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에 친구가 없어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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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mments
야호 2022.03.05 13:20  
저런 마인드가 더 위축되게 만드는 것 같음. 남은 신경도 안 쓰는데. 키작남도 스스로가 별 게의치 않는 애들 보면 여자 잘만 만나는데 스스로가 컴플렉스 심하게 느끼면 여자애들이 알아보고 더 싫어하는 듯. 키가 크든 뚱뚱하든 그게 본인 컴플렉스인게 티 안 나게 하는게 중요함. ㅇㅇ 나도 알아 어려운거. 존나 긴장되는데 긴장하지 말고 잘해~ 하는거랑 비슷할까...?
맞춤법충 2022.03.05 13:20  
게의치 → 개의치 기본형이 '개의하다'임.
ㅇㅇ 2022.03.05 13:20  
손해는 손해임. 키작남이 개의치않고 연애하든 말든 키작은건 마이너스. 뚱뚱한것도 마이너스
00 2022.03.05 13:20  
제가 느낀건데 남자든 여자든 진짜 우정은 없는 거 같아요. 얼마전에 진짜 우정을 확인하는 법이라고 게시물 올라왔잖아요. 그 게시물에서 사람을 죽인 친구가 "나 좀 니네집에 숨겨주고 이 시체 매장 좀 도와달라"라는 부탁을 들어주면 진정한 친구라는데... 어느 나라 사람이든, 남자든 여자든 그런 부탁 들어줄 친구는 없다고 봐요. 나도 솔직히 말하는데 친구가 그런 부탁하면 들어줄 자신 없어요. 왜냐하면 시체유기를 도와주고 살인범을 신고하지 않으면 최소 징역 10년이거든요. 하지만 하지만... 만약 친구가 그런 부탁한 게 아니라 "우리 엄마 혹은 아빠"가 사람을 죽이고 "아들아...내가 사람을 죽였어. 나 좀 숨겨주고 시체 매장좀 도와달라"라고 한다면 저는 우리엄마 아빠 경찰에 신고 안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80프로는 그 요구에 응할 것이라고 봐요. 그 이유는 부모는 "진짜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진짜로 사랑하면 설사 우리 엄마 아빠가 실수로 사람죽여도 우리 엄마니까, 우리 아빠니까, 우리는 한몸이니까 도와주죠. 하지만 친구,애인 사이라면 바로 손절하는 거고.. 왜냐하면 핏줄이 안 섞인 사이면 우정이고 사랑이고 그냥 서로 이용해먹는 관계일뿐 "진짜"우정은 없습니다.
야호 2022.03.05 13:20  
실제로 가족은 그거 처벌 안 받을걸? 바뀐게 아니라면 맞을거야. 숨겨줌 -> 안들킬 가능성 있음 -> 도와줄수도 있겠지. 근데 숨겨주는게 실제로 누굴 위한 도움이냐? 시체 숨기는게 안 걸릴 가능성이나 있냐? 득 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뭘 도와주고 여기서 우정 찾고 자빠졌어.
00 2022.03.05 13:20  
너희 아버지,어머니가 사람을 실수로 죽였다면 얘기가 달라질거야.. 니가 분가해서 사는데 어머니가 너희 집에 찾아와서 "나..사람을 실수로 죽였어" "나 좀 숨겨줘"하면 숨겨줄 것이다. 너는 경찰에 절대 신고 못해. 왜냐하면 비록 너희 어머니가 범죄자라도 너에게 있어서 만큼은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이야. 아무리 아들,딸이 극악무도의 범죄자라도 그 자식을 바라보는 아버지,어머니에게는 한 없이 소중한 존재고 한없이 예쁜 아들 딸이래요.. 그러나 결과적으로 피 한방울도 안 섞인 친구,동료에게는 가차 없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원래 사람은 극단적인 상황에 쳐하면 그제서야 본성이 나오거든요. 다크나이트에서 조커가 취조실에서 유명한 대사를 날렸죠. "Do u know why I use a knife instead of a gun when I kill people?(왜 사람 죽일 때 총 대신 칼을 사용하는지 아나?)" 그 다음 영어는 기억이 안나는데 번역으로는 "총으로 사람 죽이면 한순간이다. 그래서 사람의 본성이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나 칼을 쓰면 사람 죽는 순간에 본성이 나온다"야. 결국 우정이란 거는 우리가 강요받은 관념의 개념일 뿐.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 허구라는 겁니다. 그걸 그 "진짜 친구 확인하는 법"이라는 게시물 보고 뼈저리게 느꼈어요. "부모님이 사람 죽여서 숨겨달라고 하면 숨겨주지만 친구는 그러지 못한다"라고 느꼈거든요, 솔직히 그 친구에게 너무 미안해서 지금 양심에 너무 찔리지만 저는 그 친구가 사람 죽여서 숨겨달라고 하면 못 할 거 같아요... 결국 친구,타인이란 것은 나에게 해끼치면 쓸모 없는 존재구나...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냐면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 친구가 사람 죽인 건 아니고 고등학교 때 담배피는 친구가 있었는데 선생님이 소지품 검사했거든요. 그걸 친구가 미리 알고 "야야 너는 담배 안 피니까 니 가방에 넣자. 나는 전에 걸려서 검사 당해. 나 이 담배 니 가방에 좀 넣어줘"하는 거에요. 물론 넣어줄 수도 있는데 그거 만약 걸리면 벌점 맞아서 내신 떨어지고 그 선생한테 뒤지게 맞을 거 생각하니 그러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거절했고 절교했어요. 결국 나에게 손해끼치면 친구고 뭐고 없구나..
맞춤법충 2022.03.05 13:20  
거에요 → 거예요 명사 뒤에는 서술격 조사 ‘-이-’가 먼저 붙고 그 다음 어미 ‘-에요’가 붙어야 함. ‘거’는 명사이므로 ‘거이에요’와 같이 써야 하지만, 받침 없이 모음으로 끝나는 명사 뒤에서는 ‘이에요’를 ‘예요’로 줄여 쓰기 때문에 ‘거예요’로 쓰면 됨.
ㅕㅜㅇ 2022.03.05 13:20  
이슈인에도 좋아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좋아요 2022.03.05 13:20  
(/^▽^)/
123 2022.03.05 13:20  
옛날에 cctv 블랙박스 없으니까 숨겨주는 일화가 있는거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냐 역으로 친구간에는 잘못된 길로 가고 있으면 올바른 길로 가게 쓴소리도 할 수 있어야 된다고 본다 오히려 숨겨주는게 아니라 자수 하도록 하는게 맞다는 말도 있는거지 극단적인 상황까지 끌고가서 우정 테스트를 하는 순간부터 우정은 끝난거야
. 2022.03.05 13:20  
딴건 모르겠고, 너 친구 없는건 확실히 알겠음
2022.03.05 13:20  
ㅇㅇ 그렇지 쟤는 일반화의 오류 달인이잖아 친구 없는거 확실함
2022.03.05 13:20  
못생겨도 뚱뚱해도 최소한 깔끔하게 다니면 여친남친 다 사귀더라.. 물론 비슷한 외모끼리 이기는 하지만.. 결론은 자신감 문제인거 같음
1111 2022.03.05 13:20  
울 딸내미도 많이 뚱뚱해서 고민.. 아직은 초5라 심각성을 지가 못느껴서 아직도 먹는거 좋아하긴 하는데 나중에 놀림받을까봐 걱정이다. 매일 줄넘기 500개 시키는데 이것도 안하려고 난리여서..
2022.03.05 13:20  
본인이 필요성 안느끼면 절대 안바뀜
1 2022.03.05 13:20  
뚱뚱하니 어쩌니 살봐라 살빼야 한다 너무 스트레스 주지 마셈 아빠 쳐다도 안볼라
ㅇㅇ 2022.03.05 13:20  
애가 뚱뚱한거 부모잘못임
ㄱㄴㄷ 2022.03.05 13:20  
줄넘기 500하고 식욕 폭발할듯. 좋은밥 하루 세끼 잘 맥여라 니잘못이다
보고싶다 2022.03.05 13:20  
줄넘기 500개 당연히 안하려고 하지 재미가 없잖아 차라리 격투기 학원을 보내
ㅇㅇ 2022.03.05 13:20  
난 어렸을 때 마른게 컴플렉스였는데 키도 안 커서 한 살 어린 내 동생이 나보다 더 크고 딱 봐도 약해보이는 남자애였음 당연히 싸움도 못해서 동급생들끼리 시비 걸리는 상황 자체를 피하는 쫄보였음 매사 자신감도 없고 부모님이 나한테는 엄하고 동생한테는 유했던것도 이유의 하나였던 것 같다 암튼 고등학교 올라갈 때 이렇겐 안되겠다 싶어서 복싱 배우기 시작했는데 체육관 처음 가서 등록하는데도 진짜 고민 많이했다 가서 괜히 쳐맞는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가면 무서운 형들 많을것 같기도 하고 근데 복싱 배우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복싱이랑 상관은 없겠지만 다행히 고1,2 때 키도 거의 1년에 10센치씩 큼. 복싱에 딱히 재능이 있던것도 아니고 멸치인것도 변함 없었지만 어쨌든 중딩때와는 달리 맞고 다닐까봐 쫄고 다닌 적은 없고 착한 친구들도 많이 사귐 졸업한지 10년 넘었는데 고딩때 친구들 거의 다 지금도 만남 다들 일한다고 자주는 못 만나지만 왜 갑자기 이런 댓글을 쓰나 생각해보면 컴플렉스는 가능한 선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하는게 좋다는 틀딱스러운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다
2022.03.05 13:20  
이번엔 찬반좌가 잘못했네 시발 뭐 그리 큰잘못했다고.. 애 자살하겠다
ㅇㅇ 2022.03.05 13:20  
뚱뚱해도 활발하고 연애도 잘 하는 친구들 많은데 적어도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면 그냥 닥치고 빼야지 뭐 애초에 답이 있는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