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되자마자 남친과 첫 축제 방문

바카라커뮤니티 26 238 0 0 2022.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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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Comments

ㅇㅇㅇㅇㅇㅇㅇㅇ 2022.10.31 04:21

야 니 여친 정신이 든게 아니라 사후 발작으로 꿈틀거린거야

ㅇㅂㅇㅂㅇ 2022.10.31 04:21

네가 선택한 이태원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21 2022.10.31 04:21

도라이들이냐 위에 두놈은? 에휴

ㅇ 2022.10.31 04:21

찍 찍 찍 찍 놀러 나가서 깔려 죽은게 뭐가 그리 불쌍하냐 저기 술집 클럽 밖에 더 있어? 뭐가 그렇게 건전하고 좋은 거 하다가 갔는데? 한번 들어보자

ㅇㅇ 2022.10.31 04:21

방구석에서 좀 나와서 바람도 좀 씌고 친구들이랑 놀러좀 다니고그래라...

병장 2022.10.31 04:21

넌 안 노냐? 넌 술집 안가고 클럽, 낫살 쳐먹었으면 노래방, 단란 안 다녔어? 쉰내나는 인간들이 노는 건 건전한 거고 젊은 애들이 노는 건 나쁜 거야? 왜 이렇게 인성이 싸패급으로 꼬인 새끼들이 많냐.

ㅇ 2022.10.31 04:21

ㅋㅋㅋ 어이가 없다... 너는 사람들이 다 도우미 노래방 단란주점 다니고 그러는 줄 아는구나? 뭐 눈엔 뭐만 보이니까 뭐들 감싸는구만

SSd 2022.10.31 04:21

넌 꼭 건전한거 하다가 가길 바란다. 그래야 애도 받을수 있겠네. 놀러가다 차 사고로 가게되면 조용히 빈소도 차리지 말고 그냥 조용히 가도록 하고.. 젊은 객기로 뛰어내리다 죽은것도 아니고 사고로 젊은 청춘들이 죽었는데 참 매정하기도 하다..

ㅇㅇㅇ 2022.10.31 04:21

솔직히 생각해봐라 이번애 죽은애들 빈소에 솔직히 부모님이 부끄러워서 조문객 부를 수나 있겠냐? 사람들 입방아가 무서워서? 어쩌다 죽었대? 이야기 안해줘도 다 알지 이태원 클럽 갔다가 깔려 죽었대 애 그렇게 안봤는데 노는거 좋아했나 보네 어렸을 때 부터 부모 속 그리 썩이드만 부모보다 먼저가면 그게 가장 불효라더니 이런식으로 입방아 터는거 무서워서 조문객 부르겠어 솔직히? 조용히 끝낼걸?

ㅇㅇ 2022.10.31 04:21

에효 부끄러운새끼

덜덜이 2022.10.31 04:21

"응 그 집 아들, 인터넷에서 엄청 악플 많이 쓰고 다녔대나 뭐랬대나. 결혼은 했겠어? 방구석에 쳐 박혀서 키보드나 다닥다닥 거리고 있었겠지. 죽은지 1년 됬는대도 아무도 안 찾아봐서 죽은지도 몰랐대나봐 ㅉㅉㅉ. 소방 대원이 집에 들어가니까 냄새가 냄새가. 사람은 그래서 열심히 살아야 되~"

00 2022.10.31 04:21

마음에도 없는 말 하지마 새꺄 속보여.. 쟤네들 지원금,치료비,장례비로 니 통장에서 100만원 가져간다고 하면 개거품 물고 반대할 새끼가 알량한 도덕적 우월감 느끼려고 헛지랄 떨고 있노. 조롱할 필요도 없지만 없는 슬픔 억지로 쥐어 짜내서 남에게 슬픔 강요하지마 좆같은 새끼야 속보여 재수없어. 걍 아가리 여물면 돼.

안녕하세요 2022.10.31 04:21

Have some respect piece of shit.

먼데 너 2022.10.31 04:21

존나 내가 하고싶은 말 오늘 이태원참사로 여러사람이랑 애기해보면 개짜증나는게 매정하다고 나만 나쁜새끼 되니까 존나 좀 그래

1 2022.10.31 04:21

저 남자분 군대가서 많이 힘들겟다

ㅇㅇ 2022.10.31 04:21

이야 이슈인 쓰레기들 많이들 설치네

ㄴ 2022.10.31 04:21

알지도 못하는 사람 죽었다고 일일이 슬퍼해야해? 나도 잘죽었다 생각하진 않아. 그냥 아직 어린대 안됐네 이정도야.

ㅇㅇ 2022.10.31 04:21

누가 슬퍼하랬냐 조롱은 하지 말아야지 미친년아

아크10 2022.10.31 04:21

이야기 나온 저 여자는 그냥 놀러 갔을 수도 있다만... 한 8~90%는 영상으로 봤을 때 부비부비하러 간 것 밖에 안보이더만... 나는 그런 얘들 명복까진 못 빌어 주겠다. 거기다가 클럽거리인거 알고도 간거고... 거의 대부분인원은 뻔하지 않나 싶음

ㅇㅇㅇ 2022.10.31 04:21

네가 본게 맞어 집에서 나올 때는 아주 평상시에 입고 다니는 것처럼 요조숙녀처럼 입고 나와서 부모님 속여먹었겠지? 그리고 가방에다가 빤쓰 브라자랑 다를바 없는 홀복 담아와서 이태원역 화장실에서 갈아입고 집에서 입고 온 옷은 거기 사물함에 가방이랑 같이 박아 넣는거야 거기 아니면 저기 제일 기획 옆 건물 이태원 공영주차장 화장실 그래서 부모들이 시체 찾았을 때 심정이 어떨까? 내 딸이 분명히 집에서 나갈 때는 몰골이 이렇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헐벗고 술집여자처럼 빤쓰 브라자만 입고 강당에 누워 있냐 ㅠㅠ 싶겠지.... 뉴스 타고 전국에 다 퍼졌잖아 길 바닥에 cpr되고 있는 모습들 그래서 국민들도 아 재네들이 정상적인 어떤 건전한게 아니라 빤쓰 브라자입고 발가벗고 엉덩이 비비면서 놀라고 나간 애들이구나 싶은거 다 봤지 머

그냥 디지는거 어때? 2022.10.31 04:21

IP 168.....내가 정말 댓글달아본지 5년도 넘은것 같다.... 정말 안타까운건 저 떠나버린 젊은 영혼들보다, 너 같은 인간이 꾸역꾸역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거다. 열등감에 똘똘뭉친 저렇게라도 남의 고통과 비극으로 자신의 정신을 보상받는 쓰레기....슬프기까지 하다 니가 그런 마인드로 계속 살아가야 한다는것 조차.

ㅇㅇㅇ 2022.10.31 04:21

헤이 젊다고 해서 빤쓰 브라자 부대 인생 가치와 동등하게 바라봐주지는 말아줄래 맨~~~ 재넨 평생 세상에 도움되는 일을 해본게 없을거라구 맨~~ 난 세금도 얼마나 많이 냈는데~~ 평생 근로 한번 안해보고 빤쓰 브라자만 입고 놀 궁리만 하다가 죽은 애들이랑 비교하면 나 크라이 크라이 맨~~~

ㅓ어댜 2022.10.31 04:21

시발 댓글들 사람이 싫어진다..

SUPER588 2022.10.31 04:21

군대가면 조교가 여자친구 있습니까~! 할텐데~

ㅇㅇ 2022.10.31 04:21

와 진짜 댓글봐라.. 486 필와 틀딱들 평소 젊은애들한테 열등감갖고있더니 이때다하고 신났네 대단하다...

오맴 2022.10.31 04:21

참 매정하다 진짜; 한켠에 무슨 생각하는지는 다들 서로 알고있지만 그런 생각들을 떠나서 고인을 조롱하는건 아니지.. 분장하고 이렇게 까지 노는게 나도 이해는 안가는데 젊은이들이 그냥 놀았을 뿐이잖아 코로나로 억눌려있던거 터뜨리고 옳고 그름을 떠나서 놀았을 뿐이라고 여름날 계곡에 호기롭게 다이빙하거나 깊은물 들어가서 빠져죽는것 보다 허망한 죽음이라고 위험을 인지조차 못하고 아무도 예측못한 상황에서 출근길 지하철도 아니고 마주보고 서로 죽어갔는데 어떻게 조롱을 하는거냐.. 누군가는 마약빨고 부비러 가고 누군가는 호기심에 한번 들른것 뿐일수도 있어 알수없는 사실을 가지고 그냥 놀러간 젊은이들의 죽음을 조롱하지는 말자 진짜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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