄 및 면소 판결을 받은 154명을 제외해 총 재심 대상을 1050명으로 추렸다.
글쎄 2022.02.24 14:54  
차지철 “데모대 100만∼200만명 죽인다고 까딱 있겠습니까” 박 대통령은 버럭 화를 내시더니 “앞으로 부산 같은 사태가 생기면 이제는 내가 직접 발포명령을 내리겠다. 자유당 (4·19) 때는 최인규나 곽영주가 발포 명령을 해 사형을 당했지만 내가 직접 명령을 하면 대통령인 나를 누가 사형하겠느냐”고 역정을 내셨습니다. 같은 자리에 있던 차 실장은 이 말 끝에 “캄보디아에서는 300만 명을 죽이고도 까딱없었는데 우리도 데모대원 100만∼200만 명 정도 죽인다고 까딱 있겠습니까” 같은 무시무시한 말들을 함부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부마항쟁에 공수부대 투입한 박정희 1979년 부산과 마산, 창원 일대에서 일어난 민주화운동 과정에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공수부대 투입을 지시한 사실이 드러났다. 연합뉴스는 18일 국무총리 소속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및관련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의 ‘부마민주항쟁 진상조사보고서’를 입수했다며 “박정희 전 대통령은 1979년 10월18일 박찬긍 계엄사령관에게 공수특전여단 1개 대대를 마산으로 이동해 제39사단을 지원하라는 내용 등 15가지 지시사항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부마항쟁은 박정희 유신체제를 붕괴시킨 역사적인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1979년 10월15일 부산대학교 학생 500여명이 시위를 시도하며 시작된 부마항쟁은 이튿날인 16일 5000여명의 학생들이 ‘유신 철폐’와 ‘독재 타도’를 외치며 가두행진을 진행하며 본격화됐다. 부산대와 동아대 학생들은 물론 시민들도 직간접적으로 동참해 시위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유신의 압제에 눌려있던 시민들의 시위는 강력했다. 이틀 간 경찰차량 6대가 전소되고 21개의 파출소가 파괴됐다. 언론 역시 공격받아야 할 대상이었다. MBC, KBS, 부산일보, TBC 취재 차량이 투석으로 피해를 입었다. 물론 시민들의 피해 역시 상당했다. 부산시 집계 결과 16일 하루에만 110명이 부상당했고 18명이 중상이었다. ‘공식 집계’만 그렇다. 그러자 박정희 정권은 이 지역에 계엄령을 선포했다. 부산과 함께 시내 곳곳에서 대규모 시위가 열렸던 마산에도 육군 특전사 예하 제1공수특전여단과 제3공수특전여단, 해군 해병대 1사단 일부가 시민들을 진압하기 위해 투입됐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그야말로 ‘살인적’인 진압작전이 시작됐다. 곤봉으로 머리를 내려치는 일은 다반사고, 개머리판으로 얼굴을 가격당한 사람도 있으며, 시위에 참여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젊어 보이는 남자들은 붙들려가 폭행을 당하거나 모진 고초를 당했다. 여성 중에서도 폭행을 당한 사람들이 있었다. 광주민중항쟁의 전개와 비슷하다.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암살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은 자신이 박정희 전 대통령과 차지철 전 대통령 경호실장을 쏜 이유를 부마행쟁에 있다고 회고한 바 있다. 자신이 부마항쟁에 대해 “민심 수습책을 내놓지 않으면 서울 등 전국 대도시로 확산될 것”이라고 보고하자 박정희가 역정을 내며 “내가 직접 발포명령을 내리겠다”고 했고, 이에 차지철은 캄보디아를 운운하며 “100만~200만명 정도 죽인다고 까딱있겠습니까?”라고 했다는 것이다.
글쎄 2022.02.24 14:54  
전두환의 독재정권 '삼청교육대'의 진실 삼청교육대에서 죽어나간 사람들 2002년 10월 1일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통계에 따르면 삼청교육대 실시 당시 검거된 인원이 60,755명, 훈련을 받은 사람이 40,347명에 이르며, 이 중 삼청교육 실시 과정 및 이후 후유증으로 인한 사망자는 339명이었고 나중에 신체장애를 입은 부상자만 2,700여명이었다. 1988년 11월 26일에 노태우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에서 "광주민주화운동, 공직자 해직, 삼청교육대 사건 등에 대해 명예회복과 피해보상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노태우 대통령의 담화 이후 당시 국방부 장관 오자복은 삼청교육과 관련해 2,026명이 보상을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1989년까지 피해 신고자 3,221명 중 후유증으로 인한 사망자가 무려 2백명에 달했으며, 나머지 2,800명은 장애자 또는 상해자들로 신고되었다. 포고령 13호 과주의 무고한 시민을 학살한 신군부는 사회 정화라는 이름으로 포고령13호를 발동하여 무고한 시민들은 불순분자로 몰아 히틀러의 아이슈비츠 수용소를 방불케 한 삼청 교육대의 인간 말살극을 저지른다. 무려 7만 여명이 전국 면면 촌락에 이르기까지 불순하다는 이유로 잡혀가서 4만 여명이 삼청 교육대에 보내졌다. 대규모의 수련생을 수용하고 관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들은 모두 군부대에 수용되었다. 그러나 군대식 통제와 관리에 따른 엄청난 부작용으로, 무차별 폭력과 가혹 행위는 많은 사망자와 부상자를 낳았다. 공식적으로 보고된 대부분의 사망 사건은 4주일간 실시된 순화교육 과정에서 발생했다. 말이 교육이지 구타와 가혹 행위로 시작된 교육은 야만적 폭력의 연속이었다. 젊은 군인들은 대상자 전부를 범법자와 동일시했다. 그들에게는 처음부터 조직 폭력배, 깡패를 다룬다는 지침이 내려졌고, 기선 제압을 위한 선제 폭력이 허용되었다. 조교들에게는 제압하지 못하면 오히려 당할 수 있다는 불안감과 두려움을 끊임없이 주입했다. 전두환은 박정희 군사정권의 탄생 과정을 철저히 모방했다. 1961년 5.16 군사쿠테타로 권력을 장악한 박정희는 정치 깡패를 제거한다는 명분과 함께 1만 5800명의 폭력배를 검거하였고, 이들 폭력배를 국토건설단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의 국토 건설 사업에 강제 동원하였다. 공공질서와 사회를 파괴하는 불량배를 제거함으로써 일반 국민들의 환심을 사고, 이들은 근로 생산 현장에 투입함으로써 대중적 관심을 돌렸던 것이다. 이는 전형적인 대중조작 수법이었다. 그리고 그 효과는 실로 컸다. 그렇게 삼청교육대 출신들은 끌려가서 삽들고 국토 건설 사업에 강제 동원된다. 지은 죄도 없이 잡혀갔던 사람들, 정말 억울할 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피눈물 나는 하소연에도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심지어 당시 학생운동을 하던 많은 대학생과 노조운동을 하던 노조원들, 정부 정책에 비협조적인 언론들과 광주항쟁에 참여했떤 수백 명의 젊은 이들도 끌려가고, 열세 살 먹은 어린 소년이 끌려갔다고 해도, 사람들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미 전면에 내세운 사회불량배 소탕이라는 명분에 이 모두는 묻혀버렸다.
글쎄 2022.02.24 14:54  
형제복지원: 40년 전 부산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을 앞둔 1980년대 초반 '사회 정화' 명목의 부랑자 단속은 전두환 정권의 주력 사업이었다. 사설 사회복지 기관들이 정부 보조금을 받고 부랑자 수용을 맡았다. 부산 형제복지원도 그 중 하나였다. 걸인, 소매치기, 노숙인 등이 단속 버스에 실려 형제복지원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형제복지원을 거쳐 간 사람들은 이들만이 아니었다. 1987년 당시 야당 신민당의 진상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평범한 시민과 어린이까지 강제 수용됐다. 시설 안에선 강제 노역과 구타, 성폭행도 벌어졌다. 그러나 아무도 이같은 인권 침해 행위에 책임을 지지 않았다. 평범했던 삶이 무너졌다 한 씨는 "부자는 아니었어도 평범한 가족이었다"고 했다. "아버지가 부산역 근처에서 구두방을 했어요. 학교를 마치면 누나 손을 잡고 아버지 일터까지 걸어가서 용돈도 받아오고, 아버지 일도 돕곤 했죠. 그날은 아버지가 일을 쉬는 날이었습니다. 같이 시내 구경을 하다 아버지가 급히 처리할 일이 있다며 파출소에 저랑 누나를 앉혀 놨어요. '잠깐만 앉아 있으라'고 했죠." 얼마 지나지 않아 형제복지원 차량이 파출소 앞에 섰다. 한 씨는 "차에서 내린 이들이 경찰과 사인을 주고 받더니 우리 남매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고 회상했다. 구타와 성폭력 최 씨는 입소 첫날 정신병동에 들어갔다고 했다. 복지원 내 입소자들은 군대식 '소대'로 분류됐다. 복지원 측이 입소자들 중 소대장을 선발했다. 이렇게 뽑힌 소대장들은 다른 소대원들에게 권력을 행사했다. "소대장이라는 사람하고 선도원들이 옷을 다 벗기더라고요. 찬물을 막 끼얹더니 '아침이 되면 집에 보내줄 테니 거기 누워 있으라'고 했어요." "옷을 다 벗고 벌벌 떨고 있는 저를 강간했습니다. 살려 달라고 빌었어요. 신입 소대로 옮겨지기 전까지 3일 연속으로 그 사람에게 강간을 당했습니다." 최 씨는 "열흘 사이 사람 두 명이 죽어나가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하얀 가운을 입은 사람이 정신병동에 있던 사람을 죽도록 패면서 끌고 가더라고요. 사람이 눈이 돌아가고 피가 질질 흐르는 데도 그냥 끌고 가는 걸 보면서 '여기는 사람이 죽는 곳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소대장에게 '왜 우리를 가두는 거냐' '우리가 왜 맞아야 하느냐'고 질문한 남성은 담요에 말린 채 소대장과 소대원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했다고 했다. "구타와 기합을 받던 중 장애가 생길 정도로 뼈가 부러지거나 머리가 터져 뇌사 상태에 빠진 사람들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한 씨에 따르면 2층짜리 벙커 침대 한 층에 4명씩 지그재그로 누워 잠을 잤다. 밤마다 성폭행이 빈번하게 벌어졌다고 한다. 공권력 개입 근거는 '유신시대 훈령' 곳곳에 부랑인 신고 센터가 세워졌고 '부랑인 수송 차량'이라고 써진 버스들이 도심에 나타났다. 1987년 신민당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이같은 부랑인 단속의 주체는 경찰과 일반 공무원이었다. 1986년 기준 전체 수용자 3975명 가운데 3117명이 경찰의 알선으로 보호시설에 넘겨졌다. 이처럼 공권력 개입이 가능했던 배경엔 내무부 훈령 410조가 있었다. 1975년 지정된 이 훈령은 부랑자의 신고와 단속, 수용, 보호 관련 지침을 담고 있다. 그러나 지침 속 '부랑자'의 범위가 명확하지 않아 단속 담당자들이 훈령을 자의적으로 해석할 여지가 컸다. 신민당 조사단은 형제복지원에서 500여 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정했다. 또 부랑인 단속 및 수용 과정에서 약취와 유인, 체포, 감금, 폭행, 상해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글쎄 2022.02.24 14:54  
전두환 정권의 또다른 이름, '고문공화국' [전두환 사망] 5공화국 시절에 고문이 그토록 많았던 이유 근대적 형태의 고문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인권탄압 과정에서 자행됐다. 일제는 수많은 고문기법을 개발했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고통 속에서 생을 마감했다. 그런데 독립운동가들을 탄압했던 친일 경찰들이 독재 정권에서도 그대로 활동하게 됐고 이들의 잔혹한 속성과 각종 고문기술 등은 민주화운동가들을 탄압하는 데 그대로 활용됐다. 민주화운동가들에 대한 고문은 전두환 정권 이전부터 존재했다. 박정희 정권 시절의 고문도 매우 악명이 높았다. 박정희 정권과 전두환 정권의 차이는 질적인 측면이 아니라 양적인 측면에 있다. 박정희 정권 시절에는 한국의 민주화운동이 대규모로 활성화되지 못했다. 그래서 목표물로 삼은 소수세력에 탄압을 집중했다. 극심한 고통을 견디기 힘든 고문피해자는 오히려 자신을 죽여달라고 호소한다. 그리고 고문가해자는 순간의 고통으로 죽게 하는 것보다 고문을 통해서 심신의 고통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가장 잔혹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피해자는 죽여달라고 애원하고, 가해자는 순간의 죽음보다 더한 고문으로 괴롭히겠다고 조롱하는 상황, 이것이 전두환 정권 시절 우리가 볼 수 없고 몰랐던 지하의 어느 공간에서 빈번하게 발생했던 일이다. [전두환 사망]‘춘래불사춘’…군홧발에 짓밟힌 민주주의 전두환 신군부, 광주 유혈진압…‘악몽의 10일’ 5·18민주화운동 ‘체육관 선거’ 11·12대 대통령 취임…‘반정부 인사’ 무자비 탄압 박종철 고문치사·이한열 최루탄 사건, 6·10 항쟁 도화선 노태우 ‘6·29 선언’으로 대통령직선제 수용…5공화국 종식 군사 반란으로 정권을 손에 넣은 ‘전두환 신군부’는 시민들의 들끓는 민주화 요구를 군홧발로 잔인하게 짓밟았다. 민주화 운동 세력에 대한 폭력상은 정권 말기인 1987년 1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통해 비로소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경찰은 1987년 1월 14일 서울대 언어학과 학생이던 박종철 군을 불법 체포한 뒤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고문하다 사망케 했다. 당시 내무부 치안본부장은 사건의 진실을 알고도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며 사인을 ‘단순 쇼크사’로 은폐했다.
글쎄 2022.02.24 14:54  
여태까지의 흐름으로 봤을 때 인권이 하락한 건 지금 문재인이 훨씬 심하다. ??? ↓ 한국 민주주의 순위 16위로 7계단 상승…전 세계 민주주의는 ‘후퇴’ 한국, 2년 연속 ‘완전한 민주국가’ 북한, 사상 처음으로 최하위 모면 “전세계 민주주의 후퇴는 코로나19 영향” 한국의 민주주의 순위가 지난해보다 7계단 상승한 16위를 기록했다. 반면 전 세계 민주주의 수준은 코로나19와 권위주의 확산 등의 영향으로 크게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부설 경제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10일(현지시간) 발표한 ‘민주주의 지수 2021’에 따르면 한국은 10점 만점에 8.16점을 받아 전체 167개국 중 16위에 올랐다. 지난해 8.01점으로 23위를 기록하며 5년 만에 ‘완전한 민주국가’(Full democracy) 대열에 합류한 한국은 올해 7단계 상승하면서 2년 연속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 . 민주주의 국가의 대표격인 미국(7.85점)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아래인 전체 26위를 기록해 6년 연속 ‘결함있는 민주국가’로 분류됐다. 미국은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완전한 민주국가’에 속했지만 버락 오바마 전 정부 말기인 2016년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4년 임기 내내 ‘결함있는 민주국가’로 평가됐다.
2022.02.24 14:54  
돈은 쳐받고하는거지?
ㅇㅇ 2022.02.24 14:54  
병신 아닙니다. 개씹병신입니다.
ㅇㅇ 2022.02.24 14:54  
대깨들 일본에 확진자 오만명 나올 때 일본 망했다고 춤을 추더니 요즘 대깨 사이트에 코로나 얘기 나오지도 않음 ㅋㅋ
대댓 2022.02.24 14:54  
오미크론 우세종되면 확진자 폭증은 마무리로 가고있다는 신호. 위중증 환자 관리 위주로 정책정환했잖나. 이제는 위중증 병상관리. 자영업자 손실보상. 리오프닝에 초점을 맞출 시기. 그런 때란다
ㅇㅇ 2022.02.24 14:54  
병신같은 놈들 어차피 이렇게 될거 아무나라도 안하는 영업정지로 경제는 다 말아먹고 잘하는 짓이다.
대댓 2022.02.24 14:54  
응 이번주에 일부 풀었고. 위중증이 폭증하지 않으면 확진자 폭증세 무관하게 영업제한 풀거라 했음.
ㅇㅅㅇ 2022.02.24 14:54  
선거일까지 최대할 끌고갈 속셈이내.
2022.02.24 14:54  
ㅋㅋㅋㅋ 이미 대선전까지 거리두기 확정 ㅋㅋㅋㅋㅋ 애초에 다 계산 들어간 정치방역이지 ㅋㅋㅋㅋㅋ
2022.02.24 14:54  
전국민 전자투표로 바꿔버리기전에 조용히 하십쇼 훠훠
ㅜㅜ 2022.02.24 14:54  
중국이 1등이지 그다음 인도
2022.02.24 14:54  
저 입을 확 찢어버리고 싶다
R 2022.02.24 14:54  
하루 스냅해서 지들끼리 웃고 떠드는게 팸붕어들 수준이지 ㅋㅋ 팸자위질 영어좀 되면 해외 기사 쳐다보셔. 머 그럴 뇌가 없겠지만.
ㅁㅁ 2022.02.24 14:54  
K-방역의 마지막 성적표는 세계 최다 확진자와 미국 입국금지 최고 4단계로 종결 되는듯... 그동안 뭔 뻘짓들 한건지 ㅋㅋ 감기처럼 관리할거면서
대댓 2022.02.24 14:54  
응 마무리는 그렇게 끝날수 밖에 2차접종 90퍼 3차 60퍼 접종상황에서는 확산차단보다는 위중증 관리 위주로 전환했다 방역 전략이 바뀌는 중~ 이베 다왔어 쫌만 참아 ㅋㅋ
오너 2022.02.24 14:54  
죽빵치고 싶다 진짜
1234123 2022.02.24 14:54  
문재인은 나쁜사람이 아님. 그냥 무능한거지. 깜냥이 안되는 사람을 박근혜타이밍때 운좋게 갑자기 된거임. 다음사람들도 마찬가지임. 뽑을사람이 없어 뽑고싶은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뽑기싫은사람을 추려서 찍어야되니
대댓 2022.02.24 14:54  
응 메르스 사망자 전세계 최다 코로나 사망자 전세계 최소 수준 님이 생각하는 능력의 기준이 먼진 모르겠지만 ㅋ
ㅁㅁ 2022.02.24 14:54  
있었는지도 모를수준이였던 메르스랑 지금의 코로나를 비교하는건 좀.....
대댓 2022.02.24 14:54  
그럼 무능했다고 하는거 느낌적 느낌 말고 사례를 좀 들어줄래?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평가해보고싶어서 부동산 정책실패는 대통령+정부+후보도 사과했고 그래서 대선 지지율에 반영되는걸로 책임지고 있다고 생각.
ㅁㅁ 2022.02.24 14:54  
메르스 감염자 186명 사망자 38명 그나마 감염자가 많은 이유도 병원 집단 감염이 원인임 이거랑 코로나를 비교한다고??
글쎄 2022.02.24 14:54  
있었는지도 모를수준?? 메르스는 주로 중동에서만 발생하고 그나마 많은 나라는 사우디 1개국으로 그 외엔 한자리 숫자 한국만 중동이 아님에도 2자리 숫자의 피해를 입었는데 당시에 그냥 경로 추적, 막기만 했어도 금방 끝났을 일이었는데 그걸 박근혜 정부가 거부함 더군다나 메르스는 전염력이 너무 낮아서 퍼지는 게 신기할 정도 그럼에도 메르스 세계 2위 피해국 오히려 박근혜는 낙타 고기 먹지 말라고 홍보하면서 일을 키움 그래놓곤 이제와선 방역 잘되면 과거 정부 덕이라고 하고 안되면 문재인 잘못이라고 하니.. ↓ 메르스 환자 87명 세계 2위 …"풍토병 위험은 없어" 유럽질병통제센터(ECDC)·세계보건기구(WHO) 집계 등을 보면 메르스 발병 건수는 환자 1천26명이 나온 사우디아라비아가 압도적 1위이고, 이어 한국이 87명으로 2위다.
ㅁㅁ 2022.02.24 14:54  
어제 날짜로 코로나는 확진자수 세계 1위 찍었던데......
호잇 2022.02.24 14:54  
븅신아 하지말자고 그렇게 지랄들하고 이제 니가 바라는데로 됐으니 좋은거 아니야? 사망자 이정도에서 막고 백신 맞아서 이제 슬슬 풀려는데 그냥 방구석 워리어마냥 불평 불만만 하지말고 좀 니 자신 개발좀 해. ㅋㅋㅋ. 사망자 없이 백신 맞혀주고 셧다운 없이 나라에서 해줬음 좀. 고마워하고. 현실이 그지같은건 니 현실일쁜 대한민국이 아니란다
대댓 2022.02.24 14:54  
내가 할말 감사 ㅋㅋ
ㅇㅇ 2022.02.24 14: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간다
ㅇㅇ 2022.02.24 14:54  
대통령을 할 거면서 무능한건 죄야.
2022.02.24 14:54  
존 웃김 ㅇㅇ 메르스때 질본이나 지금 질본이나 바뀐 사람 몇이나 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나게 까고 대통령 무능하다고 까고만 있지.. 아래 유닛은 늘 그대론데 ㅋㅋㅋㅋㅋㅋㅋ
ㅁㅇㅇㅇ 2022.02.24 14:54  
말을 부리는 건 정책결정을 하는 윗사람이지? 문제 생겼을 때 책임도 그들이 지는 거고? 아래 유닛이 하는 대로만 진행된다면 컨트롤 타워니 뭐니 하는 건 왜 있는거냐 국민들 동선 파악하고 쥐어짜서 잘 될 때는 K-방역 자랑하며 세금 써서 여기저기 홍보하느라 바쁘더니 왜, 그 때도 질본 덕 하지 그랬어. 자기들이 잘난 척 하지 말고. 하긴 정은경 얼굴마담으로 오랜 기간 잘 써 먹었지.
대댓 2022.02.24 14:54  
응 국민들이 협조해서 이뤄낸 방역 성과 세계적으로도 칭찬받았을만큼 잘해냈고 손실본 자영업자 보상해줘야하고 고통 감내해준 국민들한테 일상회복 돌아갈때 지원금 지급해줘야지. 그렇게 마무리 되면 잘 이겨낸거 같다. 사망자도 2년간 만명 이하는 기적임 한국국민들 대단~!
호잇 2022.02.24 14:54  
그래서 잘 했는데 ? 외국처럼 몇천명 죽어 나가고 이제 이래죽나저래죽나 해서 푸는것도 아니고. 외국살면 한국이 얼마나 잘했는지 단번에 아는데 나라에서 잘해주는지도 모르고 지랄들 하지. ㅋㅋㅋ. 동선추적 외국에서 이야기하면 너 븅신 취급할걸 ㅋㅋ 그런게 아예 불가능 하니. 병원에 호흡기 없어서 길바닥에 환자 눕혀놓고 죽기 기다리는 상황이 동남아 일인거 같음? ㅋㅋㅋ 뉴욕에서 하루 몇백명씩 죽어나간건 아냐? 호흡기 없어서. 진짜 이래서 남탓하는건 지능탓인듯. 본인이 힘든게 정권탓하면 머 맘은 편하겠지
ㅁㅁ 2022.02.24 14:54  
동선추적을 한 나라는 중국과 한국뿐 외국에서 동선 추적을 하지 않은 이유는 개인의 사생활 침해를 더 중요시 했기 때문임 우리나라랑 중국이 잘나서도 외국이 후져서도 아님 공산권국가들은 개인의 사생활 침해를 국가가 당연시 한다고 중국욕 하면서 한국도 같이 싸잡혀서 욕 먹었던 내용이기도 함
ㅁㅇㅇㅇ 2022.02.24 14:54  
그러니까 말야 그 달달한 K-방역을 왜 외국에 수출하지 못했는지 알려줘? 코리아의 자유무시/프라이버시무시 방역모델의 본질을 본 순간 웬만한 다른나라 사람들은 그냥 절레절레 한 거지. "아... 그..그래..? 알았어.. 우린 저런건 못해.. 너희나 해..." 걔들 입장에서는 이건 선 넘은 거지.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현재 이상황.. 어휴 진짜
호잇 2022.02.24 14:54  
미국도 첨엔 다 했어 븅신아 ㅋㅋㅋ 뉴욕에 유태인 들어온 첫 환자 어디서 머했는지 어디가서 머 싸질렀는지 다 탈탈 털어서 근데 하루에 몇백명 몇천명 수백명 사망자 나서 결국 애플에서도 하려다가 손놓은거고. 그리고 동선 추적이 셀폰 추적 하는것만 있음? ㅋㅋㅋ 무식하긴 어디서 애국뉴스 한줄 읽고 정산 승리.
ㅁㅇㅇㅇ 2022.02.24 14:54  
여건이 달랐고 운이 좋았던 것이 컸다. 애초에 마스크라는 걸 터부시하고,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가치관, 통제에 잘 따르지 않는 자유분방한 문화의 미국 vs 평소 중국발 미세먼지때문에 마스크 쓰는 게 익숙한데다, 시키면 잘 따르고, 나와 타인의 자유를 쉽게 포기할 수 있고, 각종 통제에 익숙한데다, 동선 추적을 가능케 하는 사회망과 기꺼이 따라주는 순한 백성들이 가득한 한국 + 그런 걸 시켜도 묵묵히 해내는 공무원들 + 싸게 굴려서 미친듯이 검사해대는 공중보건의를 비롯한 저렴한 의료인력 이 환상의 콜라보로 꾸역꾸역 잘 버틴거지. 초반에 중국인 입국금지 안 시켜서 뚫린 마당에, 신천지와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라고 타겟팅해서 '악'을 만든 다음 갈라치면서 초기방역의 실패 책임으로부터 싹 입닫았고 마스크 사태 벌어졌을 때, 지오영에 몰아주면서 약사들 고생시키며 이상한 정책으로 국민들을 혼란과 불편으로 몰아넣었지. 그와중에 부족한 물량을 쪼개서 중국과 북한으로 보내겠다고 삽질했던 건 덤이고. 처음에 제대로 유수의 제약회사 백신을 잘 섭외해서 일찍 받았으면 될 걸 기모란 같은 인간 말이나 들으면서 늑장부리다가, 아스트레제네카같은 후진 백신조차 없어서 여기저기 구걸하면서 백신 한달주기도 6주 8주로 늘려가며, 2차접종자는 버리고 어떻게든 초기 접종자 수 늘리려고 2차물량을 돌려 1차로 새로운 사람 맞추기나 하고, 타이밍이 제일 중요한 거다. 타이밍이. 이제와서 물량 넘치니까 3차에 4차까지, 소아까지 맞으라고 했던 건 무슨 삽질인가 지금은 이제 겉잡을 수 없게 퍼지니까, 재택치료라면서 결국 그냥 손놓아버리는 주제에 말은 그럴듯하게 바꾸려고.. 결국 감기처럼 보겠다 이건데, 결국은 그냥 치명률 낮아진 오미크론에 기대면서, 개인이 알아서 하라고 버려버린 것과 같음. 애초에 다른 나라들과 시작점이 달랐다. 좋은 여건과 배경을 가지고도 이렇게까지밖에 하지 못한 게 잘못되었다고 한 거다. 문제가 있으면 책임을 지고 질책을 달게 받아야지, 너같은 애들이 무지성 비호하니까 문재인도 파렴치하게 개선의 생각 없이 잘났다고 하는 거 아냐. 잘못했는데도 잘했다고만 하고, 그걸 믿는 국민들이 있으니 결국 진실이 덮이는 거다.
ㅇㅇ 2022.02.24 14:54  
개씹새끼 진짜 전면에 아구창 갈기고싶다
ㅇㅇ 2022.02.24 14:54  
대깨문 한명이 열심히 쉴드치고있네 ㅋㅋㅋㅋ 수출 몰빵인 나라에서 무려 코로나 상황에서도 경제침체 "방어"했다고 잘했다고 하는중 우리나라 주식시장 상위권 다 코로나 강세종목 아님? 자영업자는 이미 다 자살 했어~ ㅋㅋ
호잇 2022.02.24 14:54  
참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ㅋㅋㅋ 백신 없을땐 가져오라고 지랄 가져오니 브랜드 싫다고 지랄. 방역하면 한다고 지랄,안하면 “그거 봐라 확진자수!” 하고 지랄 ㅋㅋㅋ 야 지금 외제차며 명품관 갈 필요도 없이 백화점 가봐 존나 다 잘살고 집도 턱턱 잘사고 너만 힘들고 너 주위만 곡소리 나는건데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넌 평생 정권교체 외치며 살거다. 너 자신을 바꿔야지 맨날 남탓하니 잘 될리가 있나? 맨날 편의점 알바나 하니 대한민국이 외국에서 어떤 대접 받는지 잘사는지 알질 못하지 ㅋㅋ.
ㅁㅁ 2022.02.24 14:54  
대한민국이 외국 나가서도 대접받는 국가는 실질적으로 동남아 이외에는 없음
대댓 2022.02.24 14:54  
대접이라는게 뭘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20년전 10년전 5년전 지금.. 솔직히 코로나 이후 외국 못나가봤지만 아마 리오프닝하면 한국은 관광객 꽤나 많을듯. 자국비하적인 생각을 하는걸 보니 국뽕 뉴스 보면 우울증이라도 오는 모양
호잇 2022.02.24 14:54  
ㅋㅋㅋ 외국 못나가봤지? 진짜 현실 시궁창들은 단어 선정 하나하나 현실반영. 외국애들하고 이야길 해봤어야ㅜ알지? ㅋㅋ 그치?
오매크론 2022.02.24 14:54  
갑자기 대깨문 왤케많아짐 이슈인 대선때문에 밭갈기하나?
버지니아 2022.02.24 14:54  
한국은 보수적으로 접근하는거 같은데, Take risk 하는걸 별로 안좋아하는듯. 미국은 몇주 전만해도 일일확진자 100만찍고 이제는 이제는 십만명 조금 넘게 나오는데, 정말 여기는 방역을 위한 일을 개인이 한거라고는 거의 없을거다. 한국은 정말 노력많이 한거 같은데 이제는 최다확진이네. Take risk안하려 보수적으로 접근한건데 오히려 risky한 결과가 나옴. 자영업이 무너지고 사람들은 스트레스 만빵. 어이없는건 오미크론 증상이 델타보다 약하다는 연구결과가 해외로부터 종종 보고되었는데, 완화조치는 다른 어느나라보다 느림. 백신 개발 막판 단계에도 느긋하더니 다른 어느선진국보다도 느리게 도입.
호잇 2022.02.24 14:54  
그래도 미국처럼 나라 강제 셧다운 없이 버틴거 보면 잘했죠. 사망자 비교만 해봐도 선방했죠.. 양로원 통채로 코로나 퍼져서 죽은 Cather ham도 있는데. 처음 접해보는 질병에 나름 선방하고 잘 대처 했죠. 완벽한 치료 방법도 없고 전세계가 힘든 상황에 풀리는 추세이고 잘해왔으니 괜찮아 질거라고 봅니다. 무당만 안설치면요. 구한말에도 의사 선교사가 의학을 전파해도 무당들이 그렇게 사람들 선동하고 약먹음 죽는다고 하고 그림 그려주면 그거 가지고 가서 잠들었다죠? ㅋㅋㅋ
희동이 2022.02.24 14:54  
이제 확진자수가 뭐가 중요하냐? 사망자수나 중증도가 중요하지. 그 이유로 현재도 방역완화하자고 주장하고 있잖아!!!!
2022.02.24 14:54  
대선 끝나면 귀신같이 풀려 ㅋㅋㅋㅋㅋ 2개월만 참어 ㅋㅋㅋㅋㅋㅋㅋ 문재앙 감옥 갈 생각하닠까 신난당
ㅊㅈㅂ 2022.02.24 14:54  
다음 정부는 현정부가 싸질러 놓은 똥 치우느라 고생할듯...
대댓 2022.02.24 14:54  
무슨 똥을 쌌는지 좀 알려줄래? 설사? 무른 똥? 된똥?
호잇 2022.02.24 14:54  
이미 똥은 그네가 거하게 친척들 불러다가 무당앞에서 설사똥 제대로 싸놨음. 문이 와서 건더기는 좀 치웠는데 지린 자국은 안없어진다고 징징 돼더라. 그래서 불도져로 밀어야 해서 준비중임. ㅋㅋㅋ. 근데 또 설사자국 지우려면 무당 불러야 한다고 똥자국 아직 있다고 누가 지랄하네? ㅋㅋㅋ
ㅇㅇ 2022.02.24 14:54  
ㅋㅋㅋㅋ 대깨들 발악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박근혜똥이래 ㅋㅋㅋㅋㅋ 미국보다 잘했어? ㅋㅋㅋㅋㅋㅋ 미국이 우리처럼 통제했냐? 그렇게 통제 당하는거 좋아하면 북한으로 가라 우리가 미국처럼 했으면 전국민 코로나 걸렸어 그렇게 통제하고 세계1위 찍었는데 ㅄ같은 자위질을 하고있네
ㅁㄴㅇ 2022.02.24 14:54  
대선 가까워지니까 알바들 열일하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