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500만 원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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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Comments
이부망천 2022.07.08 13:03  
솔까말 나는 인천 송도에 살고 송도가 인천치고나 비싼 곳이지 서울에서는 외곽지역 수준인데도 와이프한테 순수생활비로 월 700~1000은 주는데 신반포에 사는데 월 500가지고 저런다고??? 물론 월 500이 적다는게 아님. 충분히 많은 돈인데 신반포에 입주든 전세든 들어가서 살 정도면 수입이 적은 사람은 아닐텐데 월 500 가지고 많니 적니 저런 글을 쓰나? 여자입장에서도 동네 다른 주민들에 비해서 월 500이면 너무 적다고 생각할만 하다.
반래퍼 2022.07.08 13:03  
형 시골 살아서 잘 모르나 본데 저 동네도 그냥 똑같이 사람사는 동네야
2022.07.08 13:03  
돈이야 쓰기나름이지. 아이 옷도 몇천원짜리에서 몇십만원짜리 천지차이인데, 애 어린이집만 보내봐도 예쁜 옷이 눈에 들어오고 그 브랜드에 눈이 가고 우리 애가 초라해보일 수 있어. 겨울에 동네 사람들 옷도 최소 몽클 이상 입는데 K2나 아이더 입고 다니는게 어느순간 부끄러울 수 있다고. 뭐 자존감을 높여라 어쩌라 하는데 잘 사는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면 인테리어나 차, 시계 등등 보는 수준도 높아지고 저절로 동화되고. 특히 애 키우다보면 우리 애가 주눅드는게 싫어서 급을 맞추려는게 생기더라. 그런게 허세라고 생각되면 애시당초 그 동네에 살 급도 안되는 사람들인거지. 마치 90평짜리 아파트에 살면서 난방비 아끼려고 패딩 쳐 입고 오들오들 떨고 사는 꼴같음.
100% 2022.07.08 13:03  
이 형 진짜 암것도 모르는 분 같은데
100% 2022.07.08 13:03  
우리 할아버지가 한달 생활비가 2000정도 됨. 가족 구성원은 할아버지, 치매걸리신 할머니, 어릴때 뇌성마비 걸리셨던 고모, 치매간병인, 가정부. 간병인 가정부 월급 뺴고 나머진 할머니와 고모에게 좋은 음식만 드시게하고 싶은 마음에 항상 이해가 안 갈 정도로 비싼 식재료와 음식만 차려서 그럼 작은 아버지, 작은 어머니도 근처 사시는데 사치 전혀 안하시고 명품 두른건 나보다 5살 어린 사촌 동생뿐이였음. 3개월간 할아버지네서 산적이 있는데 동네를 둘러봐도 대부분 대학생정도 되는 사람들이 비싼 옷 입고 다니지 나머지는 그냥 다른 지역 서울이랑 큰 차이 없음. 돈은 원래 버는만큼 쓰는게 맞는거라고 배웠고 거기 원래 사는 진짜들은 거기서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음. 저렇게 나대는 애들은 졸부나 배우자 잘 만나서 돈좀 뽑아보겠다고 설치는 애들 밖에 없어
2022.07.08 13:03  
어휴..그래 명품 두른 5살 어린 사촌동생이나 그 동네 대학생들이 더 크면 좋은 거 입고 좋은 거 타고 다닌다고. 돈은 버는만큼 쓰는거라면서 식비로 쓰는건 괜찮고 옷이나 시계같이 치장하는데 쓰면 사치고 설치는게 되는거냐. 사람마다 가치를 두는데가 다른거지. 그래서 서로가 이해 못하고 사치스럽다, 허영심이다 그러고 살지만 본인 소득내에서 쓰는건데 욕할게 없다. 허름하게 다니며 책이나 그림 사는게 교양있어보여도 그 돈으로 자기를 꾸미고 자기 자신을 그림으로 만들고 사는것도 가치있는 지출이라고.
ㅇㅇ 2022.07.08 13:03  
무슨일하는데 생활비로 한달에 천씩이나 주냐?
이부망천 2022.07.08 13:03  
직원 8명의 작은 회사 운영하고 있고 월 3~4천 쓰고 삽니다. 각종 대출 원리금, 와이프 차 할부, 관리비, 건보료, 국민연금에만 월 800정도 나가고 딸까지 가족 3명 핸드폰비만 소액결제 포함 월 100만원 넘습니다. 와이프한테 1000만원 생활비로 준다해서 고가제품 사치하는건 아니고 와이프가 명품 이런거 관심없어서 그런거 있지도 않음. 외식비가 좀 많이 나가는 편이고 딸이랑 와이프가 명품은 아니고 적당한 브랜드 옷을 굉장히 많이 사는 편이긴 함. 한달에 쿠팡만 300이상 쓰는 것 같음. 뭐 나 정도도 이렇게 사는데 솔찍히 좋은 동네 살면서 월 500이면 충분치 않다고 생각함. 위에 리플 중 무슨 비싼 동네는 생활비도 비싸냐 하는데 당연히 마트, 다이소 이런데서는 가격 같겠지만 사소한 옷가지부터 외식비, 레저, 취미하는데 쓰는 돈은 동네마다 차이 난다고 본다.
ㅇㅇ 2022.07.08 13:03  
연봉10억이 세후 월4600이야… 직원 8명에 대표는 연봉 10억이라… 진짜 대단하십니다… 회사 배당 때리면 세금 또 뜯으니까 계산 할 필요도 없고… 직원 8명 두고 매출2000억쯤 하시나봐요?
ㅁㅁㅁ 2022.07.08 13:03  
나도 직원 14 명인데 월 매출 겨우 5천 넘는데 소프트웨어 회사아니면 마진이 저럴수가없을듯
1 2022.07.08 13:03  
온라인 쇼핑몰 혼자서도 해봤는데 월 매출 3천 넘게도 나와요. 마진율은 30% 정도 되구요. 직원수 보다는 하기 나름 아닐까요...?
ㅇㅇ 2022.07.08 13:03  
개 좆까는 소리인게, 쓰는것만 생각하지 말고 버는걸 생각해봐. 돈을 얼마를 벌어야 월 500 이상 800, 1000씩 쓰면서 저축하고 노후 준비하겠나 ㅋ 저 동네 사는 사람들 죄다 전문직이고 죄다 대기업 일정 직급 이상이고, 죄다 뭐 어디 중기업 이상 운영해서 월 순수익 수천씩 쳐 벌어들이나? ㅋ 저런년들이 결혼전에 월 300이나 벌었을거 같냐? 씨발년들이 집구석에서 쳐 놀면서 돈 버는것도 없으면서 남편이 밖에서 뭘 해서 개 좆빠지게 일해서 돈 벌어오는지는 관심도 없는 년들이 월 500 쳐 우습게 보고 모자라다고 지랄 ㅋ
경제 2022.07.08 13:03  
나 저번주에 노후, 경제공부 관련으로 답답해서 댓글로 의견 물어봤거든. 여러 의견이 있었고 잘 읽었는데, 결국 내가 욕하고 싶은걸 네가 다 써주네. 한편으론 속 시원하다.
이불망천 2022.07.08 13:03  
뭔 사업을 하는데 저래 벌지? 사설 도박장 하나? 키보드워리어?
저급식자재 2022.07.08 13:03  
핸드폰 소액결제가 300...셋이 겜에 현질을 얼마나 하는거야?
dd 2022.07.08 13:03  
솔직히 주작으로 보인다. 주작아니라면 저런 생각 하는 남자가 ㅆ호구
ㅁㄴㅇㄹ 2022.07.08 13:03  
애 없는 부부 우리 생활비 400인데 이정도면 보통인가? 아 그중 월세가 120임 실질적으론 280 (공과금, 먹는거, 강아지용품 정도 씀)
ㅡㅅ 2022.07.08 13:03  
걍 한국은 과소비가 존나 심해. 특히 인스타 많이 하고 남이 하면 나도 편승 하려는 사람들 그러니까 광고주들이 프로그램.인스타 인플루언서에 몇천만원 써가며 광고 때리겠냐. 과소비에 길들여진 사람은 과소비라고 인지를 못한다. 왜냐 여태 지출이 고정이 되고 충동적구매의 쾌락과 보상이 뇌에 어마어마 하거든. 확실히 어른세대는 졸라매서 살았지만 현세대들은 그딴거 없음. 아니 소수지.
2022.07.08 13:03  
이걸 무슨 상대평가를 하고 앉아있어. 물가 비싼 동네래봐야 무슨 다이소에서 물티슈 하나에 만원씩 받는 것도 아니고 다 거기서 거기임. 1인당 평균 급여, 물가, 필수 생활비용 다 계산해보면 한사람생활비에 갓난애 하나 돌보는데 드는 비용 뻔한건데 월500을 꽁으로 쳐받아서 다 쓴다는건 그냥 여기저기 돈쓰고 쳐 돌아다녔다는 소리밖에 안됨. 저게 모자라면 연봉 6천 밑으로 버는 대부분의 근로자는 다 나가 뒤져야지. 저럴바엔 연봉 6천주고 직원 두고 뭐라도 하게 만들면 그게 훨씬 생산적이고 효울적이고 백번 낫다.
ㅇㅇ 2022.07.08 13:03  
친정 갖다 주고 있을 걸
ㄴㄴㄴ 2022.07.08 13:03  
500이 많고 적음을 떠나 사는 지역에 따라 생활비는 천차만별이고 그 동에 분위기 따라가려면 상대적으로 판단해야지. 신반포에서 사교육비 없이 세 가족 500이면 많지도 적지도 않은 무난한 수준인거같긴 하네.
ㅇㅇ 2022.07.08 13:03  
결국 분위기따라 사치한다는 말이지?
2022.07.08 13:03  
동네 분위기를 따라가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됐다는 생각은 안 듦? 한발짝만 떨어져서 보면 그저 작디 작은 소사회일 뿐이고 아주 느슨한 최소한의 관계일 뿐이지 다 각자의 인생인데 그걸 왜 따라감? 동네 사람들이 내 살림 해줄 것도 아니고 조금만 들여다보면 그저 남의 일에 지나지 않는데. 직장에서 동료 직원들이 펑펑 쓰고 다닌다고 나도 그거 따라가야 한다는 얘기나 마찬가지임. 조금만 멀어지면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사람들하고 분위기 맞추겠다고 내 인생 내 가정 내맘대로 못하고 꽁무니 쫓아다니는거 지나고 보면 ㄹㅇ 허탈하고 어이없는 짓이다.
1 2022.07.08 13:03  
어린 남자 하나 구해서 놀러 다니나 ㅋㅋ
ㅇㅇㅇ 2022.07.08 13:03  
신반포 구반포가 무슨 신의 동네냐..다들 무슨 세상에 사는거냐. 구반포건 신반포건 10년 15년전만해도 10억 내외면 샀고 작은 평수는 5억에도 팔았다. 그때나 그전에 산 사람들이 80프로이고 무슨 전문직 아니더라도 대기업다닐정도면 다 살수 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반포쪽 신축 아니고서야 낡은데 많아서 월세 150만 내도 2-30평대 살수있고..그리고 사는 사람들 대부분이 오히려 대기업이 많다. 무슨 월 500이 적냐.. 연봉 1억이어도 실수령 700이 안되는데..그냥 인터넷으로만 세상 배운애들 많네. 그리고 이때다 싶어서 자기 자랑 또는 구라치는 애들도 많고
ㅇㅇ 2022.07.08 13:03  
신반포 똥 싸네 ㅎㅎ 우리동네 그렇게 버는 사람 많은건 사실인데 덜 버는 사람이 훨씬 더 많아. 각자 수준 맞춰 사는거지 이 동네 맞춰 사니? 형편 안되면 안되는 대로 사는거지 가랑이 찢어지게 쫒아 가려고 해.
ㅇㅇ 2022.07.08 13:03  
신반포 씨발 진짜 걍 잠원이라고 해라 이새끼들 진짜 반포에 숟가락 얹는거 개 심각하네 애미 뒤진 새끼들아 니들때문에 흑석 달동네 새끼들도 서반포라고 씨부리고 다니잖아
2022.07.08 13:03  
하루종일 부동산, 재산으로 사람들 계급나누는 댓글 달고다니고 새벽2시반에 잠은 안자고 자기 자신이 참 대견스럽겠다
ㅇㅇ 2022.07.08 13:03  
이 씨발년은 계속 대댓질이네 형들 얘기하는데 거지새끼는 좀 낄끼빠빠해 미친스토커새끼야 나 그리고 원래 두시반에자는데 개썅년아
2022.07.08 13:03  
꼴랑 100억도 없는 니가 낄끼빠빠해야할듯
ㅇㅇㅇㅇㅇ 2022.07.08 13:03  
나 잠원사는데 잠원이 더 나은데? 잠원사람들 신반포라고 안하고 다닌다 잠원이 나음 글고 반포에 숟가락 얹을 필요가 뭐가 있냐?
ㅇㅇ 2022.07.08 13:03  
ㅇㅇ 내 잠원친구도 그냥 잠원이라고 함 시발 존나 헷갈리게 저지랄하니까 댓글사람들도 신반포가 반래퍼를 얘기하는줄 알자나 반포주공2단지 다 이러고있자나 ㅡㅡ
4090 2022.07.08 13:03  
우리 와이프 임신했을때 시켜먹을때 많고 주말에 한우며 대게며 무진장 먹으러 다녔는데도 한달에 500은 안들었는데 황금쥬스라도 쳐드시나
돕고사는세상 2022.07.08 13:03  
신반포가 비버리 힐즈보다 부자동네였어? 주공아파트 있던 데 아니야? ㅉㅉ 압구정동 구현대에서 생활비 300 만원/월 부족하다고 하면 이해가 됨.
ㄴㅁㄹㅇ 2022.07.08 13:03  
차라리 저 돈 500으로 스폰해주거나 다른어리고 이쁜여자애들이랑 놀면서 더 재밌게 살수있는데 병신같은 정신나간여자랑 결혼해서 본인인생 개 조진듯 애까지 낳았고
ㅁㅁ 2022.07.08 13:03  
나도 강남 사는데 애 학원비도 안 들어가면 500은 적지 않지 아마 여자가 몸치장 하는 비용이 클 듯 피부과 운동 미용실 화장품 옷 신발 네일 그외 소소한 인터넷쇼핑에 인스타 카페, 맛집 다니면 돈은 무한으로 들어감ㅋㅋ
킹받네 2022.07.08 13:03  
그래서 결혼을 안하는 남자들이 늘어나는거지 미혼이었다면 월 500 생활비면 포르쉐 끌고 분기별로 해외여행 다니고 하면서 실컷 놀면서 산다 근데 결혼하면 월 500 줘도 눈치주고 대우도 못 받는다 아침밥도 안차려주고 저녁밥도 계란후라이 하나 해주더라 지금은 딱 생활비만 준다 그래서 어차피 돈을 주나 안주나 대우를 못 받는건 똑같다
1234 2022.07.08 13:03  
응? 2억 5천 한방이 때려박아 할부 없어도 월 생활비 500으로 절대 못 끌어. 911 보험비만 일년에 300이야. 중고차 가격은 세워놓아도 2년차 5000만원, 3년차면 6천 날라가는거야. 4년째 되면 구형이야. 평생 차만 타고 살려고?
ㅈㅈㅈㅈ 2022.07.08 13:03  
월 1000이면 모를까 500으로 포르쉐는 무리인듯 벤츠까지가 마지노선
66 2022.07.08 13:03  
718로 생각해서 500이라고 하셨을 수도 있죠.
1234 2022.07.08 13:03  
9호선 말고는, 신반포라는 단어 오랜만에 들어보네...
역삼역 2022.07.08 13:03  
당연히 부족하다고 봅니다 남자친구한테 들어가는 돈이 300은 될텐데
ㅇㅇ 2022.07.08 13:03  
원래 어디 살고있으면 동네사람들 얼마씩 버는지 다들 알고있음?
냉정한 발언 2022.07.08 13:03  
지가 선택한 여자인데 결혼전에 대화 충분히안하고 결혼하나? 의견이 달라도 대화와 토론이 되는 여자가잇는반면 의견이 달라도 대화나 토론이 안되는 여자가있다. 멍청하고 똑똑하고를 떠나서 의견이 같고 다르다는걸 떠나서 상대방의 말을 듣고 본인의견을 낼수있는 왓다갓다가 되는 여자를 만나라
ㅇㅇ 2022.07.08 13:03  
딱봐도 주변이랑 비교하는거보니 퐁퐁남들 낚은 동네 아줌마들이랑 놀러다니면서 소비 맞쳐가면서 돈 쓰니까 부족하다고 날리치는거지
ㅈㅈㅈㅈ 2022.07.08 13:03  
세후 500이면 남자입장에서 결혼 안하고 남은 인생 개씹 꿀빨면서 살텐데 결혼...미친짓이지 이래서 남자들이 결혼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