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약 사고로 숨진 1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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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Comments
ㅇㅇ 2022.08.24 12:33  
예전에는 저런 식으로 은폐된 사고가 얼마나 많았을까? 지금이야 CCTV도 있고 과학수사 기법도 좋아졌지만
파오후 2022.08.24 12:33  
과다 투여하고 바로 알았는데 오토케이ㅡ시전 했나보네 수간호사도 그렇고... 저래 놓고 코로나로 숨졋다고 구라를쳐? 남자 간호사였다면 달라졌을까 성별 갈라치기 하는게 아니라 여자들 주로 하는 행태가 그래서 말하는거임 나도 현재 육아중이라 깊은 분노가 올라온다
ㅋㅋ 2022.08.24 12:33  
오토케이는 여자의 본능적 행동이고 수간호사의 은폐는 이성적 행동인데 어떻게 남자면 달라졌을까를 고려하지?
파오후 2022.08.24 12:33  
남자라면 오또케이를 안하고 무언가 다른 방법을 바로 찾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썼음
ㅋㅋ 2022.08.24 12:33  
수간호사는 오또케이를 한게 아니라 지식구랑 자기 앞날의 안위를 위해 침묵한걸로 보임 그러니 태연히 기도나 한다고 하고 존내 이성적 행위지
ㅇㅇ 2022.08.24 12:33  
남자들은 뭐 다 이성적이고 침착하고 거짓말안하는 종족이냐?ㅋㅋㅋ 너는 가슴에 손을 얹고 그래?
2022.08.24 12:33  
이건 뭔 ㅋㅋㅋㅋㅋ 남자 여자 차이가 그렇게 클거라고 생각해?
ㅋㅋㅋ 2022.08.24 12:33  
수간호사면 나이좀 잇것네 니 손주손녀도 똑같이 당하길 바란다 썩을년아
ㅁㄴㅇ 2022.08.24 12:33  
손주 손녀가 무슨 죄가 있다고 이런 저주를 퍼붓냐 ;;
ㅇㅇ 2022.08.24 12:33  
저주 받을만하지뭐
2022.08.24 12:33  
본인이 안당해보면 모르거든 수간호사 태도만 봐도 음~
ㅏㅓ 2022.08.24 12:33  
그럼 죽은 애기, 그 유족들은 뭔 죄가 있었겠냐?
2022.08.24 12:33  
본인이 저지른일 본인이 당하면 되지 뭘 손주 손녀까지 당하길 바라냐
ㅇㅇ 2022.08.24 12:33  
몬 손주손녀얘기를 꺼내냐 정신차리고 댓글달어
ㅇㅇ 2022.08.24 12:33  
단위를 잘못 넣은듯
ㅇㅇ 2022.08.24 12:33  
몇 년 전에 있었던 일인데 동네 병원 간호사가 두살 딸래미한테 주사를 잘못 놨었다. “00주사 놓겠습니다” 하고 말한 후에 주사했는데, 애엄마가 듣고 나서 조금있다가 그거 저번주에 맞았었는데 하고 말해서 알게됨. 홍역 예방주사를 짧은 기간에 두 번 맞은거임. 이미 주사약은 들어갔고. 다행히 애가 몇일 잠 자면서 힘들어하고 별 일은 없이 지나갔는데, 그 동안 계속 분노감이 생기게 되더라. 집사람은 맘카페 올리겠다고 했는데 동네 병원 하나 문 닫을 것 같아서 큰 맘 먹고 그냥 넘어갔다. 저 부모 심정이 상상이 안간다 얼마나 억울할지.
J정신? 2022.08.24 12:33  
큰 맘 먹고 올려야 다른 희생자가 안나오지..그걸 방관한다고?!?!
ㄱㄹ 2022.08.24 12:33  
그냥 무효임. 별 문제 없음.
ㅋㅋㅋ 2022.08.24 12:33  
자식이 큰일날뻔 했는데 동네 병원 문닫는걸 걱정하나요... 노이해
2022.08.24 12:33  
어이없는 사고이긴 한데 큰일날뻔한 상황은 아니긴 함...
Magneto 2022.08.24 12:33  
하.. 맘 아프네..
d 2022.08.24 12:33  
무슨 약을 잘못 줬을까?
파오후 2022.08.24 12:33  
숨쉬기 편하게 하는 약인데 원래 넣어야 하는 양의 50배를 주사기로 찔러서 넣었음
ㅇㄴ 2022.08.24 12:33  
에피네프린 희석해서 호흡기 투여하는걸 정맥에 놔버림. 0.1mg가 정맥 권장량인데 5mg 넣었다고함
ㅇㅇ 2022.08.24 12:33  
저거 잘못놓고 바로 치료 받았으면 살만한 상황이였나요?
66 2022.08.24 12:33  
과다투여가 보고 되었다면 혈액투석을 하지 않았을까요...
2022.08.24 12:33  
에피 5mg이면 의사가 모를리가 없는데 바로 어레스트났나
ㅇㅇ 2022.08.24 12:33  
내 경우는 일본 지방 대학병원의 NICU(신생아 중환자실), GCU(신생아 회복실? 한국에는 GCU가 없고 NICU로 묶여 있는 듯) 2년 경험이 있어서 써봅니다. - 주사 투약시: 주사를 넣을 때 반드시 간호사 두 명이서 붙어서 한 명이 구두로 말하면 옆에서 같이 확인함. 주사 종류, 주사 용량 같이 확인. 그리고 주사 투약 기계로 자동으로 들어가게 수치 조절 이후 주사가 다 들어가거나 기계에서 소리가 나면 반드시 한 명이 달려가서 확인 - 간호사 교대시: 둘이서 확인을 함. 현재 아이에게 어떤 주사가 들어가고 있고 바늘 상태는 어떤지 잘 들어가는지 서로 일일이 주사액 시작부터 바늘 끝까지 따라가면서 하나하나 다 확인함. 주사가 많을 때 아이는 양팔, 양다리에 20여 개의 주사를 동시에 맞고 있었고. 20여 개의 주사액과 바늘(바늘은 3~5개 묶어서 한 번에 넣었음)을 교대할 때마다 일일이 다 확인했음. - 실수: 간호사도 실수한다. 내 경우는 갑자기 전화 와서 죄송하다고 하면서 동의서를 쓰라고 했었음. 이유인즉슨 간호사가 아이 피를 채혈했는데 채혈 후에 실수로 주삿 바늘이 본인 팔에 닿았다는거야. 그래서 혹시 채혈한 혈액에 대해서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다시 한번 채혈한다는 거야. 그래서 두 번 채혈하는 것에 대한 동의를 받기 위해서 부모한테 전화 걸어서 이 사실을 알리고 부모 동의를 받고 사인을 받아야 했음. 솔직히 이거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부모가 지켜보고 있던 것도 아니고 간호사 혼자만 알 수 있었던 사실이고 그냥 넘어가거나 두 번 채혈하는 게 대단한 것도 아닌데, 어쨌든 작은 실수에 대해서 보고를 하고 보호자의 동의를 구하고 재진행을 한다는 게 엄청 신뢰가 갔었음. *다시 읽어보니 이 밑으로는 TMI이긴 한데 관심 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 이왕 쓴 거 조금 더 적어봄.. - NICU의 인력 부족: 내가 있던 곳의 NICU는 상주 간호사 2~3명당 아이 3~5명 정도, GCU는 아이 10명이면 간호사는 8~8명 정도 느낌이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간호사 1명당 여러 명의 아이를 봐야 하기에 입원 중에 긴급한 상황에서 빠르게 조치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수술하게 되고 고생을 했지만 그나마도 한국이었으면 더 안 좋은 상황이 왔을 거라 생각했음. (일본은 NICU의 초극소 저체중 출생아 생존율 단연 세계 1위임, 세계 의료 선진국 국가들이 70%정도의 생존율을 보이면 일본은 90%) - NICU의 의사는 항시 대기였고, 3~5명의 아이를 돌보는 데에도 2~3명의 의사가 담당했고 조금 중한 아이는 경력 많은 사람이, 더 나아보이는 아이는 젊은 신입의 느낌이였음. GCU(신생아 회복실)에는 GCU 회복 전문의사가 있었음. - 케어 부분에서의 한국과 다른 점: 확실히 환자 입장에서 느끼기에도... 세세한 디테일에서 배울점이 많았음. 세세한 디테일은 말로 다 적을 수 없지만 크게 인원으로 보면 예를 들어 신생아 중환자실에는 심리치료사? 가 반드시 1명이 상주했음. 그 사람은 간호가 주목적이 아니라 신생아 중환자실을 찾아온 부모들을 달래주고 기억해주고 슬픈 부모들과 함께 슬퍼해주고 기뻐해줬음. 나중에 아동의 발달 검사, 심리 검사까지 진행. 아이들의 상태를 항상 옆에서 잘 보고 말걸어주고 중환자실 전체의 분위기를 담당하는 사람임. 또 한 사람은 어린이집에서 나온 아이를 케어하는 전문인. 아이를 안아주고 달래주고 안아서 젖병으로 분유를 먹여주고 시트, 기저귀 갈아주고 하는 아동전문가 상시 근무였음. 이 사람 품에 안기면 우는 아이도 금새 잠이들고, 보채는 아이도 수 초 이내에 금방 조용해지고 잠이 듬. 아픈 아이들일수록 보호자가 옆에 없거나 켕거루 케어가 부족해지면 면역력도 떨어지고 장시간 우는 상태로 방치로 인해 체력이 떨어지는데 그것을 적적히 조절해주고 도와줬음. 내가 만나본 사람 중에 우는 아이 안아서 달래고 재우고 젖병 먹이고 하는데 이 사람이 단연 원탑이였음. 이 사람은 어린이집에서 근무도 하지만 병원에도 파견 나와서 간호사들과 같이 아이를 보면서 아이 젖병 주고 기저귀 갈아주고 하는 일을 도와줬음. - 아이가 오래 누워있으면 자세가 힘들어지거나 좀 큰 아이는 운동이 필요할 수 있으니 재활간호사가 주기적으로 방문해서 GCU의 아이들은 운동 시켜줌. - 수술에 대한 설명: 수술에 들어가기 전에 환자 보호자하고 의사하고 수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회의실? 면담실에서 30분~1시간 넘게 이야기함. 차트하고 관련 책자, 프린트물 갖고 와서 담당 의사, 간호사들 다 들어와서 진짜 졸릴 때까지 이야기함. 수술을 한번 한 것도 아니고 5~6번 정도 했는데. 그때마다 수술에 대해서 기본 30분 이상 이야기했음. 그리고 수술 끝나고 나서도 수술 진행했던 의사하고 간호사하고 방에 들어가서 수술 결과에 대해서 그림 그려주면서 최소 20분은 이야기했음............ 부모도 애 본다고 피곤해서 이야기 들으면서 졸리기도 한데 의사는 진짜 어떤 정신으로 그 시간을 다 서비스에 할애하는 건지 대단하다고 생각........ - 위생 관리: NICU의 인큐베이터 한 명의 아이를 만지거나 인큐베이터 안으로 손이 들어갈때는 반드시 수술?위생?보호복하고 장갑을 그자리에서 새로 끼고 케어해줬음. 그리고 옆자리의 인큐베이터 아이를 다시 보려고 가면 현재 입고 있는 보호복,장갑을 버리고 새것으로 교체 후 투입 (근데 이 부분은 한국에서도 그러고 있을 수도 있지만 잘 모르기에 일단 일본의 상황만 써봄) 인큐베이터가 5개 있으면 바로 옆으로 이동하면서 보호복, 위생장갑 교체하는걸 5번을 반복함 그리고 기계 버튼 누르는것 (주사액 버튼, 모니터 터치 등등) 손이 닿는 모든것은 본인이 터치해서 끄거나 켠다음 알콜티슈로 닦아 놓음. 예를 들어서 기계에서 삐삐삐삐 소리가 난다. 그럼 그걸 달려가서 일단 손으로 버튼 눌러서 끔. 그리고 본인이 손 닿았던 버튼 부분을 옆에 있는 알콜?티슈로 닦음. 이 걸 무한 반복 했음. 코로나 오기 전에 거의 4년전 이야기이고 이 외에도 GCU 퇴원 후 소아 병동에서의 장기간 입원실에서 간호사들의 케어, 위생관리등........현장에서는 생각보다 더 많이 위생관리에 신경쓰고 있었음 끝으로 각 나라마다 의료 서비스 체계가 다르기에 한국이 가능한 점, 일본이 가능한 점, 미국이 가능한 점 다 다르다고 생각하고 정답은 없겠지만 의료 시스템을 이야기하기 전에도 충분히 각각의 장단점이 있고 각 나라들도 서로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함. 내 경우는 한국에서 3~5분 정도 의사 상담하고 끝나는 것보다는 그 수술에 대해서 거의 전문가 수준으로 지식을 알려주고 디테일하게 알려주는 일본의 설명이 좋았음. 정말 물어볼게 없을 때 까지 의사에게 물어보고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었음. 아무튼........ 이번 아기 사고는 너무 안타깝고 더 이상 다시는 한국에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의사분들, 간호사분들 현장에서 정말 힘들게 일하고 계시는 점 잘 알고 있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일부라고는 해도 주사기 돌려써서 사고가 발생한, 이화여대 신생아 집단 사망사건, 차병원 신생아 낙상 사망 사고 은폐 산모가 출산하러 왔는데 의사가 예배 본다고 안 와서 아이가 사망하는 등 이번 사고도 정말 어처구니없는 안타까운 사고로 더불어 은폐까지.. 하는 파렴치한 작태에 해당 아이 부모님의 가슴이 얼마나 찢어지게 아플지 생각하면서.... 아이들에 대한 한국 의료 서비스가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경험을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ㅇㅇ 2022.08.24 12:33  
일본의사임?
2022.08.24 12:33  
한국의 의료서비스가 더 좋아지려면 결국 수가를 해결해야함. 형은 의료수가 올리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해? 이대 신생아 사건이 대표적인 수가 문제지. 정부에서나 언론에서나 한창 시끄러울 때에 떠들다가 더이상 이야기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대 신생아 사건을 파고들면 들수록 수가의 문제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드러낼 수 밖에 없기 때문이야.
ㅇㅇ 2022.08.24 12:33  
주사 잘못했는데 그걸 넋놓고 오토케이 시전하고 있다가 과실치사 발생하고 그걸 은폐하려고 시도까지 한게 수가랑 무슨 상관이야
2022.08.24 12:33  
먼저 이대 신생아 사건 이야기했잖아? 이대 신생아 사건은 대표적인 수가문제임. 이번 사건? 이번 사건도 결국 수가 문제임. 원칙적으로는 선임간호사의 감독이 있었어야했지만 결국 간호사 수가 적음으로 인해서 발생한 사건이지. 간호사의 수가 부족한 이유는 당연히 수가 문제로 간호사를 많이 안 뽑기 때문이고. 현장에서 좀 일 해봤다면 결국 근본 문제가 돈이라는 것은 알텐데... 블라인드만 가봐도 젊은 간호사들은 공공의대, 공공간호대 같은 쓰레기같은 법 말고 의료수가, 간호수가 정상화를 외치고 있다.
ㅇㅇ 2022.08.24 12:33  
실수가 왜 일어난지를 캐묻는게 아니라 그 이후에 대처를 말하고 있는거라고요 이게 지금 수가랑 뭔 상관이냐고 실수 이후에 아무런 조치/보고도 안하고 가만히 있다가 사망 후 둘이 짜고 코로나 걸린걸로 위장해서 은폐 이게 지금 수가랑 관련있다고?
지나가다 2022.08.24 12:33  
우와~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ㅁㄴㅇㄹ 2022.08.24 12:33  
살인이네
.. 2022.08.24 12:33  
주사 잘못놓은 사람 옷은 벗어야 되는거 아니냐 아무리 고의가 아니여도 사람이 죽었는데
2022.08.24 12:33  
옷은 당연히 벗어야지
므흣 2022.08.24 12:33  
벗겨서 뭐하려구...
320 2022.08.24 12:33  
이건 그냥 살인 사건이잖아 무슨 의료 과실 어쩌고 개소리로 포장하지마
ㅇㅇ 2022.08.24 12:33  
과실치사. 살인의 고의가 있었던게 아니고 업무상 과실로 인한 사망이니 살인사건이 아니지.
ㅇㅇ 2022.08.24 12:33  
븅ㅅ ㅆㄹ기년
ㅣㅏ 2022.08.24 12:33  
이래서 태움이 생겼나봐..
2022.08.24 12:33  
저런 의료사고를 '태움'으로 예방/해결한다는 거 자체가 정신력 강조하는 축구 트레이닝이나 다름없음 더 체계적이고 안전한 교육과 시스템을 만들어야지... 개인이 정신 차리도록 혼쭐을 낸다??ㅋㅋㅋㅋ
ㅁㅇㅇ 2022.08.24 12:33  
어떻게 투약 실수가 밝혀지는 거지? 양심적인 건가?
ㅏㅓ 2022.08.24 12:33  
난 여태 한국 의료기술이 아주 좋은 수준인 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니 중국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